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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바꿔야 산다

사교육 다이어트 특급 프로젝트

자녀 1인 양육비 2억6천만원 시대

글·김명희 기자 사진·현일수 이기욱 기자

입력 2011.02.09 17:56:00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자녀 1인당 양육비는 총 2억6천여 만원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23%가 사교육비다. 아깝지만 아이 미래를위해 눈 딱 감고 지출하는 사교육비, 과연 현명한 투자인지 아이 교육을 위한 더 효과적인 대안은 없는지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와 함께 진단해 봤다.
사교육 다이어트 특급 프로젝트


풍경 No.1
요즘 서울 강남 백화점에선 어린이용 여행 트렁크가 불티나게 팔린다. 아이들은 이 트렁크에 두꺼운 영어 원서, 수학 참고서를 꽉꽉 채워 이 학원 저 학원을 옮겨 다닌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지만, 이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책이 아이를 잡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풍경 No.2
주부 A씨는 매일 오후 집 근처 마트에서 계산원 아르바이트를 한다. 남편 연봉이 5천만원 가까이 되지만 초등학교 2학년과 유치원에 다니는 두 아이의 교육비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두 아이에게 영어학원, 영어유치원, 피아노, 태권도 등 적잖은 사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학부모 모임에서 더 나은 학원이 있다는 정보를 들으면 귀가 쫑긋 선다. 내 집 마련이나 저축은 자연히 뒷전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올 1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자녀 양육 책임 한계와 양육비 지출 실태’라는 보고서는 이런 사교육 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기준으로 출생 후 대학 졸업까지 자녀 한 명에게 지출되는 총 양육비는 2억6천여 만원이다. 전체 양육비와 사교육비 지출 내역을 살펴보면 영아기 3년 양육비 2천4백66만원(사교육비 2백70만원), 유아기 3년 양육비 2천9백38만원(6백52만원), 초등학교 양육비 6천3백만원(2천59만원), 중학교 3천5백35만원(1천2백27만원), 고등학교 4천1백54만원(1천2백7만원), 대학생 6천8백11만원(4백51만원)이다. 자녀가 대학을 마칠 때까지 드는 총 사교육비는 5천8백66만원으로, 전체 양육비의 23% 선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김승권 연구원은 “여기에는 재수, 어학연수 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정이 실제 부담하는 사교육비는 이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통계와 맞물린다. 얼마 전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의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직장인 노후 대책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4.9%가 ‘노후자금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노후자금을 준비하지 못하는 이유로 30~40대 응답자 중 대부분이 ‘자녀 사교육비’를 첫손에 꼽았다. 사교육 때문에 대한민국 가정 절반 이상이 삶의 질이 저하되고 노후 대비에도 소홀하다는 이야기다.

>>> 진로교육 전문가 조진표의 사교육 포트폴리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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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컨설팅업체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학부모들이 가계소득에 비해 무리하게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다. 그 때문에 부모는 부모대로, 자녀는 자녀대로 고통스러운 삶을 감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이들이 초중고에 다닐 때는 가장의 경제력이 좋은 시기입니다. 여기에 맞춰 무리하게 사교육비를 지출하다가 아이가 대학에 진학할 시기가 되면 부모의 경제력이 하강기에 접어들어 이번엔 자녀가 학비를 벌기 위해 공부를 제쳐두고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웃지 못 할 일이 생깁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서라도 뒷바라지하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조 대표는 그것이 과연 아이들을 위한 바람직한 투자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사교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학원에서의 선행 학습인데, 사실 선행은 교육적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학습은 뇌에 저장된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돼 논리력과 창의력으로 발현되는 과정인데 아이의 학습 수준을 넘어서는 선행 학습은 단기 기억만 반복하게 만들어 뇌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는 것이다.
“지금 실태를 보면 초등학교 4학년생이 학원에서는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이가 당장은 학원에서 배운 것을 어느 정도 따라가니까 부모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단기기억에 저장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가 학원에서 배운 것을 진짜 이해했는지 확인하려면 한 달쯤 지나 비슷한 문제를 다시 풀게 해보면 됩니다. 단기기억 장소에 저장했다가 금방 날려버려 문제를 못 푸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외고, 특목고에 진학한 아이들이 선행을 했다는 이유로 학원과 학부모는 선행을 고집하지만 그 친구들이 공부를 잘하는 진짜 비결은 선행이 아니라 심화학습 덕분입니다. 각 단계를 완벽하게 이해해 장기기억에 저장하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죠.”
또 수행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려고 각종 학원에 보내는데, 이 역시 최근에는 공교육 수준이 높아져 상당 부분 학교에서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부모의 무리한 욕심 때문에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최근 정부가 교육에 예산을 많이 투입하면서 공교육의 질이 많이 향상됐습니다. 방과 후 학습만 봐도 서울시교육청에서 심사를 해 프로그램이나 교사의 질이 사설 학원 못지않게 좋아졌습니다. 그런데도 학교보다는 학원을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데 교육의 질을 꼼꼼하게 비교해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지출에서 또 하나의 큰 문제는 유치원, 초등 시기부터 아무 생각없이 쏟아 붓기만 한다는 것이다. 영어유치원, 수학학원, 각종 예체능 학원…, 약간의 돈과 시간의 여유만 있으면 끊임없이 아이들을 돌린다. 조진표 대표는 이런 맹목적인 투자에서 탈피해 초·중학교까지는 아이들이 어느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을 쌓고, 고등·대학 시기에 그 분야를 키울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축구선수, 엔지니어가 돼야 할 아이들이 같은 강의실에서 다 똑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우리 대학의 풍경입니다. 개인적으로 불행할 뿐 아니라 취업이 안 되니 미래도 불투명하죠. 부모들이 노후를 포기하면서까지 수천, 수억원을 투자한 게 전부 물거품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이어령 선생의 ‘젊음의 탄생’에 3백60명의 아이를 모두 같은 방향으로 뛰게 하면 1등이 한 명밖에 안 나오지만, 360도 다른 방향으로 달리면 3백60명 모두 1등이 될 수 있다는 구절이 있다. 조 대표는 이 구절을 언급하며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해 이를 키워주는 것이 사교육비 지출보다 급선무라고 말했다. 다음은 조 대표가 추천한 바람직한 사교육비 지출 전략.

