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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EST OF BEST

샴푸 어디까지 써봤니?

기능별 샴푸 꼼꼼 비교

기획 | 신연실 기자 사진 | 문형일 기자

2011. 11. 09

샴푸 어디까지 써봤니?


가볍고 매끄러운 머릿결 만드는 기초 공사
샴푸의 정석
· 모발은 하루 동안 각종 먼지와 불순물로 더러워지므로 자기 전에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모발과 두피 건강에 좋다. 건성 모발은 2~3일에 한 번, 지성 모발은 매일 샴푸하는 것이 적당하다. 샴푸하기 전에 올이 굵은 브러시로 빗질하거나 손으로 두피를 꾹꾹 누르는 마사지로 자극을 주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불순물이 쉽게 떨어져 나간다. 단, 빗질할 때는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머리카락 끝부터 시작해 위쪽 부분으로 옮겨가면서 빗어 내린다.
· 머리 감는 물이 고온일 경우 모발 단백질이 늘어지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두피의 유분이 과도하게 제거돼 두피는 건조해지고 모발은 푸석해진다. 너무 저온이면 모발과 두피의 유분이 제대로 씻기지 않는다. 지성 모발은 손을 댔을 때 약간 따뜻한 37~38℃ 정도, 건성 모발은 손을 댔을 때 미지근한 약 30℃가 적당하다.
· 샴푸할 때는 머리를 심장보다 낮게 숙이고 해야 머리 쪽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모발과 두피에 좋다. 양손으로 비벼 충분히 거품 내 두피를 먼저 닦고 모발을 닦는다. 두피를 닦을 때는 손가락 끝 지문 부위를 사용해 귀밑머리>귀 뒷부분 머리>가장자리 머리>전체 순으로 한다. 특히 피지나 비듬이 많이 쌓이는 정수리와 귀 뒤쪽 부분은 꼼꼼하게! 지성 모발이나 긴 모발은 샴푸 2번, 건성 모발이나 짧은 모발은 샴푸 1번이 적당하다. 샴푸 거품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키고 비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흐르는 물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군다. 마지막은 찬물로 마무리해야 열려 있던 모공이 닫히고 두피가 수축된다.
· 샴푸 후에는 모발에 유연성과 윤기를 주고 정전기를 예방하는 린스나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반면 린스는 영양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코팅 막을 형성하므로 제품을 같이 사용할 때는 샴푸→트리트먼트→린스 순서로 사용한다.
· 젖은 모발은 큐티클 층이 열려 있는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샴푸 후 젖은 수건으로 비비거나 터는 것은 금물이다. 손으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하고, 마른 수건을 덮어 꾹꾹 누르거나 두드려 자연 바람으로 말린다.

★ 샴푸 꼼꼼 리뷰
비슷한 기능을 가진 샴푸 두 가지를 번갈아 사용해보면서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리뷰 결과는 테스터의 모발 또는 두피 상태, 취향에 준한 것입니다. 자신의 헤어 및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고를 때 참고로 사용하세요.

|PART 01| LOSS CARE

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푸 VS 려 자양윤모 민감성 두피용 샴푸



◀ 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푸_150ml 3만4천원
오렌지ㆍ라벤더ㆍ로즈메리ㆍ버베나 등의 에센셜 오일과 해초 성분, 식물성 펩타이드 활성 성분이 두피를 중성으로 만들고 모발을 튼튼하게 가꾼다.
▶ 려 자양윤모 민감성 두피용 샴푸_400ml 1만5천원대
인삼ㆍ검은콩ㆍ당약ㆍ하수오 등의 발효액이 모발 뿌리부터 건강하고 풍성하게 가꾼다. 녹차와 구기자 성분이 두피 트러블 완화를 돕는다.

테스터 한여진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지성 두피, 힘없는 모발
평소 샴푸 습관 하루에 한 번 아침에 탈모·지성용 샴푸로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르네휘테르 포티샤는 향긋한 향이 나고 거품이 많이 나지만 헹굴 때 모발이 약간 뻣뻣해진다. 려 자양윤모는 은은한 한방 향이 나며 사용 후 모발이 부드럽고 차분해진다. 려의 경우 오후가 되면서 앞머리에 약간 유분기가 감도는 데 반해 르네휘테르는 하루 종일 보송하게 유지된다.

샴푸 어디까지 써봤니?


