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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GOLDEN MISS

태닝인 듯 태닝 아닌, 금빛 태닝 피부 만들기

기획·이성희 | 사진·홍중식 기자

입력 2014.07.01 15:41:00

기미·주근깨와 피부 얼룩은 사시사철 고민이지만, 여름철에는 메이크업에 따라 섹시한 태닝 피부로 변장이 가능하다. 벌레 먹은 잎사귀처럼 지저분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골든 뷰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칙칙한 ‘동’색을 반짝이는 ‘황금’으로 바꾸는 연금술사의 마법!
BECOMING GOLDEN MISS
FAKING IT

흰색 피부는 금빛으로

운이 좋게도 당신의 피부가 백옥처럼 희다면 고작 몇 달의 여름을 즐기려 태닝을 하는 것보다는 메이크업을 적절히 활용해 황금빛 피부를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피부암의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인공 태닝한 것보다 자연스러운 골드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우선 브라운 톤의 브론즈를 파운데이션과 1:1로 믹스해 발라 미세하게 피부의 톤을 어둡게 만든다. 본연의 톤보다 어두운 브론저를 직접적으로 도포하면 만화영화 ‘둘리’의 마이콜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STEP1 톤을 살짝 바꾸고 이마 라인부터 볼로 내려오는 얼굴 바깥쪽에만 브론저를 발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얻고 은은하게 구릿빛을 더한다. 에스쁘아 썰트리 브론즈 키스 리퀴드 블러쉬 썬라이즈 글로우 10ml 1만7천원.

STEP2 반대로 T존, 눈 밑, 애플존은 하이라이터를 사용해 톤을 밝히면 입체감 있게 표현된다. 베네피트 선빔 13ml 3만9천원.



STPE3 짙은 피부톤에 아이라인까지 까맣게 채워 바르면 소위 ‘쎈 언니’처럼 보일 수 있다. 눈은 은은한 골드빛이 감도는 섀도로 블렌딩한 뒤 스파클링만 더해 포인트를 준다. 루나 퀵 온 스테이지 이지 듀얼 섀도 03 모던브라운 4.6g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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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GOLDEN MISS
GLAM ROCK

까무잡잡한 피부는 윤이 나게

피부가 까맣거나 까무잡잡하게 피부가 태닝됐다면 얼룩덜룩한 잡티는 지우고 반질반질 윤이 나도록 피부 표면을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잡티를 가리듯 어두운 스폿을 컨실러로 밝히는 것이 아니라 듬성듬성 분포된 하얀 부분을 구릿빛으로 메워 피부 전체를 균일한 톤으로 보정하는 것이 포인트. 여기까지 완성하면 초벌구이까지 마친 상태가 된다. 유약을 발라야 도자기의 광택이 완성되듯 피부에도 반짝이는 광을 더해야 세련된 느낌을 준다.

STEP1 태닝 피부는 자칫하면 흙처럼 탁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하이라이터로 입체감과 생기를 부여해야 한다. 이마의 볼록한 부분, 콧대, 애플존에 하이라이터 마법을 쓰면 윤곽이 또렷하게 살아난다. 나스 일루미네이터 핫 샌드 30ml 4만2천원.

STEP2 과도하게 사용하면 김희애의 물광을 넘어서 ‘물회’가 될 수 있으니 브론즈 파우더를 터치해 베이스를 마무리한다. 맥 쇼트 듀오 파이버 브러시 5만5천원. 바비브라운 브론징 파우더 8g 5만원대.

STEP3 비비드한 네온 립 컬러를 입술 전체에 꽉 채워 발라 ‘빛이 있으라’ 하면 태닝 피부와 당신의 매력을 환하게 밝혀줄 것. 더페이스샵 오버걸 엣지 립크레용 0.6g 8천9백원.

BECOMING GOLDEN MISS
헤어·메이크업·엘룩스

모델·강정희

여성동아 2014년 7월 6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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