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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With specialist | 전문가의 뷰티 파우치&메이크업 노하우

MY Beauty Pouch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피우치 속

기획·신연실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입력 2013.01.07 17:42:00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실제로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가방에 항상 넣어가지고 다니는 파우치에는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물었다. 아티스트들이 애용하는 제품 리스트와 함께 숨은 뷰티 노하우까지 들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비디비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경민’s Pouch

MY Beauty Pouch


1 비디비치 실키 터치 립스틱 PK121 bitter sweet, RD181 cheers red 각 3g 3만2천원. “저는 립스틱을 컬러별로 하나씩 파우치에 넣어 다녀요. 캐주얼한 모임이나 지인들을 만날때는 차분한 피치, 핑크 계열 컬러를 바르고, 저녁 약속이 있거나 행사에 참석하는 날은 이목을 집중시키는 레드 컬러를 바르죠. 립스틱 컬러 하나만으로도 메이크업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거든요. 립 밤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립스틱 바르기 전 충분히 발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자연스러 입술 컬러를 연출하고 싶을 때는 립 브러시로 살짝 떠서 립스틱과 함께 섞어 발라요.”

2 비디비치 퍼펙트 리파이닝 파운데이션 10g 7만1천원.

3 비디비치 올 오버 스타일러 7.5g 5만8천원. “멀티 섀도는 여자라면 파우치에 하나쯤 넣고 다녀야 할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하이라이터와 아이섀도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펄 감 있는 바닐라 색상과 블러셔나 립 컬러로 사용 가능한 레드 코랄 색상의 크림섀도 키트를 항상 가지고 다녀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부위에 손으로 슥슥 펴 바르기만 하면 돼 쉽고 빠르게 메이크업할 수 있죠.”



4 비디비치 에센셜 립밤 02 해피밤 5g 1만8천원.

5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30ml 1만3천원. “손으로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손 관리도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전문 숍에서 정기적으로 케어도 받지만, 중요한 건 셀프케어더라고요. 네일 파일과 핸드크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손이 항상 촉촉하고 매끈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노력해요.”

6 조말론런던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30ml 8만원대. “작은 용량의 향수나 미니어처 향수도 파우치 속 필수품이에요. 아침에 출근할 때 뿌리는 걸 깜빡한 날이나, 저녁에 중요한 미팅ㆍ모임 등에 참석해야 할 때 아주 요긴하답니다.”

7 비디비치 로즈 페이스 미스트 120ml 3만2천원.

8 비디비치 아이 젤 스틱 2.55ml 4만원. “장시간의 촬영이나 건조함에 시달리는 눈가에 수시로 문질러주면서 눈 주위 림프관을 자극해요. 메이크업 후 문질러도 메이크업이 닦이거나 밀리지 않아 애용하는 제품이죠. 눈의 피로감은 물론 주름까지 케어해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지속되도록 도와줘요.”

이경민’s Personal Beauty Tips
1 파운데이션 색상은 내 피부와 똑같은 컬러 백화점이나 뷰티숍 매장의 직원에게는 미안하지만,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만큼은 그들을 귀찮게 해야 해요. 맨 얼굴로 매장에 가서 피부색과 가까운 색상을 몽땅 테스트해보세요. 하나씩 바르고 지우기보다는 여러 색을 동시에 발라 비교하는 게 좋아요. 메이크업을 한 상태라면 얼굴 대신 목에 발라 테스트하고요. 염두에 둘 것은 파운데이션은 피부 상태를 좋아 보이게 하는 제품이지 피부색을 바꾸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완벽한 파운데이션은 내 피부와 똑같은 색이란 걸 잊지 마세요. 피부색을 보완하고 싶다면, 원래 피부와 한 톤 정도만 차이 나는 컬러를 사용하되, 어색하지 않도록 피부색과 같은 컬러와 그러데이션 하세요.

2 매일 아침 부기 없는 얼굴 만드는 법 아침에 얼굴이 부었다면 찬물에 얼음 한두 개를 동동 띄워 세안 마지막에 패팅 하세요. 얼굴을 마사지하듯 문지르고 찰싹찰싹 자극을 주면 생기를 되찾을 수 있어요. 스킨케어 제품을 바를 때 턱 아래, 눈썹 뼈, 관자놀이의 경혈점을 자극하는 것도 효과적이고요. 부은 게 아닌데도 얼굴이 부어 보인다면 본래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펄감 없는 아이섀도를 눈가에 바르면 얼굴이 한결 차분하게 가라앉아 보여요. 눈이 퉁퉁 부었다면, 마스카라가 구원투수! 내추럴한 아이섀도를 베이스로 바르고, 뷰러로 속눈썹을 올린 뒤 속눈썹 뿌리 부분에 집중적으로 마스카라를 바르세요.

MY Beauty Pouch


3 자연스러운 눈썹 만들기 진화론자들은 타고난 눈썹 자체가 그 사람의 이목구비와 가장 조화롭게 어울리는 형태라고 주장해요. 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 본래 눈썹이 갖고 있는 개성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것이 제일 예뻐 보이죠. 눈썹을 정리할 때는 펜슬 컨실러로 원하는 눈썹 모양의 윤곽을 그려본 뒤 그 윤곽 주변부 눈썹만 정리하면 돼요. 그런 다음 아이 브로우 섀도로 원하는 모양대로 그리고 남는 눈썹만(대개는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짧은 털) 눈썹 칼로 면도하면 끝. 이때 족집게는 멀리하는 것이 좋아요. 족집게를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늘어질 뿐 아니라 눈썹이 부분적으로 비거나 새로 나는 눈썹 결이 휘고 찌그러질 수 있답니다.

제품협찬·비디비치(080-516-1616) 록시땅(02-542-9045) 조말론(02-3440-2562)

여성동아 2013년 1월 5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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