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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Health Care

100세까지 튼튼한 관절 위한 유니베라 리제니케어·A

건강한 관절이 삶의 질을 높인다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2013. 11. 05

찬바람이 불면서 관절이 욱신욱신 쑤신다는 주부가 늘고 있다. 노인성 질환으로 여겼던 관절 질환이 이제는 40~50대에도 흔한 질병이 됐다. 그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보았다.

100세까지 튼튼한 관절 위한 유니베라 리제니케어·A


일교차가 크고 추워지는 가을·겨울이 되면서 관절이 욱신거린다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관절이 굳어지면서 통증이 심해지는 것. 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3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데, 40대 이상 여성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며 관절 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관절염’으로 대표되는 관절 질환은 나이 들면 누구나 한 번쯤 고생하는 노인병처럼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 관절염이 40~50대 중·장년층에게 급격하게 많아지고, 여성의 경우 폐경 후 관절염 유병률이 다른 질환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심지어 20~30대도 하이힐과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1천 명당 50명 정도가 관절염을 앓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우리나라 주부들은 좌식 생활과 쪼그려 앉아 집안일을 하는 습관으로 무릎 관절이 쉽게 손상된다. 쪼그려 앉아 걸레질을 하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가능하면 하지 않고, 찬바람을 피하며 평소 무릎덮개나 내복 등으로 관절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한 일과 중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관절염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웰니스 기업 유니베라의 건강기능식품 리제니케어·A는 관절 건강을 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유니베라만의 기술로 만들어낸 천연 특허 성분MCX(상백피와 강황의 복합 추출물)와 NAG(N-아세틸글루코사민)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유니베라 리제니케어·A
유니베라가 다년간 축적한 파이토로직스기술을 통해 1만3천여 종의 천연물질 중 관절 염증과 통증 개선에 효과적인 상백피와 강황을 최종적으로 선택, 최적으로 배합한 천연 특허 성분 MCX와 관절 연골의 핵심 구성 성분인 NAG가 복합 처방돼 관절을 이중으로 관리한다. 시중의 일반 글루코사민은 섭취 시 혈당 상승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NAG는 그런 부작용이 전혀 없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유니베라 리제니케어·A를 섭취해보니…

100세까지 튼튼한 관절 위한 유니베라 리제니케어·A




“40대에 들어서면서 무릎 관절이 눈에 띄게 안 좋아졌어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욱신거리는 횟수가 늘어 요즘엔 오래 걷는 일이나 계단은 피하게 되더라고요. 한 달 전부터 유니베라 리제니케어·A를 먹고 있는데 무릎이 튼튼해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는 30분 정도만 걸어도 무릎이 욱신거렸는데, 요즘은 그런 증상이 전혀 없어요.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무릎에서 나던 소리도 확실히 줄었고요. 요즘 걷기에 자신감이 생겨 일주일에 서너 번은 1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꾸준히 섭취해 무릎 건강을 확실히 되찾아야겠어요.” 하명희(43세, 직장인)

100세까지 튼튼한 관절 위한 유니베라 리제니케어·A


“퇴행성 관절염으로 손가락 관절이 아파 병원에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집안일을 많이 한 날에는 손가락을 구부리기 힘들 정도로 아프답니다. 관절에 좋다는 음식을 챙겨 먹고 있는데도 쉽게 낫지 않더라고요. 딸이 관절에 좋다고 선물한 리제니케어·A를 섭취한 뒤부터 손가락 통증이 줄고 움직임이 자유로워졌어요. 손가락이 아파서 손 놓고 있던 우쿨렐레 연주도 다시 시작했고요. 리제니케어·A 덕분에 삶이 한층 풍요로워졌답니다.” 김희중(64세, 주부)

도움말·유니베라(1588-1976)
헤어·메이크업·엘루스(02-511-9232)
모델·박소민
스타일리스트·유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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