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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이종석, 이수혁, 갖고 싶은 그들의 트렌치코트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8.07 16:41:27

매 시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불변의 아이템 트렌치코트. 1차 세계대전 당시 만들어진 영국군의 레인코트에서 기원,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모든 영역을 섭렵하며 클래식한 남자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솔리드 옴므 행사장에서 만난 클래식한 남자 이종석, 김영광, 이수혁. 갖고 싶은 그들의 가을 트렌치코트를 미리 만나본다.


김영광, 이종석, 이수혁, 갖고 싶은 그들의 트렌치코트


올 시즌 트렌치코트 고르는 방법 하나, 기본에 충실할 것. 클래식이야말로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오랫동안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정통 무드. 베이직 트렌치코트는 체형에 맞는 길이와 핏을 고려해 선택한다. 키가 작은 편이라면 허벅지를 덮는 기장과 슬림한 핏이 좋다. 허리 벨트로 앞을 여미는 것보다 오픈시켜 시원하게 연출한다.
둘, 컬러. 트렌치코트는 컬러만으로 쉽게 분위기 반전이 가능하다. 올 시즌에는 기본적인 베이지와 블랙 컬러 외에도 화사한 컬러가 대거 등장했다. 파스텔 색상의 트렌치코트로 산뜻하고 가벼운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 이때 전체 룩을 모노톤이나 톤온톤으로 연출하면 세련미를 더할 수 있다.


김영광, 이종석, 이수혁, 갖고 싶은 그들의 트렌치코트


김영광
베이지 트렌치코트로 클래식 무드를 연출한 김영광. 부드러운 크림색 니트에 기본형 더블 트렌치코트를 입어 내추럴한 분위기의 포멀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광택감이 도는 짙은 청록색 팬츠가 시크함을 더한다. 발목이 살짝 보이는 바짓단과 어울리는 로퍼로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김영광, 이종석, 이수혁, 갖고 싶은 그들의 트렌치코트


이종석
부드러운 파스텔 블루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군더더기 없이 일자로 뚝 떨어지는 심플한 코트 라인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스텔 색상의 트렌치코트는 같은 블루 계열 이너를 매치해 통일성을 주도록. 세련된 이미지가 룩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칼라 깃은 살짝 세우고, 머리는 2대 8로 정갈하게 빗어 넘겨 시크하게 마무리.


김영광, 이종석, 이수혁, 갖고 싶은 그들의 트렌치코트


이수혁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 룩을 연출해 시크함의 진수를 보여준 이수혁. 루스한 블랙 트렌치코트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매끄럽게 떨어지는 소재와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 여기에 광택감 있는 플레인 팁 슈즈를 더하면 그만의 모던 시크 룩이 완성된다.



글·안미은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사진·솔리드 옴므 02-544-8897 / 기사제보 wdstyle123@gmail.com

여성동아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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