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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뷰티 모델 5기 프로필 촬영 현장&뷰티 노하우 공개

우먼동아일보

2012. 10. 24


우먼 동아일보 뷰티 모델 5기로 선발된 이소민(30), 양소정(27), 구태현(26), 최민(22), 김혜연(22). 그녀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담은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우먼 동아일보 뷰티 모델 5인이 전하는 알찬 뷰티 팁도 놓치지 말 것.


우먼 동아일보 뷰티 모델 5기 프로필 촬영 현장&뷰티 노하우 공개

이소민(30)

“우선 일주일에 2번은 필링으로 각질 제거를 해줘요. 그리고 젤 타입의 수분크림을 도톰하게 발라 풍부하게 수분을 공급해주죠. 매일 빼먹지 않고 하는 관리법은 피부 탄력, 혈액 순환 등에 도움이 되는 에센스 경락 마사지예요.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 피부에 에센스를 도포한 후 주먹을 쥐고 얼굴 라인을 따라 경락 마사지를 해주죠.”


우먼 동아일보 뷰티 모델 5기 프로필 촬영 현장&뷰티 노하우 공개

양소정(27)

“미백에 도움이 되는 천연 쌀팩을 즐겨하는 편이예요. 한줌 정도의 쌀을 물에 하루쯤 담가 놓아요. 쌀보다 조금 많게 물을 남기고 믹서기로 갈아줘요. 얼굴에 바를 때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농도가 좋아요. 갈린 쌀을 얼굴에 바르고 마르는 느낌이 들면 깨끗이 헹궈줘요. 쌀 관련 미백 화장품도 많지만 신선함을 위해 직접 쌀팩을 만들어하는 편이죠.”


우먼 동아일보 뷰티 모델 5기 프로필 촬영 현장&뷰티 노하우 공개

구태현(26)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모공 관리에 주력하죠. 계란 흰자를 휘핑해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줘요. 얼굴에 고르게 도포하고 마사지해주죠. 흰자는 모공 수축, 정화에 효과적이에요. 마지막은 차가운 얼음물로 헹궈내 모공을 확실하게 조여 주면서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죠.”


우먼 동아일보 뷰티 모델 5기 프로필 촬영 현장&뷰티 노하우 공개

최민(22)

“건성 타입으로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예요. 요일별로 정해놓고 수분 수면팩, 마스크팩을 번갈아가면서 해줘요. 또 항시 미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해 수분을 보충해줘요.”




우먼 동아일보 뷰티 모델 5기 프로필 촬영 현장&뷰티 노하우 공개

김혜연(22)

“수분크림과 에센셜 오일을 1:1 비율로 믹스해 얼굴에 도톰하게 발라줘요.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얼굴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죠. 건조함이 심한 편인지라 수분크림만으로 부족해 에센셜 오일을 함께 사용 중인데, 보습은 물론 피부 탄력도 한번에 챙길 수 있어 좋아요.”



글·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사진·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촬영·이홍명, 노영경<우먼 동아일보 eTV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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