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시티는 작은 제품과 피겨만으로도 역할 놀이가 가능하다.
생활 속 규칙과 역할 함께 배우는 장난감, 레고 시티
매년 어린이날은 일 년에 한 번 아이들이 당당하게 장난감 선물을 기대하는 날이다. 하지만 부모의 마음은 다르다. 장난감보다는 학습에 도움 되는 선물을 해주고 싶은 욕심이 먼저다. 레고 시티 브릭 장난감은 엄마들과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2×4 브릭 6개로 9억1천5백만 가지 이상의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레고 시티는 노는 동안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 상상력이 몰라보게 성장한다. 단순한 놀이가 아닌 학습의 연장이 되는 놀이다 보니 엄마들도 만족하고 아이들도 즐겁다.
레고 시티는 아이들이 제품 개발 전부터 참여해 어떤 디자인, 내용, 형태를 좋아하는지 꼼꼼히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한다. 캐릭터, 스토리 등 모든 것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만들다 보니 처음 접하는 아이도 금세 놀이 방법을 배우며 즐길 수 있다. 소방서, 경찰, 에어포트, 타운 등 우리 생활 주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를 담아 문화와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 이해할 수 있으며, 제품을 통해 생활 속 규칙과 역할도 배울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한 브릭 장난감
지난해 시티 제품을 구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4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중 82%가 레고 시티 제품을 추천했다. 특히 박물관 도둑잡기와 소방본부와 소방헬기는 처음 레고를 접하는 아이에게 가장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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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협찬·이글루스튜디오 장안점(02-2245-1687)
■ 모델·박건령
■ 어시스트·구희재 인턴기자
■ 문의·레고코리아(080-022-3780 www.le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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