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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펫테리어 붐 타고 KCC글라스 홈씨씨 PVC 바닥재 인기

강현숙 기자

2026. 03. 23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 1500만 명 시대다.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펫테리어(Pet+Interior) 제품군이 한 파트로 자리매김할 만큼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사료나 관리용품 중심이던 반려동물 소비가 주거 환경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 특히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견을 위해 미끄럼으로 인한 관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바닥재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충격을 흡수하고 보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PVC 바닥재가 주목받고 있다.

KCC글라스 홈씨씨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의 포레스트 엘름 모델. 

KCC글라스 홈씨씨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의 포레스트 엘름 모델. 

인테리어 전문지 ‘월간 더리빙’이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 19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8.1%는 반려 가정에 가장 필요한 인테리어 요소로 ‘미끄럽지 않은 바닥재’를 선택했다. PVC 바닥재의 주요 장점으로는 64.1%가 쿠션층이라고 답했다.

반려동물 친화 기능 강화한 바닥재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는 반려동물 친화 기능을 강화한 PVC 소재 바닥재 ‘숲 도담’과 ‘포레스톤’을 선보이며 펫펨족들에게 화제다. 숲 도담은 표면에 카렌다 공법 기반의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발톱 스크래치를 줄이고, 하부에는 졸 공법 기반의 고탄력 쿠션층을 적용해 보행 충격을 덜 받도록 설계됐다. PVC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애견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을 획득했다.

포레스톤은 PVC 바닥재의 보행 안정성과 강마루의 내구성, 타일의 디자인 완성도를 결합한 ERS(Engineered Roll Stone) 바닥재다. 우드 4종과 스톤 8종 등 총 12종의 디자인을 갖춰 자연미 넘치는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을 돕는다. 5mm 두께의 도톰한 쿠션 구조는 반려동물과 사용자의 보행 피로를 줄여주며, 미끄럼 저감 설계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원료 함유 바이오 표면 코팅과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 PS인증도 획득했다.

펫테리어 시장 확대에 따라 KCC글라스 홈씨씨와 더불어 업계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LX하우시스 ‘엑스컴포트’, 현대L&C ‘아티움’ 등도 쿠션 성능을 강화한 PVC 바닥재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바닥재는 반려동물이 가장 오랜 시간 접촉하는 생활 요소인 만큼 기능적 완성도가 중요하다”며 “PVC 소재의 바닥재는 미끄럼 방지와 충격 흡수 측면에서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에 적합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KCC글라스

#kcc글라스 #홈씨씨 #펫테리어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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