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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전지현 스타일 Copycat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2.06 17:52:00

Style Icon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전지현이 입고 신고 바르는 모든 것, 그것이 궁금하다.

Fashion & Beauty in Presentation
제작발표회에서 화이트 레이스로 장식된 돌체앤가바나 원피스에 지미추 오렌지 컬러 스틸레토 힐을 신고 등장했다. 포인트는 열 손가락에 착용한 링으로 디디에두보 제품이다.

전지현 스타일 Copycat

Make Up
보습을 위해 한율 자운단 보습 진정밤을 충분히 덜어 마사지하듯 얼굴 전체에 발라 수분 공급을 한 뒤 메이크업 했다. 쫀쫀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톤을 보정하고 컨실러를 활용해 눈 밑 다크서클을 커버하면 눈가가 환해지며 동시에 윤곽이 살아난다. 눈썹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잘 정돈돼 있어 모양을 따라 빈 곳만 자연스럽게 채운다. 제작발표회에서는 블러셔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립 컬러에 포인트를 줘 메이크업했다. 보디는 매끈해 보이도록 일리 토탈에이지 바디로션을 발라 촉촉함을 더해 마무리했다.
손앤박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Fashion in Drama
드라마 속 그가 입고 들고 나오는 아이템은 줄줄이 완판행렬. 폴스미스, 셀린느, DKNY 등 선보였던 의상과 소품은 웨이팅조차 받지 않을 정도다.

전지현 스타일 Copycat

Scene #1
2013 F/W 셀린느 자이언트 자카드 체크 코트와 셀린느 트라페제 가방을 착용했다.




전지현 스타일 Copycat

Scene #2
폴스미스 블랙 라벨 컬렉션 제품인 화이트 코트에 블루 컬러 산드로 머플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가방은 아트 디렉터 임상아가 디자인에 참여한 루즈앤라운지 제품이다.


전지현 스타일 Copycat

Scene #3
코발트블루 컬러의 더블 버튼 코트는 DKNY 제품. 젠틀몬스터 선글라스와 디올의 바백을 함께 매치했다. 


Beauty in Drama
피부가 좋아 특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는 전지현. 간단하게 톤 보정을 하고 립 컬러를 다양하게 활용해 ‘톱스타’ 캐릭터를 부각시켰다.

전지현 스타일 Copycat

 1 화제를 모았던 크루즈 결혼식 장면. 2 입체펄이 가미돼 덧바를수록 플럼핑 효과가 있는 핑크 컬러 틴트를 사용했다. 3 맹장염에도 불구하고 여배우의 품격을 위해 병원 가기 전 꽃단장을 하고 있다. 핑크컬러 립스틱이 피부톤을 화사해 보이게 한다.


Make Up
천송이 메이크업은 피부를 얼마나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이도록 하느냐가 관건이다. 요즘처럼 건조한 시즌엔 수시로 미스트를 뿌려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특히 촬영장에서는 조명으로 인한 피부 건조가 심해 한율 고결수 에센스워터를 수시로 뿌린다. 일주일에 한 통을 쓸 정도. 기초 메이크업 후 한율 자운단 보습 진정밤을 체온으로 녹여 마사지하듯 바르면 촉촉함이 두 배로 지속된다.
Skin & Eye 드라마 속 메이크업은 한율 고결 진액 비비크림으로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피부표현을 한다. 눈썹은 빈 곳만 채워주고 눈가는 손앤박 섀도 키트 3번인 아몬드 컬러를 자연스럽게 블렌딩해 음영을 더한다.
Lip 립스틱은 매번 다른 컬러를 사용하는데 가장 화제를 모았던 것은 크루즈 결혼식 장면의 매트하고 선명한 레드 컬러 립스틱이다. 손앤박 립크레용 플래시 레드 제품으로 립 전체를 꽉 채우듯 발라 고혹적인 립을 완성했다.
손앤박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Hair
앞과 뒤의 머리 길이를 다르게 커트해 손으로 넘겼을 때 자연스레 흘러내리도록 연출했다. 컬러는 매트한 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1차 염색한 뒤 짙은 브라운 컬러를 이용해 포인트를 넣었다. 매트한 브라운을 선택한 이유는 빛을 받았을 때 고급스럽게 반사되기 때문. 포인트로 몇 가닥씩만 짙은 브라운 컬러로 한 번 더 염색해 자연스러운 투 톤 헤어를 완성했다. 전지현 의 경우 매일 드라이어로 스타일링하는데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펌을 추천한다. 모발 끝이 안으로 들어가는 C컬 디지털펌이나 세팅펌을 하면 비슷한 컬을 연출할 수 있다. 샴푸를 한 후에는 타월 드라이를 해 물기를 제거하고 촉촉한 상태에서 미쟝센 데미지 케어 퍼펙트 세럼을 뭉치지 않게 두 손으로 빗질하듯 모발 전체에 발라 보호막을 만든 뒤 드라이어를 사용하면 OK. 마무리 단계에서 한 번 더 세럼을 발라주면 윤기 있고 매끄러운 천송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헤어 디자이너 채수훈 



기획·이성희 | 사진·현일수 기자 | 스타일리스트·이서연


여성동아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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