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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LIPFLOPS FLY! 여름이 만든 천재적 발명품, 플립플롭

우먼동아일보

2014. 07. 17

Summer Relaxing
통통 튀어 오르는 ‘탱탱볼’처럼 내딛을 때마다 경쾌한 발걸음을 선사하는 고무 소재의 플립플롭이 런웨이는 물론 올여름 거리를 완전히 접수했다. 올해의 플립플롭은 포멀한 드레스와도 잘 스타일링되는 것이 특징. 개성 있는 컬러와 프린트,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에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재원, 플립플롭을 여름의 짝으로 점찍어두자.


Attractive Accents


FLIPFLOPS FLY! 여름이 만든 천재적 발명품, 플립플롭

1 에스닉풍 프린트 플립플롭 1만9천5백원 데시구알.
2 위빙 소재 벨트 장식 버켄스탁풍 슬리퍼 5만5천원 까밀라by바바라.
3 오버사이즈 골드 펜던트 장식을 더한 고무 소재 통 7만9천원 오카비.
4 스터드 장식으로 록시크 무드를 더한 T스트랩 슬리퍼 44만8천원 슈콤마보니.
5 레오퍼드 프린트 플랫폼 통 9만8천원 토리버치.


Sporty to the Max

FLIPFLOPS FLY! 여름이 만든 천재적 발명품, 플립플롭

1 비비드 컬러 파이톤 프린트에 하늘색으로 컬러 악센트를 더했다 4만원대 카파.
2 바닥에 가로 홈을 넣어 미끄럼을 방지했다 3만9천원 EXR.
3 올록볼록한 쿠션으로 오래 걸어도 피곤함을 모른다 2만9천원 험멜.
4 옐로, 블루, 레드 등 비비드 컬러를 더해 스포티브 무드를 한껏 살렸다 2만4천원 푸마.
5 로고 장식 슬리퍼 2만9천원 뉴발란스.
6 네온 컬러의 지브라 프린트가 강렬하다 3만원대 나이키.





기획·이성희 | 사진·홍중식 기자 | 스타일리스트·이그네 | 어시스트·김찬희 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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