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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PICK UP

Be clean, Be smart

기획 · 정수현 프리랜서 | 사진 · 지호영 기자

입력 2015.05.12 11:12:00

미세먼지와 자외선, 트러블에 맞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봄철 피부를 위해 상황별 클렌징 매뉴얼을 마련했다.
Be clean, Be smart
평소와 똑같은 방법으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있는데, 피부는 기운 없이 늘어져 보이고 모공도 유난히 도드라진다. 피부와 모공이 처진 건 늘어난 유분과 땀 때문인데, 여기에 미세먼지 같은 각종 오염 물질까지 피지에 뒤섞여 있으니 기본적으로 피부의 세정력 자체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통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 워터나 젤 타입 가벼운 클렌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공이 눈에 띌 정도로 늘어났다면 오히려 피부 속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오일 클렌저가 효과적이다. 다만 리치하고 무거운 오일보다는 산뜻하고 라이트한 제형을 고르도록 하자. 자외선 차단제만 바른 날에는 오일 하나만으로, 워터프루프 효과의 색조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한 날에는 오일로 1차 클렌징 후 폼 클렌저로 다시 한 번 씻어낸다. 그래도 유난히 블랙헤드가 눈에 띄고 모공이 칙칙해 보이는 경우에는 마스크 팩 효과가 있는 폼 클렌저로 일주일에 2~3회 딥 클렌징을 시도할 것.

한편 봄·여름에 피부가 유난히 칙칙해지고 종종 트러블이 생기는 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층이 두꺼워졌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스크럽제를 사용하기보다는 각질 제거 효과가 있는 데일리 클렌저로 가볍게 피부 표면만 정돈하면 된다. 얼굴에 물을 충분히 적시고 충분히 거품 낸 클렌저를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다는 기분으로 피부 위에 가볍게 눌러준다. 그 상태에서 문지르지 않고 물로 헹궈내는데, 이때 손바닥이나 손끝이 얼굴에 닿지 않고 오로지 물만 얼굴에 닿을 수 있도록 튕기듯이 헹궈줄 것. 샤워기를 이용하면 손을 쓰지 않고 말끔하게 세안하기가 좀 더 쉬워진다.

Be clean, Be smart
어시스트 · 양수정

여성동아 2015년 5월 6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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