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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SWEET HOME

효주 아빠 이창훈이 사랑으로 단장한 스위트 홈

기획 한혜선 사진 문형일 기자 || ■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진은영(코코리빙) ■ 제품협찬 가나몰(www.ganamall.co.kr) 강경숙로맨틱칠판(053-353-3434 www.romantic-board.com) 개나리벽지(031-426-0056 www.g7.co.kr) 공간조명(0505-210-8771 www.9s.co.kr) 매스티지데코(031-783-7880 www.mastideco.co.kr) 신한벽지(02-817-6539 www.shinhanwall.co.kr) 안데르센 가구(031-798-3807 www.andersenkids.co.kr) 한경희생활과학(1577-3555) LG트윈와인(080-200-0950) 테팔(080-733-7878) 팜앤더풀(080-855-0607) ■ 의상협찬 빈폴(02-540-4723) ■ 헤어&메이크업 박수영 헤어파셀(02-518-6631~2) ■ 패션 코디네이터 유민희

입력 2010.07.08 10:30:00

최근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에서의 멋진 연기로 아줌마들의 ‘완소남’으로 등극한 탤런트 이창훈. 얼마 전 그는 첫돌을 맞은 딸 효주에게 직접 꾸민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방을 선물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는 효주 아빠 이창훈이 직접 발품 팔아 완성한 스위트 홈 구경.
2008년 16세 연하의 김미정씨와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이창훈(44). 결혼은 늦었지만 2세 계획은 속도를 내 허니문베이비를 가졌고, 이듬해 딸 효주를 얻었다. 첫아이를 얻은 기쁨을 만끽하고 싶어 한동안 방송일을 쉬었던 그는 얼마 전 SBS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의 화장품 회사 CEO 역으로 복귀해 주부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오랜 공백을 깨고 시작한 작품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청률도 잘 나오고 팬들의 사랑을 실감할 수 있어 기분 좋아요. 아내의 권유로 시작한 작품이라 누구보다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둘을 위한 공간에서 셋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
부부의 기대와 관심 속에 태어난 아이 효주는 얼마 전 돌을 맞았다. 그는 첫 생일 선물로 예쁜 방을 꾸며주기로 결심하고, 아내와 상의 끝에 로맨틱하게 아이 방을 단장했다.
부부 침실 옆에 위치한 효주 방은 핑크 도트무늬와 동물 모양이 그려진 사랑스러운 벽지를 바르고, 원목과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침대와 책상을 배치했다. 아이 건강을 생각해 친환경 자재로 만든 가구를 선택했다. 침대는 아래층에 수납장을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책상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미니 책장과 연결돼 정리정돈을 쉽게 할 수 있다. 천장 중앙에는 로맨틱한 핑크 샹들리에를 달고, 핑크색 러그와 쿠션으로 포인트를 줬다. 벽 한 면이 창문이라 채광이 좋은 방에는 커튼 대신 청소가 수월한 블라인드를 설치했는데 패브릭을 사용하는 것보다 아이 건강에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빠가 직접 골라 단 것.

효주 아빠 이창훈이 사랑으로 단장한 스위트 홈


1 엄마, 아빠를 닮아 이목구비가 올망졸망 예쁜 효주의 방. 원목 질감을 살린 안데르센 가구는 마송, 스프러스, 삼나무 등 친환경 자재와 저독성 반투명 페인트를 사용해 아이에게 안전하다.
2 책상 위에 놓인 칠판은 바이올렛 자석보드에 화이트 프레임으로 여자 아이 방에 잘 어울린다. 강경숙로맨틱칠판 제품으로 직접 손으로 만든 후 4번의 코팅이 더해져 튼튼하다. 평균 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필기와 더불어 자석 기능이 있어 예쁜 사진과 메모로 장식할 수 있다.
3 앤티크 조명갓과 물방울 모양 크리스털로 만든 샹들리에를 달아 로맨틱한 공간이 완성됐다. 공간조명 제품.

