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꽂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하고 화병 대신 바구니에 담아 내추럴해 보여요.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집 안 분위기가 우아해진답니다.”
준비재료 바구니, 비닐, 오아시스, 연밥, 애니시다, 불로초, 필리카, 페니쿰, 후체라, 열매
1 바구니에 비닐을 넣고 오아시스를 넣은 뒤 연밥을 꽂아 중심을 잡는다.
2 바구니 한쪽에서 시작해 재료들을 그룹으로 모아 바구니 가장자리에 걸쳐지게 꽂는다.
3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재료를 꽂아 바구니를 채워나간다.
4 사이사이에 열매를 꽂아 포인트를 주고, 페니쿰으로 리듬감을 살린다.
오아시스 리스
“오아시스에 재료를 꽂아 리스를 만들면 오래 걸어두고 볼 수 있어요. 방문이나 창가에 걸어 장식하면 예뻐요.”
준비재료 코르딜리네, 스테이플러, 오아시스 리스, 동백, 유파트로늄, 후체라
1 코르딜리네를 지그재그로 접어 스테이플러로 고정한다. 이렇게 하면 좀 더 입체적인 느낌이 난다.
2 오아시스 리스에 코르딜리네를 전체적으로 꽂는다.
3 동백으로 포인트를 준 뒤 그 주변에 나머지 잎사귀와 열매를 색깔 매치를 고려하며 꽂는다.
4 리스 안쪽 부분은 위쪽 부분과 반대 방향으로 재료를 꽂는다. 이렇게 해야 한 방향으로 돌아간 느낌이 난다.
유리병 오아시스꽂이
“붉은 동백 열매가 포인트로 주방 식탁에 놓으면 근사해요. 유리 화병을 사용하므로 오아시스가 보이지 않도록 나무껍질로 둘러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준비재료 유리 화병, 오아시스, 나무껍질, 연밥, 동백, 프로테아, 피마자, 필리카, 수수
1 유리병에 오아시스를 살짝 튀어나올 정도로 넣는다. 오아시스가 보이지 않도록 나무껍질을 넣어 오아시스 둘레를 두른다.
2 모양이 큰 프로테아를 대각선 방향으로 꽂아 중심을 잡는다.
3 프로테아가 없는 나머지 빈 공간에 동백과 수수 등 준비한 재료를 어우러지도록 꽂는다. 작은 재료를 가장자리에 배치하면 인위적인 느낌이 나지 않아 예쁘다.
사각병꽂이
“사이즈가 커서 거실 바닥이나 현관 근처에 놓으면 잘 어울려요. 재료를 풍성하게 꽂아야 한층 멋스럽답니다.”
준비재료 사각유리 화병, 와이어, 나무껍질, 수수, 이끼시아, 필리카, 애니시다, 유파트로늄, 코르딜리네
1 유리병 주변에 이끼시아를 대고 와이어로 감싸 풍성해 보이도록 연출한다.
2 이끼시아 위에 나무껍질을 두르고 와이어로 감싸 유리병이 보이지 않게 한다.
3 유리병 안에 물을 붓고 이끼시아를 꽂아 모양을 잡은 뒤 나머지 재료를 적당하게 꽂아 포인트를 준다.
나무 리스
“나무 리스에 재료를 꽂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리스예요. 귀여운 열매와 아이비가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답니다.”
준비재료 나무 리스, 와이어, 아이비, 열매, 피마자, 이끼시아
1 나무 리스에 와이어 처리된 아이비를 시계 방향으로 둘러 고정시킨다.
2 리스에 이등변삼각형 구도로 열매를 고정한다.
3 열매 주변에 피마자를 꽂은 뒤 나머지 재료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고정해 내추럴한 느낌을 더한다.
■ 플로리스트·이경언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하고 화병 대신 바구니에 담아 내추럴해 보여요.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집 안 분위기가 우아해진답니다.”
준비재료 바구니, 비닐, 오아시스, 연밥, 애니시다, 불로초, 필리카, 페니쿰, 후체라, 열매
1 바구니에 비닐을 넣고 오아시스를 넣은 뒤 연밥을 꽂아 중심을 잡는다.
2 바구니 한쪽에서 시작해 재료들을 그룹으로 모아 바구니 가장자리에 걸쳐지게 꽂는다.
3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재료를 꽂아 바구니를 채워나간다.
4 사이사이에 열매를 꽂아 포인트를 주고, 페니쿰으로 리듬감을 살린다.
오아시스 리스
“오아시스에 재료를 꽂아 리스를 만들면 오래 걸어두고 볼 수 있어요. 방문이나 창가에 걸어 장식하면 예뻐요.”
준비재료 코르딜리네, 스테이플러, 오아시스 리스, 동백, 유파트로늄, 후체라
1 코르딜리네를 지그재그로 접어 스테이플러로 고정한다. 이렇게 하면 좀 더 입체적인 느낌이 난다.
2 오아시스 리스에 코르딜리네를 전체적으로 꽂는다.
3 동백으로 포인트를 준 뒤 그 주변에 나머지 잎사귀와 열매를 색깔 매치를 고려하며 꽂는다.
4 리스 안쪽 부분은 위쪽 부분과 반대 방향으로 재료를 꽂는다. 이렇게 해야 한 방향으로 돌아간 느낌이 난다.
유리병 오아시스꽂이
“붉은 동백 열매가 포인트로 주방 식탁에 놓으면 근사해요. 유리 화병을 사용하므로 오아시스가 보이지 않도록 나무껍질로 둘러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준비재료 유리 화병, 오아시스, 나무껍질, 연밥, 동백, 프로테아, 피마자, 필리카, 수수
1 유리병에 오아시스를 살짝 튀어나올 정도로 넣는다. 오아시스가 보이지 않도록 나무껍질을 넣어 오아시스 둘레를 두른다.
2 모양이 큰 프로테아를 대각선 방향으로 꽂아 중심을 잡는다.
3 프로테아가 없는 나머지 빈 공간에 동백과 수수 등 준비한 재료를 어우러지도록 꽂는다. 작은 재료를 가장자리에 배치하면 인위적인 느낌이 나지 않아 예쁘다.
사각병꽂이
“사이즈가 커서 거실 바닥이나 현관 근처에 놓으면 잘 어울려요. 재료를 풍성하게 꽂아야 한층 멋스럽답니다.”
준비재료 사각유리 화병, 와이어, 나무껍질, 수수, 이끼시아, 필리카, 애니시다, 유파트로늄, 코르딜리네
1 유리병 주변에 이끼시아를 대고 와이어로 감싸 풍성해 보이도록 연출한다.
2 이끼시아 위에 나무껍질을 두르고 와이어로 감싸 유리병이 보이지 않게 한다.
3 유리병 안에 물을 붓고 이끼시아를 꽂아 모양을 잡은 뒤 나머지 재료를 적당하게 꽂아 포인트를 준다.
나무 리스
“나무 리스에 재료를 꽂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리스예요. 귀여운 열매와 아이비가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답니다.”
준비재료 나무 리스, 와이어, 아이비, 열매, 피마자, 이끼시아
1 나무 리스에 와이어 처리된 아이비를 시계 방향으로 둘러 고정시킨다.
2 리스에 이등변삼각형 구도로 열매를 고정한다.
3 열매 주변에 피마자를 꽂은 뒤 나머지 재료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고정해 내추럴한 느낌을 더한다.
■ 플로리스트·이경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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