비욘드 힐링 포스 샴푸액 VS 스킨푸드 석류샴푸

◀ 비욘드 힐링 포스 샴푸액_450ml 3만1천원
모발 성장을 돕는 비타민과 피부 손상을 막는 센텔라 추출물이 함유돼 탈모를 예방하고 두피와 모근을 건강하게 가꾼다.
▶ 스킨푸드 석류샴푸 헤어 로스 케어 샴푸액_320g 1만3천9백원
두피의 혈행을 개선하는 석류 추출물과 발모 효과가 있는 당약 추출물이 백발과 탈모를 예방한다.

테스터 김현주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건성 두피, 힘없는 모발
평소 샴푸 습관 이틀에 한 번 아침이나 저녁에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두 가지 제품 모두 향이 은은했고, 거품은 풍성한 반면 적은 양의 물로도 산뜻하게 헹궈졌다. 스킨푸드 석류샴푸는 샴푸만으로도 린스를 한 듯 부드러워진 모발을 느낄 수 있었다. 비욘드 힐링 포스는 유분감이 거의 남지 않아 모발이 뻣뻣해져 헹굼 시 불편함이 있었지만 마사지를 받은 듯 두피가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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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아로마 볼류마이징 샴푸 VS 리엔 보양비책 샴푸 진액

◀ 록시땅 아로마 볼류마이징 샴푸_300ml 3만원
아테미시아, 스위트오렌지, 민트, 로즈메리, 파인 추출물이 모근을 강화시키고 옥수수 전분이 모발을 튼튼하고 탄력 있게 만든다.
▶ 리엔 보양비책 샴푸 진액_400ml 3만원
인삼, 로열젤리, 지황, 백복령 등의 성분이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고삼과 세신 성분이 모근을 강화시킨다. 비듬을 예방하는 황련,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작약, 모발 보습을 돕는 자작나무 수액도 들어 있다.

테스터 성민경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는 약간 건조하고 모발은 푸석한 편.
평소 샴푸 습관 하루에 한 번 자기 전에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록시땅 아로마 볼류마이징은 질감이 가벼운 데 반해 거품이 많이 나고 헹굼도 잘된다. 리엔 보양비책은 은은한 한방 향이 오래 지속되며 산뜻하게 헹궈진다. 모발 또한 사용 후 린스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드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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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마나 링클비 헤어 샴푸 VS 이니스프리 그린 진생 샴푸

◀ 숱마나 링클비 헤어 샴푸_500ml 2만5천원
벌침액과 인삼, 감초, 당귀, 로열젤리 등의 성분이 가늘어지고 힘없는 모발을 풍성하고 튼튼하게 관리한다.
▶ 이니스프리 그린 진생 샴푸_300ml 1만2천원
사포닌을 함유한 제주 돌외 성분의 두피 청정 및 보호 효과로 약해진 모근을 튼튼하게, 두피를 건강하게 만든다.

테스터 구희언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와 모발 모두 약간 건조한 편.
평소 샴푸 습관 하루에 한 번 자기 전에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숱마나 링클비는 한방 향이 강하지 않고, 거품 양도 적은 편이다. 이니스프리 그린 진생 샴푸는 향이 진한 편이지만 오래 지속되진 않았다. 두 제품 모두 머리를 감고 난 뒤 미끌거림 없이 산뜻했고, 두피가 개운해지는 느낌이 든다. 특히 두피에 유분기가 감도는 속도가 현저히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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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2| DAMAGE CARE

모로칸오일 모이스처 리페어 샴푸 VS 도브 인텐스 리페어 샴푸

1 모로칸오일 모이스처 리페어 샴푸_250ml 3만2천원
아르간오일, 케라틴, 지방산, 단백질 등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탄력을 회복시킨다.
2 도브 인텐스 리페어 샴푸_500ml 8천원대
화이버 액티브 입자가 모발 깊숙이 침투해 손상된 부분을 회복시키고 모이스처 세럼이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공급한다.

