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1</b> 올해 11월 결혼을 앞둔 풋풋한 예비 신부 양정은씨가 푸드 스타일리스트 오용은과 함께 연어스테이크 도전에 나섰다 <b>2</b> 갓 구워낸 연어와 채소를 르크루제 스킬렛에 담았다. 가을을 닮은 알록달록한 색감이 식욕을 자극한다 <b>3</b>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요리가 한창 진행 중이다<br><br>
연말이 시작됐다.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푸드 스타일리스트 오용은이 직접 요리에 나섰다. 채소를 함께 구워 짙은 풍미를 낸 연어스테이크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여기에 달콤한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만찬이 따로 없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와 함께한 행복한 그 식탁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