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YLE

beauty solution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

건조할 틈 없는 촉촉 피부 비밀

진행·안현정 프리랜서 | 사진·문형일 기자

2013. 05. 08

세안 후 5초에서 5분 사이는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시간. 풀무원건강생활의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은 세안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르는 부스터 세럼으로, 수분을 꽉 잡아주는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가 하루 종일 촉촉하고 수분감이 넘친다.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


“세안 후 5초~5분 사이 필수품”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
촉촉하고 생기 있는 얼굴을 연출하기 위해 메이크업보다 중요한 건 피부 보습이다. 특히 요즘처럼 황사와 짙은 먼지, 꽃가루로 자주 세안해야 할 때는 세안 후 신속하고 철저하게 보습관리에 신경 써야 수분을 가득 머금은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은 세안 후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5초~5분 사이에 발라 피부 땅김을 해결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는 보습·미백 강화 세럼. 세안 직후 얼굴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수분 증발로 건조해지기 전 보습 보호막을 만들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된다. 특히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유사해 천연 여성 호르몬으로 불리는 ‘소이 이소플라본’ 성분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저하시키는 과산화지질을 억제하고 수분 보유력을 높여 윤기 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든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부틴과 녹차, 버드나무, 나한백나무, 자몽, 프로폴리스, 캐모마일, 목련 추출물 등 7가지 천연 식물 성분의 항산화 효과로 환절기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준다.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


어시스트·구희재 인턴기자
문의·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080-022-0085 www.issilin.co.kr)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