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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ealth Guide

가을철 아웃도어족 위한 건강 라이프 북

CHECK THIS OUT!

기획·안미은 | 사진·홍중식 기자

입력 2014.09.03 10:09:00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 색색의 단풍. 어느새 주변 풍경은 완연한 가을인데 몸은 달라진 기온 차에 적응하지 못한 채 아직도 여름 속을 헤맨다. 이런 계절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을 찾다가는 감기에 걸리기 십상. 아웃도어족을 위해 감기 물리치는 건강 라이프 북을 준비했다.
가을철 아웃도어족 위한 건강 라이프 북
HEALTH Q&A

Q 가을철 감기가 유행하는 원인은?

갑작스런 기온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큰 일교차와 건조하고 찬바람은 호흡기를 약하게 만들어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Q 야외 활동도 운동인데, 왜 감기에 걸릴까?

캠핑이나 등산을 위해 자주 찾는 산은 지대가 높고 일조량이 적어 도시보다 일교차가 크다. 갑작스런 비나 바람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HEALTH GUIDE

캠핑을 즐긴다면


·적절한 컨디션을 유지하라. 캠핑을 하는 동안 무리한 활동으로 과로하면 신체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밤사이 급격히 떨어지는 온도에 대비하라. 그렇다고 무작정 두툼한 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기능성 옷을 여러 개 겹쳐 입어 활동성과 보온성을 모두 높이는 게 현명하다. 따뜻한 니트나 카디건도 도움이 된다.

·추위를 많이 탄다면 침낭 외에 이불을 준비하라. 가벼운 솜이불은 휴대하기도 좋다. 2인용 침낭을 준비해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것도 추천한다.

·취침 전 따뜻한 물이나 우유를 마셔라. 서늘한 가을바람에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등산을 즐긴다면

·입고 있는 옷 외에 여분의 옷을 챙겨라. 땀으로 인해 옷이 젖으면 즉시 마른 옷으로 갈아입어 체온을 유지한다.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 적절한 운동은 열 손실은 막아주지만, 체내 수분 손실을 가져와 탈수증을 유발한다. 이 같은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에 놓인다. 의식적으로 따뜻한 물이나 음료, 수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한다.

·음주는 저체온증의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체온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키지만, 1~2시간 지나면 발한 양이 많아져 도리어 추위를 빨리 느끼게 한다. 등산 중 음주는 가급적 삼가는 게 좋다.

·감기는 초반에 확실히 잡아라. 등산을 할 땐 항상 상비용으로 감기약을 챙기고,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즉시 복용하도록 한다. 비타민 C가 함유된 감기약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PICK IT UP!

아웃도어 필수 상비약, 씨콜드플러스 정


감기 초기에 비타민 C를 복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캠핑이나 등산 같은 야외 활동 시 감기약과 비타민을 함께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 대웅제약 ‘씨콜드플러스 정’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한 방에 날린 멀티 케어 감기약이다. 비타민 C를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감기 증상이 시작될 때 하루 3번 2알씩 복용하면 비타민 C 500mg을 하루동안 섭취할 수 있다. 빛과 수분, 열에 약한 비타민 C의 특성을 고려해 감기약과 비타민 성분을 이층으로 분리했다. 카페인 유무에 따라 주간용과 야간용, 증상에 따라 종합감기약인 ‘씨콜드플러스 정’, 코감기약 ‘씨콜드플러스노즈정’, 목감기약 ‘씨콜드플러스코프 정’으로 나눠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여성동아 2014년 9월 6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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