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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 cooking

푸드 스타일리스트 상영 집들이하는 날

새롭게 꾸민 집 구경하고 스탠딩 파티 즐기고~

진행·조윤희 프리랜서 | 사진·문형일 기자

입력 2013.01.16 10:46:00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요리연구가 김상영이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2층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 1층은 살림집, 2층은 쿠킹 스튜디오로 꾸미고 스탠딩 파티로 준비한 집들이에 초대했다.
상영’s 쿠킹 스튜디오 개조기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하면서 염두에 둔 것은 바로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로운 것을 안다는 의미다. 사실 공간을 리모델링하거나 인테리어할 때 새로운 것을 넣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주택의 본질을 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쿠킹 스튜디오의 공사를 함께한 B스튜디오 백진 대표와 나는 온고지신의 철학을 가지고 집을 리모델링했다. 공사에 들어가기 전 백 대표는 철거 후 일주일간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고 그 결과 주택의 삼각 지붕을 살린 쿠킹 스튜디오를 갖게 됐다.
원래 1층은 쿠킹 스튜디오로, 2층을 독립된 생활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는데, 철거 후 2층을 거닐다 계획을 수정했다. 밝고 시원한 자연광, 높은 천장, 오래된 주택의 목재 대들보가 뿜어내는 자태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기분 좋은 공간이 만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2층에 꿈에 그리던 스튜디오를 꾸몄다. 주택이 가지고 있던 ‘보’와 ‘기둥’을 그대로 살리면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해야 하는 여건을 고려하다 보니 기둥 안에 쏙 들어가는 아일랜드가 만들어졌다. 위에 지나가는 오래된 목재 대들보 아래로 빈티지 펜던트 조명을 달아 건축적 조형미를 조화롭게 표현할 수 있었다.
긴 아일랜드 뒤에는 화이트 상판의 깔끔한 작업대를 넣어 정리된 느낌을 주면서 작업공간을 최대한 늘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 전경
주택 기둥 아래 쏙 들어가도록 아일랜드 테이블을 넓게 제작했다. 보와 기둥을 그대로 살린 천장과 빈티지 조명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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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들이 파티 전, 집 안 둘러보기

베란다 확장
기존 주택 2층 베란다는 용적률을 계산하고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베란다 문틀을 떼어내고 바닥을 돋워 H빔을 벽체 부분과 천장에 세웠다. 여기에 단열 유리를 끼워 자연광을 최대한 안으로 끌어들였다. 문틀이 뜯어진 부분은 다른 마감을 하지 않은 대신, 돌이 으스러진 부분만 미장을 덧대 기존의 틀을 그대로 살렸다.
서브 주방 찻잔장
서브 주방 한켠 벽면에 깊이가 얕은 칸칸이 수납장을 달아 찻잔과 포트들을 넣어 장식했다. 밑에 교자상을 두고 화분과 찻잔을 올려 장식 효과를 더했다.
현관
집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관. 현관문은 금속으로 제작하고 색이 있는 손잡이를 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투명한 유리를 끼워 마감해 대문을 열어두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여 불편하긴 하지만, 1층은 충분한 빛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안 돼 동남향으로 난 현관문에 투명 유리를 끼워 빛을 집 안으로 끌어들였다. 문 앞에 컬러풀한 매트를 깔고,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하게 스툴형 의자를 두어 오는 이들을 배려했다. 손님용 슬리퍼는 대나무 트레이에 담아 의자 밑에 두어 장식과 수납 효과를 해결했다.
올라가는 계단
원래 집 한가운데 계단이 있어 공간을 많이 차지했는데,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현관에서 쭉 이어지도록 골목길 같은 계단을 만들었다. 좁은 계단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계단 턱은 마감하지 않은 채 뚫어놓았다. 밤에 방에서 새어나오는 빛이 계단 밑을 비추며 아늑한 공간을 만든다.
화장실 세면대
방문하는 손님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이 화장실 세면대. 한 사람이 들어가 있으면 손을 씻고 싶은 사람은 계속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세면대를 외부에 별도로 두어 누구든지 기다리지 않고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 예전부터 꼭 만들고 싶었던 공간인데 실현할 수 있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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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주방
메인 주방 뒤로 작고 콤팩트한 주방을 만들어 메인 주방의 보조 역할을 하도록 했다. 쿠킹 클래스를 진행할 때 부족한 가스불은 미니 아일랜드에 가스 쿡탑을 두는 것으로 해결했다. 아일랜드 밑에는 오븐을 두어 한 번에 여러 요리가 가능하도록 동선을 짰다.
아일랜드 뒤쪽에는 밀려나오는 설거짓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큰 싱크볼을 두고, 아래에는 행주를 빨 수 있는 세탁기까지 두어 모든 마무리 작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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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납 인테리어 배우기
집 안을 꾸밀 때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이 수납이다. 수많은 그릇과 주방용품을 찾기 쉽고 보기 좋게 수납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주방 곳곳에 선반을 짜넣고 계단 측면 등 데드 스페이스까지 꼼꼼하게 활용했다.