사교육비 지출은 영어 수학 순, 그래도 돈이 남으면 저축!
사교육비 지출 기준이 다른 집과의 비교에 있어서는 안 된다. 부모의 경제적 수준에 맞게 사교육을 시키되 여유가 있으면 우선 영어학원에 보낸다. ‘영어’는 아이를 평생 괴롭힐 것이고, ‘수학’은 고3 때까지 괴롭힐 것이기 때문이다. 영어·수학 이외는 낭비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여유가 있다면 아이 앞으로 적금을 들었다가 대학 이후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좋다. 중학생 때까지 영어·수학을 시켰는데도 성적이 특별히 오르지 않으면 학업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는 게 맞다. 수능이나 논술은 대학 입시를 앞둔 시점에서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할 대상이다.

아이의 재능을 찾아라!
축구선수가 될 아이가 초등학교 때부터 책상에 앉아 있을 필요는 없다. 우선 아이들을 관찰해 어떤 일에 시간을 많이 보내는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관찰해보자. 여기서 주의할 점은 단순한 선호와 애착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약간의 압박을 가했을 때 힘들어하거나 포기하면 단순한 선호, 받아들이고 즐거워하면 애착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가 애착을 갖는 일을 계속 지원해주면 다른 일을 하는 것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좋은 학습 습관을 키워줘라
고등학교 이후 성적의 차이는 중학교까지 습득한 공부 습관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한 아파트 단지의 일요일 풍경, 모두 비슷할 것 같지만 실제 들여다보면 다 다르다. 과학 다큐멘터리를 보며 대화하는 가족이 있는가 하면, 함께 드라마를 보거나 뿔뿔이 흩어져 게임을 하는 가족도 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를 보며 대화하는 것은 과학책 몇 권을 읽은 것 이상의 교육적 효과가 있고 이런 것들이 누적되면 아이들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부모들이 조금 힘들고 번거롭더라고 아이들과 독서, 수준 높은 대화를 많이 할 필요가 있다. 부부간의 대화를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어휘력이,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하면서 자란 어린이는 논리력이,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면서 자란 어린이는 사회성이 발달한다고 한다.

넓은 시야로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라
모든 아이가 명문대에 갈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나라 등록금 정도면 외국 대학에 나가 원하는 분야에서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성적은 신통치 않지만 예의 바르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좋아한다면 호텔리어를 직업으로 선택할 수도 있고, 이를 위해 외국의 관련 분야 전문대학에 유학을 보내는 것도 좋다. 시야를 달리 하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 학원 안 가고도 공부 잘하는 법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터덜터덜 학원으로 향하는 아이, 당장은 성적이 오를지 모르지만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떨어져 결국은 학원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아이가 될 수도 있다. 긴 공부의 마라톤에서 진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학원의 도움 없이 홀로서는 법, 학원 현명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봤다.
참고자료·아깝다 학원비!(사교육걱정없는세상 지음·비아북)

하나. 아이를 학원에 보내면 단기간에 학교 성적이 오르는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주변 학부모들이 그런 경험담을 이야기하더라도 초조해하거나 조급해하지 말자. 학원에 의존하는 아이들은 정작 중요한 고등학교 공부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누가 옆에 붙어서 이끌어야 성적을 올리는 공부를 언제까지나 끌고 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상황에 굴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학생 때 가장 중요한 과제다. ‘치고 올라가는 능력’이 있으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걱정할 일이 없다.