테스터 정미진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 모발 모두 건조하고 푸석하다.
평소 샴푸 습관 하루에 한 번 자기 전에 손상모발용 제품으로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두 제품 모두 풍부한 거품이 나 사용 시 불편함이 없었으며 린스가 필요 없을 정도로 머릿결이 차분하고 부드러워진다. 모로칸오일 샴푸는 저녁 늦게까지 부드러움이 유지돼 신기할 정도!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향이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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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비타 타이어드 헤어 샴푸 VS 로레알파리 토탈 리페어 5

3 멜비타 타이어드 헤어 샴푸_500ml 4만5천원
조직 강화를 돕는 캐스터 성분과 손상 모발 회복을 돕는 세이지 성분이 들어 있다.
4 로레알파리 토탈 리페어 5_375ml 8천원
자연모발의 세라마이드 성분과 동일한 물질로 구성된 성분이 모발 내 섬유질을 보충하고 모발에 수분막을 만들어 윤기 넘치는 모발로 가꾼다.

테스터 강현숙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는 중성이지만 머리끝이 갈라지고 푸석한 편.
평소 샴푸 습관 하루에 한 번 손상모발용 제품으로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로레알파리 토탈 리페어는 산뜻한 향이 나고 거품이 풍성해 사용감이 좋았다. 샴푸 후 모발도 부드러웠다. 멜비타 타이어드 헤어 샴푸는 은은한 허브 향이 상쾌하다. 거품 양이 적어 사용량을 늘려야 했지만 헹궈지는 속도가 빨라 샴푸 시간이 단축된다.

레이블엠 인텐시브 리페어 샴푸 VS 츠바키 데미지 케어 샴푸

5 레이블엠 인텐시브 리페어 샴푸_300ml 4만8천원
코코넛 추출물, 소이·오트밀 프로테인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고 건조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한다.
6 츠바키 데미지 케어 샴푸_220ml 9천원
동백나무에서 추출한 오일과 아미노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나게 가꿔준다.

테스터 우종은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는 약간 지성, 모발은 가늘고 손상이 심한 편.
평소 샴푸 습관 하루에 한 번 아침에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향은 플로럴 계열인 츠바키 데미지 케어 샴푸가 더 마음에 든다. 거품의 양도 풍성해 사용감도 좋았다. 레이블엠은 거품이 적게 나는 만큼 헹구기는 쉬웠지만, 헹군 직후 모발이 다소 뻣뻣해져 린스나 컨디셔너를 사용해야 했다. 츠바키 샴푸는 사용 후 모발의 건조함이 즉각적으로 줄어들고 레이블엠 샴푸는 두피가 상쾌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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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샴푸 VS 미샤 동백 골드 샴푸

7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샴푸_250ml 2만8천원
코코넛, 유기농 바바수 열매 추출물과 황백, 샌달우드, 보리 추출물이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만든다. 다양한 에센셜 오일이 블렌딩돼 아로마 테라피 효과도 있다.
8 미샤 동백 골드 샴푸_500ml 1만2천8백원
고순도 동백오일과 헤어 필러 콤플렉스가 손상된 모발 조직의 재구성을 돕고 모근을 강화해 윤기 나는 머릿결로 가꾼다.


테스터 이지은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는 약간 지성인 반면 모발은 끝으로 갈수록 건조한 편.
평소 샴푸 습관 하루에 한 번 아침이나 저녁에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상쾌한 아로마 향이 나는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는 쫀쫀한 거품이 만들어지고 샴푸 후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모발이 부드러워진다. 미샤 동백 골드는 은은한 한방 향을 풍기면서 뽀득하게 헹궈진다. 두피가 상쾌해지는 느낌!

|PART 03| DEEP CLEANSING

르네휘테르 커비시아 레귤레이팅 샴푸 VS DHC 스칼프 클렌징 샴푸

1 르네휘테르 커비시아 레귤레이팅 샴푸_150ml 4만3천원
피지 조절 기능의 커비시아 추출물과 딥 클렌징을 돕는 클로브, 타임, 로즈메리 등의 에센셜 오일이 두피와 모발을 상쾌하게 만든다.
2 DHC 스칼프 클렌징 샴푸_ 550ml 1만6천원
끈적임을 예방하고 청결함을 유지하는 해초액,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 건강하게 정돈하는 올리브 버진 오일이 들어 있다.

