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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레드카펫 위 훔치고 싶은 그들의 스타일

글·구희언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MAC 제공

입력 2013.10.28 14:18:00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도 수많은 여배우가 빛나는 모습으로 나타나 눈을 즐겁게 했다. 이 중에서 지나친 노출이나 무리수 스타일링은 빼고, 레드카펫을 아름답게 물들인 드레스 룩만 엄선했다. 스타의 메이크업 팁은 보너스.
레드카펫 위 훔치고 싶은 그들의 스타일


소유진
유지태가 연출한 영화 ‘마이 라띠마’의 헤로인 소유진은 수에드블랑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핑크 컬러로 통일한 르시엘드비키의 클러치백과 오픈토 펌프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한효주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감시자들’까지 대박 행진을 이어간 한효주는 슬림한 라인이 부각되는 프로노비아스by수에드블랑의 톤 다운된 핑크빛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러치백은 스와로브스키.

김소연
드라마 ‘투윅스’에서 보이시한 박재경 검사 역을 맡아 열연한 김소연. 이날만큼은 프로노비아스코리아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기자가 선정한 최고의 레드카펫 룩!

김선아
영화 ‘더 파이브’로 팬들을 만난 김선아는 레드카펫 컬러와 대비되는 블루마린 드레스로 우아함을 과시했다. 네크리스 대신 선택한 드롭 이어링이 스타일링의 화룡점정!



레드카펫 위 훔치고 싶은 그들의 스타일


엄지원
엄지원은 영화 ‘소원’ 속 수수한 모습과 달리 레드카펫에서는 블랙 · 화이트의 에밀리오푸치 드레스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김효진
영화‘무명인’으로 팬들을 만난 김효진의 선택 역시 블랙 · 화이트. 랄프로렌 제품으로 와이드 벨트를 활용해 시크한 레드카펫 룩을 선보였다.

조여정
몰라보게 마른 몸매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 조여정. 클리비지 라인이 드러나는 순백의 맥앤로건 드레스로 청순하고 섹시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심이영
심이영은 풍성한 볼륨감이 살아 있는 맥앤로건의 핑크빛 드레스로 다소 빈약한 몸매를 커버하고 화사한 꽃송이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Stars on Redcarpet
지난 영화제까지는 여배우들 사이에서 내추럴 메이크업이 대세였지만 올해 레드카펫에서는 트렌드 컬러인 버건디나 선명한 레드 립을 바른 여배우들을 쉽게 포착할 수 있었다.

레드카펫 위 훔치고 싶은 그들의 스타일


유인나
독특한 텍스처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해 은근하게 드러나는 실루엣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유인나. 드레스는 에스까다.

김민정
천정명과 영화 ‘밤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정은 가슴에 비즈 장식이 화려한 맥앤로건 드레스에 마리아꾸르끼 클러치백을 들어 여왕의 포스를 뽐냈다.

김성은
은은한 광택이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마뉴엘모타의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선택한 김성은.

전혜빈
전혜빈은 새하얀 레이스 드레스를 선택해 청순미를 강조했다. 드레스는 노비아.

화려한 드레스보다 빛나는 스타의 메이크업 시크릿
올해로 9년째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메이크업 후원사로 배우들의 레드카펫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맥에서 배우들의 메이크업 시크릿을 공개했다.

유인나

레드카펫 위 훔치고 싶은 그들의 스타일


사랑스럽고 섹시하게
스킨 피부에 윤기를 더하는 스트롭 크림을 바른 후, 파운데이션으로 매끈하면서도 보송보송하게 피부표현을 했다. 오팔빛 피니시로 이마와 콧대에 하이라이트를 주고 얼굴을 입체감 있게 만든 후 광택감 있는 블러셔를 활용했다.
아이&립 골드 컬러 아이섀도를 눈두덩과 언더까지 이어 발랐다. 블랙 리퀴드 라이너로 점막을 메우듯 라인을 그려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했다. 밝은 푸시아 컬러 매트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물들이듯 발라 화사하게 마무리.
〈APAN 스타로드〉 여신 같은 화사한 매력
스킨 BB 밤으로 잡티를 감추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한 뒤 핑크빛 하이라이터를 눈 밑에 가볍게 터치해 화사한 눈매를 만들었다. 핑크색 파우더 블러셔를 애플존에 둥글리듯 살짝 발랐다.
아이&립 밝은 핑크색 아이섀도로 눈매를 화사하게 만든 후, 미세한 펄이 있는 브라운 콜 펜슬로 눈매를 잡아주듯 라인을 그려 그윽한 눈매를 만들었다. 밝은 핑크색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그러데이션해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완성!

조여정

레드카펫 위 훔치고 싶은 그들의 스타일


신비롭고 고혹적인 느낌
스킨 펄 베이스를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했다.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해 피부 본연의 윤기를 최대한 살렸다. 골드 펄이 가미된 소프트 핑크 컬러 파우더로 T존과 눈 밑을 스치듯 터치해 하이라이트를 줬다. 코럴색 파우더를 볼 안쪽부터 감싸듯 발라 자연스러운 생기를 표현했다.
아이&립 소프트한 골드 베이지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바르고, 브라운 컬러 섀도로 라인을 덧발라 드레스와 어울리는 우아한 느낌을 연출했다. 손가락을 이용해 핫 오렌지 컬러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톡톡 물들이듯 발라 에지를 더했다.
〈APAN 스타로드〉 섹시함과 청순함의 공존
스킨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준 뒤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을 발라 은은한 윤기가 흐르도록 했다. 투명한 루스 파우더를 T존 부위에 터치해 깔끔하게 정돈하고 광택감 있는 스킨 피니시와 핑크빛 블러셔를 믹스해 볼 안쪽부터 발라 자연스럽게 마무리했다.
아이&립 골드와 피치 컬러 아이섀도를 믹스해 눈매를 글래머러스하게 만들었다. 블랙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살짝 내려 그려 차분하고 동그란 눈매를 만들었다. 골드 브라운 톤의 메이크업과 어우러지도록 피치 톤의 립스틱을 발라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소연

사랑스럽고 우아한 이미지

레드카펫 위 훔치고 싶은 그들의 스타일


스킨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발라 결점 보완과 동시에 빛나는 피부를 표현했다. 피니싱 파우더를 T존 부분에 발라 보송하게 마무리하고 코럴색 블러셔를 볼 안쪽부터 둥글리듯 발라 러블리한 피부로 완성했다.
아이&립 펄이 있는 오렌지 골드 컬러 아이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바르고 브라운 컬러 아이펜슬로 점막을 꼼꼼히 채운 후, 브라운 컬러 아이라이너를 점막 부분에 발라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었다. 펄이 있는 핑크 컬러 피그먼트를 눈 앞머리와 언더에 발라 촉촉하게 빛나는 눈매를 강조했다. 누드톤 립글로스를 살짝 덧발라 마무리했다.

여성동아 2013년 11월 5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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