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공항 패션 PAPARAZZI

A 맥시 드레스 입은 킴 매슈
가수이자 배우인 킴 매슈는 바캉스 대표 아이템인 맥시 드레스를 선택했다. 컬러와 패턴이 다양하고 길이가 길어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스타일리시하다. 아우터나 소품을 활용할 때는 톤온톤 매치할 것!

1 에나멜 리본 장식 샌들. 6만9천원 에이폴스토리.

B 로맨틱 컬러로 승부한 브룩 빈센트
영국 여배우 브룩은 로맨틱한 핑크 컬러 시폰 드레스로 여행길에 나섰다. 기내에서 입을 수 있도록 아우터 챙기는 센스도 잊지 않은 듯. 골드 샌들로 스타일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 동양적 모티프 뱅글. 1만8천원 금은보화.
3 베이비 핑크 시폰 원피스. 16만9천원 CC콜렉트.



C 레트로 스타일 선택한 제시카 심슨
에메랄드 컬러 원피스는 허리와 세로선에 스티치 장식이 있어 몸매가 날씬해 보인다. 빈티지풍 빅 백, 레오퍼드 힐, 보잉 선글라스와 빅 링 이어링으로 단조롭지 않게 스타일링 했다.

4 블루와 크리스털이 매치된 링. 7만2천원 봄주얼리.
5 브론즈 그린 스톤 링. 가격미정 봄주얼리.
6 레드 프레임 보잉 선글라스. 27만원 모스키노by다리인터내셔날.

D 이국적인 바캉스룩 파멜라 앤더슨
영화배우 파멜라 앤더슨의 원피스는 이그조틱한 패턴이 가미돼 바캉스 분위기가 물씬 난다. 블루 컬러와 대조되는 화이트 빅 백과 선글라스만 매치해 깔끔하게 스타일링하고,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샌들을 신어 섹시함을 더했다.

7 가죽 소재의 빅 호보백. 49만8천원 헤지스악세서리.
8 컬러풀한 태슬 장식의 T스트랩 플랫 샌들. 4만9천원 누오보.

E 미니 톱 드레스가 시원해 보이는 미셸 키건
떠오르는 영국 여배우 미셸 키건은 플리츠 톱 드레스와 롱 네크리스, 볼드한 뱅글, 골드 컬러 플랫 샌들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빈티지 가방은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룩에 무게감을 주는 포인트. 드레스와 가방 길이, 적절한 액세서리 매치,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까지 공항 패션으로 이보다 더 멋질 수는 없다.

9 스트라이프 우드 뱅글. 2만원 금은보화.
10 플리츠 시폰 미니 원피스. 가격미정 매긴나잇브릿지.
11 플라워 모티프 골드 체인 롱 네크리스. 10만9천원 필그림.

A 스톤워싱 진으로 보이시하게~ 애슐리 티스데일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스톤워싱 진을 선택했다. 구릿빛 피부에 어울리는 블랙·화이트 액세서리와 보이시한 느낌의 밀리터리 재킷으로 스타일 업!

1 크리스털, 원석, 스틸이 매치된 이어링. 6만원대 햄쿤.
2 스톤워싱된 데님 스키니 팬츠. 15만8천원 매긴나잇브릿지.
3 지브라 패턴 톱. 10만5천원 앤클라인뉴욕.

B 캐주얼룩으로 편안하게! 제시카 알바
빈티지한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데님 팬츠로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스타들의 공항 패션 필수품인 플랫슈즈, 빅 백, 선글라스로 에지있게 마무리했다.

4 골드 스티치 화이트 팬츠. 20만원대 에고이스트.
5 골드 스터드 장식 플랫 샌들. 20만8천원 레노마by금강제화.

C 셔츠+데님 기본 공식 따른 케이트 버킨세일
루스하지만 짧은 셔츠와 슬림한 라인의 워싱 데님 팬츠, 화이트 컬러 슈즈로 심플하면서도 에지 있는 데님 룩을 완성했다.

6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20만원대 비비안웨스트우드by다리인터내셔날.
7 화이트 가죽과 루프가 매치된 벨트. 3만8천원 제시뉴욕.

D 빅 백으로 포인트 준 시에나 밀러
화이트 톱과 스키니 진이 밋밋해 보일 수 있었으나 파이톤 소재 블랙 빅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발 전체를 감싸는 그레이 앵클부츠도 눈여겨볼 것!

8 파이톤 소재 오픈토 앵클부츠. 29만8천원 매긴나잇브릿지.
9 스트라이프 니트 톱. 3만9천원 AK앤클라인.

E 클래식 스타일 연출한 캐서린 제타 존스
심플한 블랙 톱에 베이지 치노 팬츠와 편안한 스타일 카디건을 매치한 캐서린 제타 존스. 리본 장식 스트로 햇과 소프트한 가죽 숄더백, 클래식한 선글라스로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 연출!

10 리본 장식 스트로 햇. 1만8천원 핑크핀.
11 슬림 핏 스트레이트 치노 팬츠. 21만5천원 SJSJ.
12 파이톤 소재 에나멜 플랫슈즈. 11만8천원 바바라.

A 스트로 햇으로 포인트 준 레이첼 빌슨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 빌슨은 공항 패션으로 댄디한 블랙 스타일링을 선택했다. 블랙 테일러드 재킷에 그레이 스키니 팬츠,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스트로 햇으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옷차림.

1 베이지 쇼트 재킷. 29만5천원 SJSJ.
2 그레이 컬러 스키니 팬츠. 20만원대 에고이스트.
3 블랙 스트로 소재 페도라. 5만8천원 제시뉴욕.

B 블랙 원피스로 멋을 낸 린제이 로한
루스 핏 V넥 블랙 원피스로 스타일링한 린제이 로한. 메시 소재 화이트 페도라와 스트라이프 패턴 스카프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가방과 신발은 여름 대표 컬러인 블루 아이템을 선택해 더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스타일링에 청량감을 더했다.

4 페도라 스타일 스트로 햇. 1만8천원 핑크핀.
5 토트 겸 숄더백. 19만9천원 나이스클랍.
6 스틸 프레임 보잉 선글라스. 10만원대 리바이스by시원아이웨어.

C 롱 머플러로 포인트를~ 에바 롱고리아
올 시즌 유행 아이템인 턴업 장식 8부 데님 팬츠를 유쾌한 티셔츠와 함께 캐주얼하게 매치했다. 화이트 롱 머플러는 가벼운 소재를 선택해 무거워 보이지 않도록 스타일링했다. 비행기 안에서 흐트러진 머리와 얼굴을 감춰주는 모자와 선글라스는 공항 룩의 필수품.

7 스터드 장식 저지 티셔츠. 5만9천원 CC콜렉트.
8 워싱 처리된 턴업 8부 빈티지 데님 팬츠. 12만9천원 잠뱅이.
9 지브라 스틸 뱅글. 1만4천원 샤트렌.
10 스트링 헤지힐 샌들. 20만원대 매긴나잇브릿지.

D 티셔츠와 스키니 진 매치한 시에나 밀러
패션 트렌드세터로 스타일에 따라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는 시에나 밀러. 살짝 빛 바랜 스키니 진에 핑크+그레이 컬러 라운드 티셔츠를 레이어드했다. 빈티지한 숄더백과 빅 선글라스만으로 포인트를 줘 편안한 공항 패션 완성!

11 레오퍼드 프린트 보잉 선글라스. 10만원대 리바이스by시원아이웨어.
12 신축성 있는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9만9천원 샤트렌.
13 골드 집업 디테일 빅 숄더백. 42만9천원 안드레아바나.
14 캐주얼한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 5만9천원 호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