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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iving Style

COPPER POWER

나이들수록 따뜻해지는 그를 닮았다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2014. 04. 02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금속은 구리다. 구리에 아연을 섞은 놋 소재도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자연스럽게 변하고 세월의 흔적도 생기지만, 그 또한 멋스러운 구리의 매력이기에!

COPPER POWER
1 별 모티프 오브제 L 6만원, M 4만원 오벌.

2 모던한 유기그릇 S 2만8천원, M 4만원, L 4만8천원. 달앤스타일.

3 적동 소재 조명 99만원 덴스크.

4 구리 도금 명함꽂이 4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5 구리 소재 육각 문진 14만원 오벌.



6 펜슬 샤프너 2만2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7 미니 자 4만4천원 오벌.

8 적동 소재 아로마 캔들 5만4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9 구리 도금 가위 2만2천원 에잇컬러스.

10 구리 도금 클립 7천원 스토어앤스토리지.

11 조지 넬슨의 황동 소재 벽시계 86만원 비트라.

12 구리 소재 티포트 가격미정 덴스크.

13 황동 소재 라운지 체어 가격미정 hL1991.

스타일리스트·박지현(달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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