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닌 흡수율 높여 효능 빠른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수삼을 수증기로 쪄 만든 홍삼은 1천 년 전부터 사랑받아온 건강식품으로 예부터 허약한 신체와 기운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병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인다. 이는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 때문인데, 홍삼은 가공 과정에서 수분이 15% 내외로 줄면서 사포닌 성분 함량이 높아진다. 사포닌 농축 과정에서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간을 보호하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B군, 항산화물질 등도 생긴다. 사포닌은 세포 내 효소를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지방을 분해하고 소화를 돕는다. 원기회복과 기억력 향상을 돕고 무력감과 식욕부진, 피로를 개선한다. 특히 홍삼에는 인삼이나 수삼에는 없는 Rg3, Rh1 등 특이 사포닌이 포함돼 있는데, 이 홍삼 특유 성분은 암세포 전이를 억제하고 뇌세포를 보호하며 항암제 내성 억제, 혈소판 응집 억제 등의 작용을 한다.
인삼을 홍삼으로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햇볕과 바람, 그늘이다. 인삼을 햇볕과 바람, 그늘에 번갈아 노출시켜 자연 건조해야 효과가 뛰어난 홍삼이 만들어진다. 동원F·B는 바람이 잘 통하고 태양광이 잘 비치는 반투명 유리 건조장에서 홍삼을 100% 자연 건조한다. 홍삼 자체 효능을 높이려면 전통적인 제조 방식을 따르는 것이 좋은데, 천지인 홍삼은 전통방식으로 만든다. 특히 건조 단계에 시베리아 연해주의 해발 1000m 이상에서 1백20년 이상 자란 잣나무인 홍송을 조화 건조 과정에 활용해 홍삼 고유의 향을 더욱 깊게 한다.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바로 알기

홍삼의 뛰어난 효과가 알려지면서 홍삼 제품도 환, 정, 액상, 캔디 등으로 다양해졌다. 그중 ‘캡슐’ 속에 홍삼 한 뿌리에 해당하는 사포닌을 담은 ‘천지인 메가사포니아’는 명품 홍삼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체내 소화흡수율이 높다
홍삼의 사포닌은 신체의 원기회복을 돕고 무력감, 식욕부진, 피로를 개선한다. 메가사포니아 골드는 선택적 효소전환 기술을 이용해 홍삼의 사포닌을 몸에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전환, 가공해 체내 흡수율을 90%로 높였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을 때 메가사포니아 골드를 복용하면 좋다.
2 캡슐 하나에 가득 담긴 홍삼
홍삼은 환, 정, 액상 등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특유의 향이 나서 먹기는 다소 부담스럽다. 메가사포니아 골드는 면역력 강화, 항산화 효과, 체력증진 등 홍삼의 다양한 효능을 캡슐 하나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다.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홍삼 한 뿌리의 사포닌을 하나의 캡슐에 담은 제품으로 홍삼 사포닌 함량이 일반 농축액에 비해 6배나 많다. 효소공법을 사용한 100% 홍삼 농축액 분말을 사용해 사포닌의 소화흡수율을 높였으며, 홍삼 및 산삼에만 극미량 함유된 Rg3, Rh1, F2 등 특이 사포닌이 함유돼 있다. 하루 섭취량 2캡슐씩 1회용 휴대 포장돼 있으며 상자당 10일분량씩 담겨 있다. 성인을 위한 ‘메가사포니아 골드’와 청소년을 위한 ‘메가사포니아 스마트’ 2종이 있다. 메가사포니아 골드 60캡슐(30일분) 16만원, 120캡슐(60일분) 29만원, 메가사포니아 스마트 60캡슐(30일분) 1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