계단 측면
계단 측면으로 생긴 턱에 ‘L’자 형태의 수납장을 놓고 각종 뚝배기와 질그릇 등을 수납했다. 공간 사이사이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그 형태에 맞는 수납장을 짜넣고 넘치지 않도록 수납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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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서랍
서랍은 얕은 서랍, 중간 서랍, 깊은 서랍 등 사이즈를 각각 다르게 짜맞춰 배치했다. 가장 위 얕은 서랍은 자주 사용하는 칼, 소금·후추·드라이허브 등 자주 사용하는 양념, 통조림, 행주 등을 수납한다. 통조림은 높이가 제각각이므로 눕혀서 보관하는 것이 요령.
중간 높이 서랍에는 다양한 종류의 볼, 설탕·고춧가루·깨소금 등 가루 양념 위주로 수납했다. 깊은 서랍에는 식초·간장·올리브오일 등 큰 병에 든 양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종류별 밀가루, 각종 믹스 가루 등을 수납한다. 깊은 냄비들 역시 서랍에 넣어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했다.

H빔 수납
유리벽을 세우기 위한 골조인 H빔 상단 보에 낮은 종지들을 나란히 늘어놓아 수납했다. 유리 천장과 유리벽 사이에 작은 종지들이 줄지어 있으니 수납은 물론 장식 효과도 더해졌다.

주방 2단 선반
싱크대 작업대 벽에는 벽장을 설치하는 대신 선반을 2단으로 달았다. 그릇장을 달면 전면이 막히는 느낌이 들어 답답해 보인다. 선반을 설치하고 자주 사용하는 조리 기구나 소품을 놓았다. 가스가 들어오는 철제 관을 그대로 노출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찬넬 선반
작업장, 창고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그레이 철제 선반을 전면에 배치해 유리잔과 용기들을 수납했다. 선반과 선반 사이에 의자를 두어 의자를 끌어 그릇을 꺼내기도 하고, 보던 책을 잠시 두기도 하는 다용도 공간으로 연출했다. 선반 안의 그릇들이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을 우려해 화이트 시폰 커튼을 달아 깔끔하게 정리했다.

