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강현숙 기자 | 사진 · 지호영 기자
입력 2015.09.03 17:29:00
노인과 에티켓의 합성어인 노티켓이 중 · 장년층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리마인드 허니문, 환갑 여행, 우정 여행 등 요즘 유행하는 실버 여행에서 노티켓은 더욱 빛을 발한다.

노티켓 아이템은 최근 5060세대가 즐기는 여행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최근 중년부부가 신혼으로 돌아가는 ‘리마인드 허니문’이 유행인데, 좋은 향기까지 더해진다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한층 배가될 수 있다. 이외에도 환갑 여행, 우정 여행 등 테마는 다르지만 ‘노티켓’ 아이템을 챙기면 센스 넘치는 여행이 될 수 있다.
틀니 사용자라면 틀니 관리 용품은 여행 ‘노티켓’의 필수 아이템이다. 여행 중 귀찮다고 틀니 세척과 관리를 소홀히 하면 구강 건강을 해치고, 구취로 인해 여행 동행자와 대화하거나 활동할 때 소극적이 될 수 있다. ‘틀니 세정제(GSK 폴리덴트)’를 사용하면 99.9% 살균 효과와 함께 얼룩과 구취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잠자는 동안 물컵에 틀니와 세정제만 담가 보관하면 되므로 관리도 간편하다.
여행지에서 즐겁게 먹고 마시고 웃을 수 있도록 ‘틀니 부착재(GSK 폴리덴트)’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침에 한 번, 잇몸과 맞닿는 부위에 소량 짜서 부착하면 12시간 동안 고정돼 낮에 활동하는 동안 음식물 유입이나 덜그럭거릴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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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 최정미
■ 문의 · 폴리덴트(080-901-4100)
여성동아 2015년 9월 6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