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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ealth Guide

간 기능 개선하는 우루사

특명! 여름밤 치맥의 유혹으로부터 간 건강을 지켜라

기획·안미은 | 사진·지호영 기자

입력 2014.07.08 14:53:00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됐다. 치킨집은 가족끼리, 연인끼리 삼삼오오 모여 치맥을 즐기며 열띤 응원을 펼치는 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여름이면 치맥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지사지만 치맥과 절친이 되는 사이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진다. 치맥의 유혹으로부터 간 건강 지키는 현명한 음주 매뉴얼을 소개한다.
간 기능 개선하는 우루사
치맥, 입에는 달지만 몸에는 쓰다!

갓 튀겨낸 고소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는 천상의 궁합을 이룬다. 그러나 기름기 많은 치킨을 술안주로 먹으면 알코올 분해 속도가 느려져 간에 무리를 준다. 가볍게 시작한 술자리가 과음과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운 요즘, 술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도 치킨 같은 기름진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은 물론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자칫 간경화나 간암,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술과 야식의 빈도수를 줄이고, 1회 섭취량 또한 제한하는 현명한 태도가 필요하다.

건강하게 맥주 마시는 법

맥주를 건강하게 즐기려면, 위나 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견과류를 안주로 곁들일 것을 추천한다. 특히 아몬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성인병을 예방해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섬유소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치킨을 먹을 때는 지방이 많은 껍질은 제거하고 튀김보다 구이를 선택할 것. 매일 밤 맥주 한두 캔 마시는 습관적인 음주는 알코올성 지방간을 초래하므로 주의한다. 1일 알코올 섭취 허용량이 20ml 이하(맥주 1캔, 소주 2잔, 와인 2잔)임을 유의하고, 음주 중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간 기능 개선하는 UDCA 섭취는 필수!



시원한 맥주로 여름밤을 달래는 직장인들에게 간 피로를 풀어주는 노력은 필수다. 간은 알코올 분해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단백질과 영양소를 합성하고 저장한다. 유해 물질을 해독하고 몸에 유익한 효소를 생산해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피로 물질의 근본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의 해독을 관장하는 기관 역시 간이므로 숙취는 물론 피로 해소를 위해서는 간 기능 개선이 급선무라고 할 수 있다. 피곤하더라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 기능 향상을 돕는 UDCA가 함유된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UDCA 간 기능 개선제 ‘매일매일 우루사’

대웅제약에서 출시된 우루사는 곰의 담즙 성분인 UDCA가 다량 함유돼 있다. UDCA는 담즙 분비를 촉진해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돕고, 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노화나 피로를 일으키는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고, 간세포를 파괴하는 외부 염증 인자에 대한 항염증 및 면역 조절 작용 효과가 있다. 우루사 1백20캡슐에는 웅담 1개에 해당하는 양의 UDCA가 들어 있는데, 이는 음식으로 보충할 수 없는 성분이다. 하루 3번 1정씩 꾸준히 섭취하면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여성동아 2014년 7월 6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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