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
포레스트 프렌즈(Forest Friends)
귀여운 숲 속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아이의 영어 공부 재미와 능률을 더한다. 영어동화 텍스트뿐만 아니라 동화 동영상, 전자책, 캐릭터 소개, 피아노 치기, 색칠 공부 등 테마별로 꾸며져 있어 아이가 즐겁게 놀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가격은 무료.
· 구기(http://doggylim.blog.me)님 추천! “영어동화를 보다가 지루해지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아이가 영어를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이플래시 잉글리쉬(eFlash English)
A부터 Z까지 원어민의 깔끔한 발음을 들으며 알파벳을 익힐 수 있다. 해당 알파벳에 맞는 다양한 단어들이 등장하는데 굴삭기·소방차·크레인 등 온갖 종류의 자동차들이 나와 남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학습한 사물과 관련된 4개 단어 중 정답을 맞히는 퀴즈풀이로 복습할 수 있어 효과만점. 가격은 무료.
· 안트(http://blog.daum.net/vega326)님 추천! “퀴즈를 풀고 나면 ‘웁스(whoops)’ ‘브라보(bravo)’ 등 답변에 대한 표현이 다양해서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공부하게 돼요.”
나의 바다 친구들(My Ocean Friends)
3D 스토리북.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 아기고래가 바닷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며 말미잘, 해마 등 다양한 친구들을 소개한다. 페이지마다 숨겨져 있는 퀴즈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 자연스럽게 영어 읽기에 재미를 붙이도록 돕는다. 가격은 무료.
· 천하무적산본댁(http://blog.naver.com/hunilady)님 추천! “모든 페이지마다 캐릭터가 움직여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그림을 보면서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잭과 콩나무(Jack and the Beanstalk)
명작동화로 잘 알려진 ‘잭과 콩나무’가 실려 있다. 음성과 텍스트를 통해 책을 읽을 수 있다. 글씨를 보여주거나 숨기는 설정이 가능하며, 간간이 삽화를 터치할 경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트릭을 해제할 수 있다. 가격은 3.99달러.
· TODD(http://todd.tistory.com)님 추천!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이다 보니 그림만으로도 집중력 있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토이스토리(Toy Story Read-Along)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그대로 구현해낸 교육용 앱. 단순히 스토리만 실은 게 아니라 삽입곡 따라 부르기, 동화 녹음하기, 미로 찾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한다. 원하는 페이지를 바로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언제든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다. 토이스토리는 무료, 토이스토리2는 3.99달러, 토이스토리3은 8.99달러.
· 하얀줌마(http://blog.naver.com/w800607)님 추천! “이 앱을 보고선 당장 태블릿 PC를 사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아이가 토이스토리 책은 전혀 읽지 않다가 이 앱을 보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거든요. 놀이와 교육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준 강추 앱이에요.”
▼ 갤럭시탭
토들러 잉글리쉬(Toddler English)
국내 기업에서 만든 앱으로 아이들에게 익숙한 그림과 노래로 구성돼 효과적이다. 실제 사진과 그림을 연결시키면서 복습할 수 있다. 매 단계별로 공부할 수 있는 주제가 다르다는 것이 특징. 가격은 무료.
아기돼지 삼형제(The Three Little Pigs)
3~7세 아이들이 즐겨 볼 수 있는 영어명작동화 앱.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면 이보영 영어강사가 아이 눈높이에 맞게 해설을 해준다. 원어민의 목소리를 따라 읽으며 발음 공부를 할 수 있다. 가격은 3천원.
*갤럭시탭 앱은 티스토어 판매 인기 순으로 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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