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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 SNOWY DAY 할리우드 스타들의 눈 오는 날 패션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1.29 17:45:03

FOR A SNOWY DAY 할리우드 스타들의 눈 오는 날 패션

눈 내리는 겨울은 생각하는 것만큼 낭만적이지 않다. 눈이 녹으면 진흙탕 길로 변하고 얼면 빙판길의 위험이 도사린다. 눈 오는 날만 되면 옷 때문에 깊은 시름에 빠지는 당신을 위해, 거대한 눈폭풍에도 살아남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패션 팁을 전한다.


FOR A SNOWY DAY 할리우드 스타들의 눈 오는 날 패션

미란다 커
눈 오는 날에는 블랙 룩이 진리다. 톱모델 미란다 커는 하얀 눈과 대조되는 올 블랙 룩으로 대항에 나섰다. 발목까지 오는 맥시 드레스와 타이트한 스트레치 부츠는 눈이 파고들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한다. 풍성한 숄이 달린 가죽 재킷에는 커다란 머플러를 둘러 보온성을 높였다. 이날만큼은 선글라스가 햇빛이 아닌 바람을 막는 용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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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추울 때는 후드가 달린 코트를 선택하라. 모자를 쓰면 체온이 1℃ 상승한다고 하니, 그녀처럼 털모자를 푹 눌러쓰고 그 위에 다시 후드를 뒤집어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갑을 끼고도 쉽게 여밀 수 있는 더플코트라면 멋과 실용성 모두 챙길 수 있다. 눈 쌓인 거리를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굽 낮은 부츠 또한 잊지 않고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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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해싱
모델 카밀라 해싱은 퍼 찬양자다. 큼직한 퍼 코트와 퍼 머플러로 무장한 그녀는 강추위가 급습해도 끄떡하지 않을 여유로운 기세. 하의는 레깅스 팬츠를 선택해 활동성을 높이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롱 부츠를 신어 상의와의 밸런스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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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분위기를 내는 데는 뉴트럴 컬러만한 게 없다. 배우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는 차분한 누드 베이지 코트와 정강이까지 오는 오트밀 색상 가죽 부츠로 안정감 있는 룩을 연출했다. 액세서리 하나 없이 간결한 그녀의 룩이 흩날리는 눈송이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근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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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꽁꽁 싸매는 것에도 스타일링 기술이 필요하다. 발목까지 오는 울 트렌치코트는 허리벨트를 질끈 묶어 여미고 그 위에 머플러를 두툼하게 둘러 목을 빈틈없이 감쌀 것. 미들 굽의 가죽 부츠를 신고 백은 무심히 어깨에 걸친 다음 주머니 안에 손을 쏙 집어넣으면 끝. 컬러는 채도가 낮은 모노톤이라야 세련되다. 엠버 허드의 룩은 살아있는 교본이다.



글·안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사진제공·REX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wdstyle123@gmail.com

여성동아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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