메인 아일랜드 하부 오픈 선반+ 측면 봉 + 정면 봉
아일랜드 하부는 막힌 느낌보다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 오픈 선반을 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쿡탑 밑에 각종 프라이팬과 조리 도구 등을 두고, 개수대 근처에는 물기를 빼는 채소볼 등을 두어 조리할 때 동선을 편하게 만들었다. 쿡탑 측면 봉에는 ‘S’ 고리를 사용해 각종 국자와 집게 등을 걸어두고 아일랜드 전면부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팬과 냄비들을 걸어 조리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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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딩 파티 테이블 세팅
쿠킹 스튜디오도 자유롭게 구경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도 나누며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캐주얼한 스탠딩 파티로 준비했다. 커다란 접시에 요리를 담아 테이블에 놓고, 덜어 먹을 수 있는 접시와 커트러리를 함께 세팅했다. 요리는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 2가지, 식사와 샐러드, 디저트, 그리고 집들이에 온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식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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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은 자연스럽게 둔다
부드러운 컬러의 냅킨을 의자에 걸어 서서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편하게 냅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의자에 걸어둔 냅킨은 본인의 자리를 기억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물컵에 민트잎을 담아놓는다
물컵에는 민트잎을 1줄기씩 넣고 물은 물병에 담아 세팅했다. 시원한 물을 원한다면 물병에 얼음을 넣어둔다.

여분의 냅킨과 커트러리는 함께 담는다
그릇 옆에 서비스 플레이트를 두고, 여분의 냅킨과 식사 중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포크를 여러 개 겹쳐 놓았다.

앞접시는 컬러감만 통일해도 세트가 된다
테이블 한켠에 다양한 크기와 톤의 접시를 겹쳐 올려 앞접시로 사용하도록 했다. 그릇 컬러는 통일하되, 톤을 다양하게 섞어 지루하지 않도록 한다.

밝은 테이블클로스를 선택한다
테이블은 화이트 레이스 클로스로 장식했다. 깨끗하게 정리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 테이블클로스는 무거운 소재보다는 가벼운 느낌의 리넨이나 레이스, 시폰 등을 선택해야 캐주얼한 상차림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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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zer
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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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굴 20개, 소스(청주 4큰술, 굴소스 2큰술, 다진 청양고추ㆍ설탕 1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ㆍ꿀 1작은술씩)
만들기
1 석화는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소스 재료를 볼에 모두 넣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섞는다.
3 찜통을 불에 올린 뒤 김이 오르면 석화를 가지런히 놓고 소스를 1작은술씩 얹어 1~2분간 찐다.



Main
불고기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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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불고기용 쇠고기 600g, 새송이버섯·브로콜리·방울토마토 적당량씩, 영양부추 50g, 양파 ½개, 무순 ⅓팩, 고기양념(간장 4큰술, 배즙ㆍ다진 파 2큰술씩, 설탕ㆍ다진 마늘ㆍ깨소금 1큰술씩, 참기름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간장 1큰술, 고춧가루ㆍ다진 파ㆍ설탕ㆍ식초ㆍ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마늘 ½작은술, 깨소금 2작은술),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쇠고기는 한 장씩 떼어 종이타월로 살며시 눌러 핏물을 없앤다. 새송이버섯은 4cm 길이로 썰어 2등분하고, 브로콜리는 송이송이 떼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영양부추는 3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썬다. 부추와 양파, 무순은 찬물에 담갔다 사용하기 전 물기를 뺀다.
3 볼에 고기양념 재료를 담아 고루 섞는다. 다른 볼에 양념장 재료도 고루 섞는다.
4 넓은 접시에 쇠고기를 한 장씩 놓고 고기 양념을 끼얹어 10~20분간 잰다.
5 ④를 3등분으로 접어 긴 꼬치에 홈질하듯 꿴다. 사이사이 방울토마토와 새송이버섯, 브로콜리를 같이 끼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색깔이 나도록 굽는다.
6 영양부추, 양파, 무순을 볼에 담고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 후 꼬치구이에 곁들인다.

