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키엘 훼이셜 퓨얼 헤비리프팅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우면서 미세 주름을 케어해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5만9천원.
3 크리니크 포맨 엑스폴리에이팅 토닉 피부 표면의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고 과도한 피지를 조절하는 동시에 모이스처라이저의 흡수를 돕는다. 200ml 3만5천원.
4 러쉬 쉐이빙 디 플러프 비타민이 가득한 딸기를 코코아버터와 믹스해 면도 후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건조해지지 않도록 케어한다. 150g 3만원.
5 랑세 르 방케 지중해의 푸른 물결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향. 100ml 16만5천원.
6 아닉구딸 오드아드리앙 옴므 시칠리아 레몬, 시트론, 그린 만다린, 자몽 등 이탈리아 남부 특유의 활기와 상큼함이 느껴진다. 100ml 25만원.
7 아닉구딸 듀얼 옴므 아이리스, 레더, 머스크가 조화된 지중해 태양의 열기가 느껴지는 향. 100ml 20만2천원.
8 이솝 코리안더 씨드 바디 클렌저 보태니컬 추출물이 땀과 냄새를 완벽하게 잡아준다. 200ml 3만원.
9 데메테르 나이젤 바커 타임 스퀘어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나이젤 바커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튜베로즈, 네롤리, 일랑일랑이 믹스된 활동적이고 에너제틱한 향. 30ml 3만8천원.
10 겔랑옴므 이데알 아몬드, 통카빈, 바닐라로 구성된 특유의 향기 노트로 한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선사한다. 50ml 9만2천원.
11 시슬리 오 디까르 유향을 메인 성분으로 비터오렌지, 레몬, 베르가모트 같은 상큼한 향기가 믹스되어 코르시카 섬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재현했다. 50ml 10만원.
12 불가리 맨인블랙 스파이시 오리엔탈 계열의 관능적이고 스모키한 향기로 강인한 남성을 연상시킨다. 100ml 13만7천원.
13 케네스콜 맨카인드 파인애플, 배, 시나몬 등이 믹스된 달콤하면서도 따뜻한 향기로 그 남자의 포근하면서도 신선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50ml 6만9천원.
14 구찌 길티 블랙 앰버 향기가 짙은 오리엔탈 플로럴 계열로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찬바람 부는 시즌에 가장 잘 어울린다. 50ml 가격미정.
15 샤넬 블루 드 샤넬 시트러스나무, 아로마틱한 허브잎, 강렬한 베티버 뿌리 추출물이 혼합돼 상쾌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품격 있는 패키지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150ml 17만1천원.
16 구찌 메이드 투 메져 오리엔탈 스파이시 계열의 향수로 완벽한 핏의 슈트처럼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90ml 13만1천원.
17 라티쟌 파퓨머 칼리니야 1976년 파리에서 시작된 니치 향수로 지중해 언덕의 솔잎 향기를 담아 캐주얼하면서도 신선하다. 100ml 26만5천원.
18 롤리타렘피카 오 마스큘랑 스킨 리파이너 피부 표면에 천연 보호막을 형성하고, 대나무잎 줄기 추출물로 세안과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100ml 5만7천원.
19 아이젠버그 러브 어페어 화이트 머스크에 타바코 향기가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뉘앙스를 더한다. 30ml 8만9천원.
20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뿌르 옴므 스테디셀러 여성 향수인 에끌라 드 아르페쥬의 남성용 버전으로 상쾌하면서도 클래식한 기운이 전해진다. 100ml 11만5천원.
21 겐조옴므 나이트 자몽과 코리안더의 프레시한 향기로 시작해 베티버와 통카빈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에너지 넘치는 남자의 이미지를 만든다. 100ml 10만3천원.
22 우노 수퍼 클레이 왁스 끈적이지 않는 안티오일 처방으로 먼지나 노폐물이 쉽게 달라붙지 않고 오랫동안 헤어 스타일링을 지속시킨다. 60g 1만1천원.
23 메르세데스벤츠 클럽 오데토일렛 통카빈이 들어간 섹시한 우디 계열로 드라이빙과 클러빙을 즐기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남자에게 어울린다. 50ml 7만5천원.
■ 디자인·이지은
■ 어시스트·양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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