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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씨스타19 vs 청순 쌍윤 ‘유닛대첩’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2.12.28 07:00:00

■ 씨스타-포미닛 1월 유닛전쟁

섹시콘셉트 씨스타19 1년만에 다시 뭉쳐
쌍윤 댄스·발라드 등 도전…보컬로 승부

섹시 콘셉트를 내건 두 걸그룹이 이번엔 두 명씩 짝을 이룬 유닛으로 또 한 번 격돌한다. 주인공들은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보라가 결성한 ‘씨스타19’과 포미닛의 허가윤·전지윤의 ‘쌍윤’이다. 올해 각각 ‘나 혼자’와 ‘볼륨업’ 등을 통해 가창력은 물론이고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씨스타와 포미닛은 그룹 활동을 잠시 쉬고, 두 멤버씩 대표로 나서게 됐다.

지난해 ‘마 보이’로 첫 선을 보이며 ‘글래머춤’으로 어필한 ‘씨스타19’은 1년여 만인 내년 1월 말 다시 뭉친다. 이들은 섹시한 콘셉트를 기본으로 하되 그룹 콘셉트와는 차별화하겠다는 각오다. 그룹 이름 뒤에 붙는 ‘19’은 숙녀와 소녀의 경계인 19세를 뜻하며 섹시함과 순수한 매력을 모두 드러낼 기세다. 효린의 파워풀한 보컬과 보라의 랩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매력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포미닛의 허가윤과 전지윤의 이름에서 팀명을 따온 ‘쌍윤’은 1월 둘째 주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그룹의 메인 보컬, 보컬 겸 래퍼로, 유닛 활동에서는 보컬이 돋보일 수 있도록 전체 콘셉트를 세웠다. 또 강렬하고 섹시한 콘셉트에서 벗어나 댄스곡과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섹시한 콘셉트를 버린다기보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모습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여성동아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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