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수퍼마켓 GS iSuper 오픈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에 일본 대지진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마트로 장 보러 간 주부들의 한숨소리가 깊어진다. 예년에 비해 장바구니 부담이 증가했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5대 도시 소비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장바구니 동향 조사’를 보면 소비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작년과 비교해 장바구니 비용이 늘었는지 묻는 질문에 84.0%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고, 대부분 대형마트(53.5%)와 온라인 쇼핑몰(25.1%) 등 비교적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는 곳을 자주 이용한다고 답했다.
고물가 시대에는 저렴한 PB상품을 판매하고 1+1 묶음 상품 등 이벤트를 많이 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배송비가 무료라 시간과 돈을 절약해주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 쇼핑 전략.
GS iSuper는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수퍼마켓으로 유통업계와 제조업체가 협력, 유통구조를 개선해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인터넷 수퍼마켓으로 장을 보면 제품 구입이 한정적이라는 고민 또한 사라졌다. GS iSuper는 주문한 물건을 3시간 내에 배송해 우유, 고기, 달걀 등 신선식품을 구입하는 것도 안전하다. 주문금액 2만원 이상이면 배송비 무료로, 여타의 인터넷 쇼핑몰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도 배송비 무료 혜택을 볼 수 있다.

GS iSuper에서 스마트 쇼핑하기
1 주문금액 2만원 이상이면 배송비 무료 주문금액이 2만원 이상이면 배송비가 부가되지 않는다. 여타의 인터넷 쇼핑몰에 비해 가격 제한이 저렴하므로 많은 양을 주문하지 않는 소가구, 싱글 가계에 적합하다.
2 주문한 물건은 3시간 내 배송 인터넷으로 주문한 후 3시간 내 물건을 집으로 배달해준다.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이 가장 큰 장점!
3 우유, 고기, 달걀 등 신선식품 배송 제품 손상의 우려 때문에 구입을 꺼렸던 우유, 고기, 달걀 등의 식품도 배송 가능하다. 주문한 후 3시간 내에 배송되기 때문에 신선하게 집까지 배달된다.
4 COOK 서비스에서 원하는 메뉴만 고르면 원스톱 쇼핑이 가능 COOK 서비스에서 원하는 메뉴만 고르면 필요한 재료들이 열거돼 한 번에 장보기가 가능하다.
5 가입시 5천원, 첫 구매 시 3천원 쿠폰 지급 가입하면 5천원, 첫 구매하면 3천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
6 매일 내게 맞는 상품과 쿠폰, 요리 추천 고객의 취향과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매일 필요한 상품과 유용한 쿠폰, 요리 등을 추천받을 수 있다.
7 아이스크림, 압력솥, 냉장고까지 한번에~ 마트에 가지 않아도 다양한 물건 구입 가능 아이스크림처럼 배송이 어려운 제품부터 압력솥,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까지 클릭 한 번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굳이 마트에 가지 않아도 돼 시간이 절약되고 몸도 힘들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