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상교육와이즈캠프
그러나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듯, 아직도 자녀 교육은 ‘부모’ 중심이다. 그래도 반가운 소식은 ‘SKY캐슬’ 속에서 이상적인 교육관을 보여주는 ‘우주 엄마’와 ‘우주’처럼 건강한 밀레니얼 가족을 중심으로 초등 사교육에 대한 각성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가장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업은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의 자회사인 와이즈캠프다. 와이즈캠프는 2019년 학부모·초등생 중심의 혁신적인 사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와이즈캠프가 와이즈캠프 회원인 3040대 초등 학부모들과 만들어가고 있는 ‘별난 자신감 스튜디오’는 학부모와 교육전문가가 직접 아이의 진로와 학습, 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자녀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신개념 교육 토크 콘서트다.
‘별난 자신감 스튜디오’의 어떤 장면에서도 비상교육의 스마트학습 기기 ‘와이즈캠프’가 등장하지 않으며 ‘일방향 소통방식’의 기존 프로그램들과 달리 ‘학부모-전문가-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와이즈캠프’ 김태진 대표는 “남다른 상상과 혁신으로 교육문화의 새로운 전형을 만든다는 비상교육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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