모던하고 깔끔하게 꾸민 다이닝룸
이창훈은 결혼 전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 현재 사용하는 가구들도 대부분 그가 총각 시절 써온 것들로 소파, 테이블, 책상 등을 그대로 신혼집에 옮겨왔다.
아이 방을 제외하고 모든 공간은 실용적이면서 편안하게 꾸몄다.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최대한 심플하게 꾸미려고 노력한 흔적이 집 안 곳곳에 묻어난다. 가장 대표적인 공간은 주방과 다이닝룸.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원목 식탁을 배치하고, 블루와 블랙 컬러의 패브릭을 이용해 편안함을 더했다. 스칸디나비아풍 원목 식탁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느낌이 좋아 얼마 전 장만한 것으로, 부부는 요즘 식탁에 마주보고 앉아 와인 마시는 즐거움에 빠졌다.
화이트 톤으로 깨끗하게 꾸민 주방은 아내 김미정씨의 깔끔한 살림솜씨가 그대로 드러난다.
“여러 컬러로 꾸미면 어지럽고 지저분해 보이잖아요. 심플한 화이트 컬러 주방가구에 블랙, 실버, 화이트가 어우러진 가전을 배치해 깔끔하고 모던하게 연출했죠. 수납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구획을 나눠 물건을 정리하니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더라고요. 가급적 물건을 내놓지 않고 보이지 않게 정리 수납해 깔끔한 주방을 만들려고 노력해요.”

효주 아빠 이창훈이 사랑으로 단장한 스위트 홈




1 화이트 톤으로 꾸민 심플한 주방은 아내 김미정씨의 부지런한 살림솜씨가 묻어나는 곳이다. 주방가전은 화이트와 어울리는 실버와 블랙 컬러로 선택했다. 토스터기, 믹서기, 무선주전자 모두 테팔 제품.
2 건강을 위해 얼마 전부터 부부가 먹기 시작한 석류주스. 폼 석류주스는 100% 석류 원액으로 만들어 건강에 좋고,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아이가 먹어도 안전하다.
3 스케줄이 없는 날은 아내를 위해 음식을 만든다는 이창훈. 부부가 모두 와인을 좋아해 분위기 내고 싶을 때마다 한 잔씩 마신다. 스칸디나비아풍 식탁 세트는 매스티지 데코 제품.

모던 앤티크풍으로 꾸민 거실
거실은 화이트 톤 벽지와 데코카라트를 바르고, 앤티크 스타일 소파와 테이블만 배치해 깔끔하게 꾸몄다. 쿠션도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부드러운 톤으로 맞췄다. 벽 한 면을 가득 메운 초대형 그림 한 점이 공간의 포인트가 된다.
촬영 중간 그 앞으로 가구 하나가 배달됐다. 고급스러운 앤티크 스타일 테이블로 서재에 놓을 예정이라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그동안 다양한 스타일로 집을 꾸며봤는데, 가장 질리지 않고 편안한 스타일이 앤티크 스타일이더라고요. 고전적인 스타일보다는 모던함이 가미된 앤티크 스타일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요.”
노총각 딱지를 떼고 든든한 남편, 자상한 아빠로 거듭난 탤런트 이창훈의 러브 하우스. 그곳에는 행복한 미소로 화답하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천사 같은 딸 효주가 함께 있다.

효주 아빠 이창훈이 사랑으로 단장한 스위트 홈


1 소파와 테이블만 둬 심플하게 연출한 모던 앤티크 스타일 거실.
2 화려한 인테리어 장식 대신 집 안 곳곳에 그림 액자를 걸어 갤러리처럼 꾸몄다.
3 거실 한켠에 꾸민 효주의 놀이공간. 장난감은 구입하지 않고 대여해서 사용한다. 아토피가 걱정돼 매일 아토피 전용 스팀청소기로 집 안을 깨끗하게 청소한다. 한경희생활과학 제품.

여성동아 2010년 7월 5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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