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동아일보
2013. 05. 28
“이젠 남이 아닌 제 자신을 위해 연기해요”
“교통사고로 4년 간 멈춘 바이올린 연주, 휠체어 타고 다시 무대 서기까지”
“아직 신혼, 사랑에 타이머가 있다는 말 걱정돼요”
시련을 이겨내는 힘은 내 주변 사람들에게서 나와요”
“수시 이월 기대보다 적을 듯… 영어 2등급도 연세대 써볼 만”
북촌 감고당길에서 만난 따뜻한 풍경, 한영수 사진전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