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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ealth Guide

면역 방패 비타민 C에 주목하라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는 비법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REX 제공

입력 2014.04.11 10:30:00

환절기는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체력 저하가 일어나기 쉬운 시기다. 체력이 저하되면 체내 면역 체계 또한 약해져 알러지나 세균에 조금만 노출돼도 바로 질병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럴 때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비타민 C 섭취가 필수!
면역 방패 비타민 C에 주목하라
환절기에는 유난히 감기나 몸살로 힘들어하거나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기온 변화와 심한 일교차로 인해 신체 리듬이 불균형해지면서 면역력이 평상시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이다. 면역력 저하는 예민한 봄철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환절기를 보다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몸속부터 면역 체계를 갖춰야 한다.

면역력을 강화해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비타민 C 섭취가 필수다.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면역력을 증강시킬 뿐 아니라 질병의 빠른 치유를 돕는다. 체내에 비타민 C가 부족할 경우 유행성 독감이나 감기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하루 500mg 이상 비타민 C 고용량 복용군은 50mg의 저용량 복용자 대비 감기 발병률이 66%가량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 C는 기온이 내려가거나 물리적으로 힘들어지는 등 갑작스런 신체적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체력 저하와 감기 발병을 낮춰준다. 비타민 C의 충분한 복용은 피로 저항력을 높여 심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유해 산소 생성을 억제하고 제거, 필수 영양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피로를 막는 항산화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C, ‘꾸준히’ ‘고함량’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

비타민 C는 체내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만들어 질병 저항력을 높여주지만, 체내에서는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따로 섭취해야 한다. 특히 비타민 C의 면역 강화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평상시 충분한 양의 섭취가 필요하다. 사과, 레몬, 오렌지, 딸기 등이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과일. 이 밖에 브로콜리나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등에도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 C의 또 다른 특징은 고함량을 복용해도 부담이 없다는 점. 비타민 C는 면역력 강화 외 항산화 효과, 체내 혈관의 노화 방지 등 다양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이 복용할수록 효과적이다. 흔히 말하는 비타민 C의 일일 최소 섭취 권장량은 100mg 정도지만,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이보다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사용량 외에는 체외로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최근에는 1000mg 이상 고함량 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해 면역력과 체력 강화를 권장하는 전문가들도 늘고 있다.

면역 방패 비타민 C에 주목하라
유한양행 비타민 씨 1000mg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순수 고함량 비타민 C제. 깐깐한 제조와 심사 과정을 거쳐 정확한 성분과 함량,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습기에 약한 비타민 C의 특성을 고려해서 방습 효과가 우수한 PTP 포장 재료를 사용해 비타민 C 산화 현상을 개선했다. 1정에 순수 비타민 C 1000mg이 들어 있어 성인 기준 1일 1정 또는 수회 분할 복용으로 고함량 비타민 C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200정.

여성동아 2014년 4월 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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