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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DITOR'S VIEW

알렉사 청 따라잡기

케이트 모스에 이은 ‘핫’ 스타일 메이커

기획 한혜선 기자 사진제공 REX

입력 2010.03.08 18:15:00

지난해 패션 매거진 ‘보그’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누구일까요? 바로 패션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알렉사 청입니다. 모델이자 배우, MC뿐 아니라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그는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만 걸쳐도 매력이 철철 넘쳐 ‘스타일 교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죠. 최근 국내 패션 브랜드 MOGG의 광고모델로 기용돼 화제가 됐습니다.
알렉사 청 스타일이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구나 따라 입을 수 있으면서 소위 말하는 ‘에지’가 넘치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럭지(?)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를 테지만요. 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데님, 미니 드레스, 트렌치코트, 캐시미어 니트, 빈티지 가방, 플랫슈즈 등 베이식 아이템을 이용해 심플하고 멋스럽게 스타일링 합니다. 그의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를 보면 케이블 니트 카디건과 블레이저를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습니다. 니트 카디건을 루스한 티셔츠와 데님 쇼트 위에 매치한 후 머플러를 늘어뜨리거나, 러블리한 플라워나 도트 무늬 패턴 원피스에 클래식한 블레이저를 입고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자주 볼 수 있는 이유지요. 패션 포인트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 그의 노하우입니다. 올 블랙 옷차림에 화이트나 이국적인 패턴을 매치해 시크하게 표현하거나 러플이나 레이스 장식 미니 드레스에 클래식한 미니 백을 스타일링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무릎까지 오는 애매한 길이보다는 짧거나 아예 긴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도 그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이죠.
많은 이들이 그의 스타일을 동경하는 것은 적절한 믹스매치와 튀거나 모자라지 않은 패션이 큰 이유겠지만, 늘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포스도 한몫하지요. 멋진 스타일에 앞서 늘 당당하고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도 그에게 배워야 할 중요한 스타일링 노하우랍니다.

알렉사 청 따라잡기

1 즐겨 입는 스프라이트 티셔츠에 오버올을 매치한 발랄한 룩. 2 화이트 셔츠, 블랙 쇼트 팬츠, 클래식한 샤넬 백을 코디했다. 3 귀여운 도트 무늬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믹스매치했다.



알렉사 청 따라잡기

4 올 블랙 옷차림에 ‘알렉사 청 잇백’이라 불리는 멀버리 백을 매치했다. 십자가 롱 네크리스가 포인트! 5 빈티지 스키니 데님을 트렌치코드와 함께 멋스럽게 스타일링했다. 6 블랙 블레이저와 미니스커트, 플랫 슈즈의 간결한 스타일링에 머플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마무리.



여성동아 2010년 3월 5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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