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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요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9.29 20:38:00

Red Effect

빨개요

glossy 창백하고 결점 없는 피부 위, 피처럼 붉은 입술은 섹시함을 넘어 역설적으로 가장 순결한 색깔이다. 레드뿐 아니라 어떤 컬러의 립스틱을 바르든 맨얼굴보다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꼼꼼하고 깨끗하게 완성한 피부 위에서 가장 예쁘게 발색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립스틱은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들고, 오랜 시간 컬러가 지속되는 맑고 화사한 톤을 골라 주름 사이사이를 메우듯 바른다. 풍부한 볼륨을 더하고 싶다면 아랫입술의 양쪽 가장자리는 버건디로, 입술 중앙으로 갈수록 선명한 레드로 그러데이션한다. 여기에 입술 전체에 윤기가 흐르도록 글로스를 도톰하게 바르기만 하면 끝! 양 조절에 실패해도 상관없다. 모든 것이 의도된 듯 그저 멋져 보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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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아르마니 루즈 엑스터시 401 4.2ml 3만9천원. 파이톤 박스 클러치백 콴펜. 3백30만원. 에나멜 핍 토 플랫폼 슈즈. 24만9천원 마스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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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요

matt 매트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톤의 레드 립과 맑은 광이 흐르는 피부의 유혹적인 하모니. 다가올 가을을 점령할 단 하나의 컬러는 ‘레드’임에 틀림없다. 베리 레드의 치명적인 매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글로시한 느낌보다 매트한 질감을 선택하고, 립 펜슬로 라인을 또렷하게 그린 후 꼼꼼히 채워 바른다. 피부는 입술과 반대로 유리알 같은 광택을 더해 대비시키고, 컬러감 있는 아이 메이크업은 피하되 눈썹만 도톰하고 진하게 연출한다. 섹시함보다 흑백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아름답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이번 시즌 레드 메이크업 트렌드다.



기획ㆍ신연실 기자|사진ㆍ홍중식 기자|헤어ㆍ강은(보보리스)|메이크업ㆍ손희정(보보리스)|모델ㆍ이정현 최세희|스타일리스트ㆍ정수영

여성동아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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