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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issue #business

무료 음료로 에너지 충전해요, 구도일 카페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19.04.08 17:00:01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는 하루 평균 1천 잔 정도의 음료가 나가는 인기 찻집이 있다. 에쓰오일이 사옥 앞에 설치한 무료 음수대 ‘구도일 찻집’이다. 에쓰오일의 마스코트인 구도일 캐릭터로 장식된 주유기 모양의 자판기는 24시간 운영되며 버튼만 누르면 핫초코, 호박차, 검은콩 10곡차 등 따뜻한 차(10~3월)나 생수(4~9월) 등을 제공해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에쓰오일이 서울 공덕동에 사옥을 마련하며 인근 주민들과 소소한 행복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구도일 찻집은 올해로 7년째 접어드는데 하루 평균 1천 잔 이상의 음료가 나간다는 것이 에쓰오일 측의 설명. 등·하굣길의 학생들, 인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사람들, 환경미화원, 교통 경찰관 등 ‘고객’도 다양하다. 에쓰오일 측은 건강에 좋지 않은 탄산음료, 인근 카페의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커피류를 배제하는 등 음료 선정과 위생 관리 등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외에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본사 사옥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연극, 뮤지컬, 개그쇼 등 공연을 열어 지역사회에 행복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박해윤 기자 디자인 김영화




여성동아 2019년 4월 6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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