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운 부르는 부엉이

1 대나무 소재 벽시계. 저소음 제품으로 아이 공부방에 걸어도 좋다. 13만2천원 에이치픽스.

2 파스텔 컬러의 원형 보디에 귀여운 부엉이 캐릭터로 포인트를 준 쿠션. 2만9천4백원(쿠션 솜 포함) 마틸라.

3 오크나무 소재의 부엉이 오브제. 머리와 몸 사이에 자석이 있어 고개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 13만5천원 이노메싸.

4 부엉이 머리 부분에 얇은 캔들 스틱을 꽂아 사용하는 캔들 홀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1만원 에잇컬러스.

5 멜라닌 소재의 트레이. 수채화로 표현한 부엉이 일러스트가 따스한 느낌을 전해준다. 벽 장식으로 활용해도 예쁘다. 7만6천원 에이치픽스..



6 귀여운 부엉이 문양의 퀼팅 담요. 100% 오가닉 코튼 제품이라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에게 제격! 15만6천원 이노메싸.

7 세라믹 소재의 부엉이 오브제. 왼쪽 3만1천원, 오른쪽 3만5천원 달앤스타일.

8 이탈리아 디자이너 마놀로 보시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부엉이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오브제. 가격 미정 웰즈.

9 유머러스한 디자인의 부엉이 시계는 웃음을 선사한다. 19만원 비트라.

10 세계적인 텍스타일 디자이너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쿠션. 100% 스코틀랜드산 램스울을 사용해 감촉이 부드럽다. 15만8천원 에이치픽스.

디자인 · 유내경

제품협찬 · 달앤스타일(070-8703-4644) 마틸라(070-4420-3046) 비트라(02-511-3437) 에이치픽스(02-3461-0172) 에잇컬러스(070-8654-3637) 웰즈(02-511-7911) 이노메싸(02-3463-7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