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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EALTH GUIDE

신종 질병, VDT증후군 예방하는 법

컴퓨터만 하면 아파요~

기획 강현숙 기자 사진 지호영 기자 || ■ 사진제공 자생한방병원 도움말 김학재(한의사) ■ 노트북협찬 애플코리아(080-330-8877)

입력 2010.06.08 18:16:00

신종 질병, VDT증후군 예방하는 법

신종 질병 VDT증후군
한 집에 한 대씩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이제 컴퓨터는 생활필수품이 됐다.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해 VDT증후군(Video Display Terminal Syndrome, 컴퓨터단말기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VDT증후군이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나타나는 몸의 이상 증세를 일컫는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어깨 결림, 손·손목 통증, 안구건조증, 눈 침침함, 두통 등을 들 수 있다. 그대로 방치하면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거북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빠지는 거북목증후군(일자목증후군), 목·허리 디스크, 시력 저하, 만성두통, 현기증, 이명증 등이 올 수 있다.

VDT증후군 예방하는 생활습관
●50분간 같은 자세로 작업을 반복하면 5~10분 정도 휴식과 스트레칭을 하며 목과 어깨 긴장을 푼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 근육이 더욱 뭉치므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어깨가 결리면 따뜻한 찜질로 풀어준다. 휴식을 취할 땐 창밖이나 먼 곳을 보며 눈의 피로를 함께 푼다.
●컴퓨터 스크린에 실내 조명이 반사되지 않도록 해 눈의 피로를 줄인다.
●모니터 높이는 눈보다 10~15도 정도 낮게 하고 몸의 중앙에 오도록 놓는다.
●머리 무게에 의한 목과 어깨의 부담을 줄이는 자세는 등을 쭉 펴고 턱을 당기는 것. 컴퓨터를 할 때뿐 아니라 평상시 이런 자세를 의식하면 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몸 측면에서 볼 때 귀와 어깨 중앙, 엉덩이 옆선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양팔은 옆구리에 붙여 팔꿈치를 가능한 한 직각으로 유지한다. 얼굴은 모니터에서 40cm 이상 떨어지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고개를 덜 숙이도록 책상 높이를 조절한다.

신종 질병, VDT증후군 예방하는 법

VDT증후군 막는 스트레칭
어깨 근육 풀기
1 바로 앉은 자세에서 1~2회 정도 숨을 충분히 들이쉬고 천천히 내쉰다. 숨 고르기를 마친 뒤 숨을 충분히 들이쉰 상태에서 양쪽 어깨를 위로 들어올린다.
2 ①의 자세에서 어깨를 위로 들어올린 후 천천히 목을 뒤로 젖힌다. 목 관절 마디마디를 느끼면서 천천히 실시하는 것이 포인트. ①~② 동작을 5~10회 반복하면 뭉친 목과 어깨 근육이 이완된다.

등 근육 풀기
1 바닥에 앉아 가슴 앞에서 양 손바닥을 마주대고 천천히 머리 위로 올린다.
2 ①의 자세에서 몸 뒤로 크게 원을 그리듯 팔을 돌린 후 양팔을 다시 몸 앞으로 원을 그리며 모아 가슴 앞으로 돌아온다. ①~② 동작을 5회 정도 반복하면 등과 어깨의 뭉친 근육이 이완되고 근육이 강화된다.

여성동아 2010년 6월 5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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