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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With specialist | 쇼핑호스트 정윤정이 뽑은 이달의 핫 아이템

플로피햇

스타일과 안티에이징을 동시에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현일수 기자

입력 2013.07.30 09:38:00

스타일리시하면서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플로피햇이 휴가지는 물론 도심에서도 꼭 필요한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플로피햇


패션피플 공효진이 사랑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챙이 있는 플로피햇이다. 몇 해 전 방영된 드라마‘최고의 사랑’에서 공효진은 다양한 챙 모자를 사용해 스타일링을 했다. 그 후 나도 여름만 되면 챙이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모자와 사랑에 빠지곤 한다. 모자는 단지 스타일을 위한 아이템이 아니다. 챙 모자의 진짜 매력은 안티에이징이다. 넓은 챙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얼굴과 모발의 광노화를 막고 그늘을 만들어 머리 온도를 낮춘다. 소재는 메시나 라피아 등이 있는데, 메시는 통기성이 좋고 소재가 가볍다. 천연 소재인 라피아 역시 통기성이 좋아 머리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춘다.
머리 위에‘챙’을 두른다는 것에 거부 반응을 일으킬 이들도 있지만, 챙 모자는 의외로 어떤 의상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챙의 크기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데, 넓은 챙 모자인 캐플린햇은 자연스럽게 챙에 굴곡이 생기며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멋이, 챙이 좁은 플로피햇이나 선캡은 캐주얼하면서 보이시한 느낌이 난다. 에스닉 패턴 원피스에 라피아 소재 챙 넓은 캐플린 햇을 매치하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고, 블랙 룩에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은 챙 모자를 눌러 쓰면 시크하다. 리넨 셔츠와 데님 쇼츠에 선글라스와 적당한 넓이의 플로피햇을 스타일링하면 캐주얼한 느낌이 난다.
얼굴이 큰 편이면 챙이 넓고 심플한 모자를 선택하고, 긴 편이면 머리 부분이 동그란 모자가 잘 어울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줌마들의 햇볕 가리개로 치부되던 챙 모자가 연일 30℃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 도심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꼭 챙겨야 할 시즌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스타일시하게 안티에이징 효과를 얻고 싶다면 놓치지 말 것!


1 리본 장식 라피아 소재 캐플린햇 4만8천원 에고이스트.
2 스티치 장식이 있는 라피아 플로피햇 11만9천원 루이마르셰.
3 스카프 코르사주 장식이 포인트인 플로피햇 2만9천원 아날도바시니.
4 플라워 리본 장식 라피아햇 1만9천9백원 에잇세컨즈.
5 옐로 스트라이프 패턴 플로피 햇 1만9천9백원 에잇세컨즈.
6 오렌지 라이닝 장식 선캡 10만원대 루이마르셰.


플로피햇


정윤정(37) 씨는…
GS SHOP에서 국내외 의류 브랜드 방송을 진행하는 쇼핑호스트. 방송 아카데미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제품협찬·루이마르셰(02-3445-6428) 아날도바시니 에고이스트(02-3442-0220) 에잇세컨즈(02-3447-7701)
스타일리스트·유민희

여성동아 2013년 8월 5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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