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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버리고, 스타들의 핀업 걸 스타일링② 나이트 가운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4.14 16:53:00

밖으로 나가버리고, 스타들의 핀업 걸 스타일링② 나이트 가운


1950년대를 풍미하던 전설의 핀업 걸(Pin-up girl)이 엽서를 박차고 나와 리얼웨이 룩으로 부활을 시도했다. 바로 섹시한 이브닝 드레스를 꿈꾸는 나이트 가운과 함께!


STAR CLOSET

밖으로 나가버리고, 스타들의 핀업 걸 스타일링② 나이트 가운

티파니
이번 시즌 뜻밖의 외출을 감행한 나이트 가운으로 트렌드세터 대열에 합류한 티파니. 슬립을 연상시키는 아찔한 미니원피스에 살결이 고스란히 비치는 레이스 가운을 걸쳐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원피스 패턴과 양말, 립, 네일 등 군데군데 포진된 레드 컬러는 블랙 룩에 활기를 가득 불어넣는다. 하이힐이 아닌 투박한 워커로 마무리해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했다.


밖으로 나가버리고, 스타들의 핀업 걸 스타일링② 나이트 가운

공효진
은은한 광택을 지닌 고급스런 오간자 소재 나이트 가운이다. 함께 매치한 구조적인 디자인의 브라톱과 쇼트 팬츠 모두 가운과 같은 블랙 컬러로 완벽한 한 벌 차림을 이뤘다. 나이트 가운만으로도 압도적인 쿠튀르 룩이 가능함을 알려준 그. 화려한 주얼리 대신 동그란 프레임의 영문 레터링 선글라스로 개성을 드러내는 과감함을 보였다.




밖으로 나가버리고, 스타들의 핀업 걸 스타일링② 나이트 가운

최여진
부드러운 실크 원피스에 발목까지 오는 시폰 툴을 달아 노출에 대한 부담을 확 줄였다. 대신 스커트 헴라인에 깊은 트임을 줘 나이트 가운이 가진 관능미는 그대로 지켰다. 걸을 때마다 풍성하게 퍼지는 러플 장식이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선사하며 블랙 룩을 생동감 있게 이끈다. 원피스와 나이트 가운이 결합된 디자이너의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 룩.



글·안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02-544-0585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wdstyle123@gmail.com


여성동아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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