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에쥬

“피부의 생물학 리듬과 자연 균형을 존중하는 에이지 케어 스페셜리스트”
프랑스 홈 에스테틱 브랜드 1위로 알려진 ‘오리에쥬’ 화장품이 한국 여성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1968년 출시된 오리에쥬는 피부 시간 생물학(SKIN CHRONOBIOLOGY)이라는 콘셉트로 제품을 개발했다. 피부 시간 생물학이란 낮과 밤, 계절, 나이에 따라 세분화한 피부의 재생 리듬에 맞춰 제품을 만든다는 의미다. 피부 리듬에 맞춘 제품은 피부 본래 밸런스를 유지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오리에쥬는 2000년부터 4년간 미스 프랑스 공식 후원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국제 실용 에스테틱 컨퍼런스에서 2000년 이후 해마다 제품개혁상을 수상하고 있다.

매일 저녁 사용하는 재생 에센스

에너지 셀룰러 세럼 피부 세포가 본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포에 작용한다. 피부 내부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농축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가꾼다.
노화된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세포 기능을 활성화하는 식물성 플랑크톤 추출 성분인 크로노딘과 크로노딘 효과를 높이는 토니스킨 성분이 들어 있다. 효모에서 추출한 토니스킨은 미세 주름을 옅게 하고 피부톤을 밝게 만들며, 얼굴 윤곽을 살린다. 매일 저녁 기초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바른다. 30ml.



피부 촉촉하게 만드는 수분 크림
이드라땅뜨 수앙 글로벌 모이스처라이징 라인으로 피부 밸런스를 맞추고 수분을 공급해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든다. 피부에 탄력을 더하며 안색을 환하게 밝힌다. 녹색 해조류에서 추출한 코디아발란 성분은 진피층이 수분을 빨아들이고 오랜 시간 머금을 수 있게 돕는다. 오메가3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수분 흐름을 조절해 보습력을 높인다.
마일드하며 시원한 텍스처로 사용감이 좋다. 아침저녁 목에는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얼굴에는 쓸어올리는 동작으로 펴 바른다. 저녁에는 에너지 셀룰러 세럼 사용 후 바른다. 50ml.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보호 크림
옥시제나 수앙 글로벌 피부 미세 순환을 돕는 화장품으로 피부 세포 내의 산소 공급을 높이고 세포 신진대사를 개선해 추위, 바람, 스트레스, 자외선, 공해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스위스 알프스산에서 자라는 붓드레아와 백리향에서 나온 꿀, 알프스 청정수를 활용해 추출한 넥타퓨어가 피부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고 보습 효과를 더한다. 녹차, 홍차, 백차잎 추출물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해 피부 노화를 막는다. 손상된 피부 회복을 돕고 피부 탄력을 더하는 클로렐라 해조 추출물이 들어 있다. 아침저녁으로 사용한다. 50ml.

피부 노화 막는 재생 크림

레제네헝 수앙 글로벌 진정 및 보호 효과를 통해 피부 재생을 돕는다. 크리미하고 실크 느낌이 나는 텍스처로 피부에 즉각적인 편안함을 선사한다. 피부 노화를 막고 재생 효과가 있는 면화 추출물, 천연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 오일이 들어 있다. 시어버터 오일은 ‘마법의 나무’라 불리는 카리테나무 열매로 피부에 탄력을 더하고 피부 재생 효과가 탁월하다. 아침저녁 주름 방향으로 가볍게 두드려 바른다. 50ml.

탄력· 주름 개선 크림
앙띠떵 수앙 글로벌 피부 노화가 두드러지는 눈가와 입, 목 등에 바른다. 옅은 핑크빛을 띠며 부드럽고 가벼운 벨벳 느낌의 질감이다. 세포를 재생시키고 주름을 부드럽게 만드는 프로레티놀, 세포 결합을 돕는 프로칼슘이 주요 성분이다. 아침저녁 얼굴과 목 전체에 주름 방향으로 가볍게 두드려 바른다. 50ml.

화사한 피부톤 만드는 화이트닝 크림
비타민 수앙 글로벌 비타민 A·C·E의 혼합물로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이다. 피부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톤을 개선한다. 비타민 E는 캐슈넛 오일에서 추출했으며, 항산화 작용 및 피부 탄력 개선, 피부 세포 보호 효과가 있다. 비타민A는 표피 두께 조절과 항산화 작용을 하며 아세로라 체리에서 추출한 비타민 C는 피부 염증 완화와 치유 과정에 도움을 준다. 아침저녁 얼굴과 목 전체에 주름 방향으로 가볍게 두드려 바른다. 50ml.

■ 문의 | 오리에쥬(080-988-8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