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동아일보
2013. 05. 31
삼성가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로 임관하던 날
“교통사고로 4년 간 멈춘 바이올린 연주, 휠체어 타고 다시 무대 서기까지”
“아직 신혼, 사랑에 타이머가 있다는 말 걱정돼요”
“이젠 남이 아닌 제 자신을 위해 연기해요”
서울 끝자락에서 체급 키우는 거여·마천 뉴타운
역대급 취업난이 만들어낸 ‘N일 차’ 도전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