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V
입력 2014.12.18 19:14:00
데뷔 15년 만에 연극에 도전하는 공효진.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무대공포증마저 극복하고 연극 출연을 결심했다.
요즘 들어 ‘하루 엄마’라는 타이틀이 더 익숙한 강혜정. 이번 무대를 계기 삼아 배우 열정을 다시 한 번 불태우겠다는 다짐이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