테스터 김석임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 모발 모두 지성.
평소 샴푸 습관 매일 저녁 자기 전 샴푸한다. 아침에는 물로만 헹군다.
사용감 비교 두 제품 모두 풍성한 거품이 생겨 샴푸하기 편했지만 물로 헹구면 굉장히 뽀득하게 씻기면서 모발이 뻣뻣해진다. 그만큼 두피는 상쾌하고 그 느낌이 오래 지속되며 오후가 돼도 두피의 기름진 느낌이 없다. 르네휘테르 커비시아 레귤레이팅은 상쾌한 향이 마음에 들지만 펌핑 용기가 아니라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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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비타 오일리 헤어 샴푸 VS 미쟝센 스타일 그린 리프레쉬 샴푸

3 멜비타 오일리 헤어 샴푸_200ml 3만원
아니즈, 로즈메리, 라빈드사라 성분이 두피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유수분 균형을 바로잡아 두피와 모발을 산뜻하게 관리한다.
4 미쟝센 스타일 그린 리프레쉬 샴푸_550ml 1만4백원대
모발과 두피에 축적된 독소를 정화시키는 연꽃, 두피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생강,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는 대나무 추출물이 들어 있다.

테스터 김유림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 모발 모두 약간 지성.
평소 샴푸 습관 하루에 한 번 아침에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멜비타 오일리 헤어 샴푸는 진한 박하 향이, 미쟝센 스타일 그린 리프레쉬는 상큼한 사과 향이 난다. 둘 다 거품이 풍성해 사용하기 편하고 헹굼도 잘되는데, 지성용 샴푸들이 그렇듯 다소 뻣뻣한 느낌을 남긴다. 미쟝센 샴푸가 모발을 더 부드럽게 만드는 반면 멜비타 샴푸는 오래도록 두피의 개운함이 지속된다.

레이블엠 딥 클렌징 샴푸 VS 엘라스틴 맥시마이징 볼륨 샴푸

5 레이블엠 딥 클렌징 샴푸_300ml 2만6천원
밀, 콩, 대나무, 무화과 추출물이 과다한 두피의 유분과 모발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6 엘라스틴 맥시마이징 볼륨 샴푸_ 400g 7천2백원
라벤더 꽃 추출물이 두피와 모발의 과도한 유분을 조절하고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탄력 있게 가꾼다.

테스터 한혜선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와 모발 모두 건조하고 푸석하다.
평소 샴푸 습관 하루 한 번 아침에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엘라스틴 맥시마이징 볼륨 샴푸는 거품이 많이 나 사용하기 편했지만, 헹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샴푸만 해도 머릿결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 레이블엠 딥 클렌징 샴푸는 모발이 튼튼해진 느낌이 들고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 보송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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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띠에by온뜨레 그린 클레이 샴푸 VS 이니스프리 민트 그린티 프레시 샴푸

7 까띠에by온뜨레 그린 클레이 샴푸_250ml 1만9천원
피지와 노폐물 흡착이 뛰어난 그린 클레이가 두피의 과다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비타 오렌지, 세이지오일 등이 모근에 영양을 공급한다.
8 이니스프리 민트 그린티 프레시 샴푸_300ml 6천원
제주 민트, 녹차 성분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고 두피를 말끔하게 세정해 트러블을 예방한다.

테스터 이혜민
현재 두피ㆍ모발 상태 두피, 모발 모두 약간 건조한 편.
평소 샴푸 습관 이틀에 한 번 저녁에 샴푸한다.
사용감 비교 산뜻한 민트 향이 나는 이니스프리 민트 그린티 프레시 샴푸는 향이 오래 지속돼 샴푸 후에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듯! 까띠에by온뜨레 그린 클레이 샴푸는 한방 느낌의 향으로 두피의 상쾌함이 오래 지속돼 사용 후 느낌은 만족스러웠다. 두 제품 모두 모발의 뻣뻣함은 비슷한 편.

도움말 | 미쟝센
제품협찬 | 르네휘테르(080-548-6002) 려 미쟝센(080-023-5454) 비욘드 엘라스틴(080-023-7007) 스킨푸드(080-012-7878) 록시땅(02-542-9045) 리엔(080-023-7007) 웰코스(080-761-5432) 이니스프리(080-380-0114) 모로칸오일(1666-5125) 도브(080-041-7100) 멜비타(02-3014-2992) 로레알파리(080-565-5678) 레이블엠(02-541-0633) 츠바키(080-564-7700) 아베다(080-805-5811) 미샤(080-080-4936) DHC(080-7575-333) 까띠에by온뜨레(080-547-7000)
헤어 | 원석(강호더레드카펫 02-516-8588)
메이크업 | 연희(강호더레드카펫)
모델 | 천영은
헤어어시스트 |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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