둘. 아이가 수업시간에 얼마나 집중하는지 확인해보고,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공부의 중요한 기초라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교과서와 노트 필기 상태를 보면 수업시간 태도를 짐작할 수 있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을 허비하면서 사교육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기는 어렵다. 사교육의 본질은 학교 교육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셋. 꼭 학원에 보내야 할 상황이라면 현명한 전략을 취하자. 내신에 대비한 전 과목 학원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아이가 학원의 시험 대비 시스템에 길들여지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또한 전 과목을 다 학원에서 다루면 복습할 시간이 부족하다. 사교육을 이용하는 현명한 전략이란 부족한 과목을 중심으로 한시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다. 필요한 기간 동안 필요한 과목만 수강하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넷. 집에 오면 숙제와 복습부터 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 처음에는 지도하는 일이 번거롭지만, 한번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부모도 편하고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날 배운 것에 대해 부모에게 말해보도록 하고, 그 내용을 소재로 대화를 풀어가는 것도 좋다. 교육학 이론에 따르면, 자신이 공부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들려줄 때 학습 효과가 더욱 커진다고 한다.

다섯. 중학생 때는 자기만의 ‘공부 기술’을 터득하도록 해야 한다. 주어진 문제를 한정된 시간 안에 풀어내는 자신만의 방법, 공부한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방법, 자주 반복하는 실수를 교정하는 방법 등은 아이들이 문제 상황을 직시하고 자신의 특징과 약점을 알 때 가능한 학습 전략이다.
물론 일반적인 학습 원리라는 것이 있으므로 공부 멘토나 시중의 학습법 도서를 통해 일시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공부란 본질적으로 스스로 끙끙거리면서 자신의 실패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시행착오를 줄이는 외로운 싸움을 얼마나 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만약 이것을 모든 과목에 적용하기 힘들다면 좋아하는 과목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성과를 내도록 지도하는 것도 좋다. 그 뒤에 전 과목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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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사교육 의존도 테스트
1. 사교육을 받지 않으면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 것 같다
2. 주위 사람들의 사교육 관련 정보에 소신과 신념이 흔들린 적 있다.
3. 아이가 공부를 못하거나 성적이 떨어지면 그 해법으로 사교육을 떠올린다.
4. 아이가 집에서 놀고 있으면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5. 공부 잘하는 아이의 엄마가 추천해주는 사교육 코스라면 따라하고 싶다.
6. 아이가 학원에 가 있으면 안심이 된다.
7. 형편이 된다면 사교육을 더 많이 시키고 싶다.
8. 사교육 없이 공부 잘했다는 수석 합격자의 인터뷰를 신뢰하지 않는다.
9. 사교육을 통한 선행학습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10. 영어 및 수학 과목의 조기교육 효과를 믿는다.
11. 일단 성적을 올려놓아야 아이의 진로 및 적성 탐색에 유리할 것이다.
12. 사교육은 자연스럽게 복습·예습을 유도해 아이의 학업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13. 조기유학이나 영어캠프가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14. 아이가 학과와 대학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대학을 먼저 보라고 권하겠다.
15. 학원은 학교와 달리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개별 지도를 할 것이다.
16. 선행학습 중심의 사교육이 복습 중심의 사교육보다 학업향상에 더 효과적일 것이다.
17. 돈이 많이 드는 사교육일수록 효과도 클 것이다.
18. 아이가 원하면 학원 가는 것을 허락하겠다.
19. 시험이 다가올수록 아이가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20. 내 아이는 학교 진도보다 3개월 이상 빠른 수학 선행 사교육을 받고 있다.
21.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가 사교육 받는 시간이 늘고 있다.
22.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의 사교육비 지출이 늘고 있다.
23.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교과 패키지형 사교육을 받고 있거나 받을 의향이 있다.
24. 숙제를 많이 내주는 학원이나 과외선생님을 선호한다.
25. 내 아이는 일주일에 두 과목 이상 사교육을 받는다.
26. 아이의 학업 상담을 학교 선생님보다는 학원 선생님과 많이 한다.
27. 사교육 때문에 아이가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
28. 부모가 시키지 않으면 아이가 집에서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다.
29. 부모가 시키지 않으면 아이가 집에서 스스로 책을 읽지 않는다.
30. 아이의 사교육 문제로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있다.
31. 사교육비 때문에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32. 아이가 사교육을 꺼리거나 거부해서 혼낸 적이 있다.
33. 아이의 사교육 스케줄이 걸린다면 가족의 여가 계획을 바꾸겠다.

· 매우 그렇다:0점 · 약간 그렇다:1점 · 거의 그렇지 않다:2점 · 전혀 그렇지 않다:3점

0~19점 사교육에 심하게 의존하고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사교육으로 힘든 상황. 무리한 사교육으로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고 아이와 마찰이 생길 수도 있다. 이제부터라도 정확한 판단에 의한 사교육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20~49점 불안감과 정보부족으로 사교육에 다소 의존하고 있는 상황.
50~79점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이 아이에게 해롭다는 것을 알고 있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흔들리지 않으려 애쓴다.
80~99점 유기농 자녀 양육형. 사교육 없이 자녀 교육에 힘쓰며 아이에게 맞춤형 답을 찾아 실천한다.

여성동아 2011년 2월 5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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