감자컵베이컨그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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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감자 4개, 푸실리 100g, 버터 적당량, 소금ㆍ후춧가루ㆍ파슬리가루 약간씩, 양파 2개, 베이컨 8장, 화이트소스(버터ㆍ밀가루 2큰술씩, 우유 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피자치즈 200g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째 찜통에 넣고 찐다. 찐 감자를 반으로 자른 후 가장자리를 0.5~1cm 정도 남기고 가운데를 파 그릇 모양을 만든다. 파낸 감자 속은 따로 남겨둔다.
2 푸실리는 끓는 물에 8분 정도 삶아 건져 물기를 뺀 뒤 버터를 넣고 볶아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3 양파는 곱게 다지고, 베이컨은 채썬다.
4 화이트소스는 팬에 버터를 녹이다 불을 약하게 줄이고 밀가루를 넣어 타지 않게 10분 정도 볶는다. 우유를 부어 멍울지지 않도록 거품기로 풀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끓인다. 밀가루를 충분히 볶아야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는다.
5 다른 팬에 버터를 두르고 베이컨을 볶다 파낸 감자와 양파, 삶은 파스타를 넣어 볶은 뒤 화이트소스를 넣어 섞는다.
6 속을 파낸 감자에 ⑤의 재료를 소복하게 담고 피자치즈를 듬뿍 올린 후 파슬리가루를 뿌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는다.

Meal · Salad
꼬마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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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우엉간장조림 40g, 단무지 60g, 빨강ㆍ주황ㆍ초록 파프리카 ½개씩, 밥 2공기, 참기름·깨소금·소금 적당량씩, 김밥용 김 4장
만들기
1 우엉간장조림, 단무지, 파프리카는 잘게 다진다.
2 볼에 밥을 담고 참기름, 깨소금,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3 ②에 잘게 다진 우엉간장조림, 단무지, 색색 파프리카를 넣어 고루 섞는다.
4 김밥용 김은 4등분해 자른다. 한 장씩 펴놓고 ③의 밥을 올려 고루 펼친 뒤 돌돌 만다. 꼬마김밥은 2~3등분해 접시에 나란히 담는다.



딸기오렌지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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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딸기 6개, 오렌지ㆍ엔다이브 1개씩, 양파 ⅓개, 샬롯 4개, 딜 약간, 드레싱(올리브오일 3큰술, 레몬즙ㆍ간장 1큰술씩, 소금 약간, 딜 1줄기)
만들기
1 딸기는 꼭지를 떼고 4등분한다. 오렌지는 껍질을 벗겨 과육만 발라낸다.
2 양파는 곱게 채썰고, 샬롯은 반으로 잘라 4등분한다.
3 엔다이브는 밑동을 잘라 잎을 하나씩 떼어낸다. 딜은 잎사귀를 떼어낸다.
4 드레싱 재료를 볼에 넣어 고루 섞는다.
5 볼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어 접시에 담은 뒤 드레싱을 뿌린다.

Dessert
홍시셔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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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홍시 3개, 꿀 적당량
만들기
1 홍시는 껍질을 벗긴 뒤 강판에 곱게 간다.
2 곱게 간 홍시에 꿀을 넣어 기호에 맞게 단맛을 조절한다.
3 냉동실에 넣고 하루 이상 충분히 얼린 뒤 포크로 긁어 그릇에 담는다.




Gift
호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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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호두 200g, 설탕 140g, 소금 2.4g, 꿀 40g,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호두는 미지근한 물에 씻어 물기를 뺀 뒤 냄비에 넣고 호두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2 호두에 설탕, 소금을 넣은 뒤 종이포일로 뚜껑을 만들어 덮어 끓인다. 국물이 ⅓정도 남았을 때 꿀을 넣어 고루 섞은 뒤 체에 거른다. 중간에 호두를 두어 번 젓는다.
3 ②를 식용유에 살짝 버무려 기름 코팅을 한 뒤 오븐팬에 올려 195℃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5분간 구운 뒤 실온에서 식힌다.
TIPS 호두에 소금, 설탕, 물을 넣고 끓일 때 너무 많이 저으면 설탕이 결정화돼 허옇게 돼버린다.

요리· 스타일링·김상영 임수영(noda+ 02-3444-9634 www.noda.co.kr)
요리 어시스트·강신혜 김민희

여성동아 2013년 1월 5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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