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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컬러에서 5:5 가르마까지… 연말연시 헤어스타일의 모든 것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5.12.14 22:37:00

대세 컬러에서 5:5 가르마까지… 연말연시 헤어스타일의 모든 것


Up & Ponytail
여성적 포스를 원한다면 업 & 포니테일

앞머리나 잔머리 등 머리카락 한 올도 남김없이 깔끔하게 빗어 넘긴 스타일이 이번 F/W 런웨이를 장악했다. 어떤 모임에서도 평범하고 싶지는 않다면 헤어밴드를 사용한 샤넬의 업스타일, 크리스찬 디올의 옆으로 넘긴 포니테일, 프라다의 주얼리를 장식한 포니테일, 두 개의 가르마를 탄 바크의 포니테일을 참고하자. 좀 과하다 싶으면 셀린의 느슨한 포니테일을 추천한다.
대세 컬러에서 5:5 가르마까지… 연말연시 헤어스타일의 모든 것




Shorts
한번은 센 언니 스타일로, 쇼트

이번 시즌 짧은 헤어스타일은 불량 소녀 같은 단발과 보이시한 쇼트커트로 명확히 양분화된다. 엠포리오아르마니에서는 양쪽이 언밸런스한 길이의 촉촉히 젖은 단발 스타일을 선보인 반면, 생로랑은 자를 대고 자른 듯 똑바른 길이의 단발을 내세웠다. 하지만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성별 구분이 모호한 쇼트커트를 스타일링했다. 셀린의 모델은 한쪽을 밀어버린 스타일을, 루이비통은 내추럴하게 넘겨 올린 스타일을, 생로랑은 앞을 가릴 정도로 쏟아지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결국 짧은 스타일은 모두 ‘센 언니’처럼 보이거나 매우 스타일리시해 보이거나.

대세 컬러에서 5:5 가르마까지… 연말연시 헤어스타일의 모든 것

Color
나의 촌스러움을 구원할 헤어 컬러

날로 대담해지는 헤어 컬러는 아이돌 가수에서 일반 여성에게로, 남성에게로 확산되고 있다. 늘 어두운 컬러를 선호하던 기존의 겨울 시즌에 비해 올해는 유난히 밝은 컬러가 대세다. 지금까지 염색한 컬러보다 한 단계 밝은 톤을 선택해보자.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밝은 오렌지, 마르지엘라와 생로랑의 그레이 등 여러번의 탈색을 통해 나온 이 컬러에 힘을 주지 않은 시크한 연출이 신의 한 수.





Bang
스모키 메이크업을 감춘 뱅

앞머리는 눈을 덮는 긴 길이부터 이마 한가운데까지 오는 짧은 길이까지 다양하다. 그 존재만으로 귀여워지는 앞머리. 하지만 대부분의 브랜드는 앞머리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매치했다. 귀여운 내 모습이 싫증 날 때 시도해보자.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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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Born 5:5
돌아온 5:5

내추럴 트렌드에 발맞춰 헤어스타일에서도 점점 꾸밈을 덜어내는 것이 추세. 록시크가 유행하던 지난 시즌의 2:8의 가르마에서 이제는 자연스러운 5:5 가르마로 넘어왔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딱 떨어지는 정갈한 스트레이트 헤어, 포니테일 등 다양한 스타일에서 5:5 가르마를 연출할 수 있다.



기획 · 여성동아 | 진행 · 배보영 프리랜서 | 사진 · REX

여성동아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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