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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EAUTY SECRET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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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신연실 기자 사진 현일수 기자|| ■ 사진제공 시드페이퍼 ■ 참고도서 ‘유진、s 뷰티 시크릿’(시드페이퍼) ■ 제품협찬 크리니크(02-3440-2773) 슈에무라 조르지오아르마니코스메틱 (080-022-3332) 시세이도(02-3456-0174) 베네피트(080-001-2363) 바비브라운(02-3440-2781) 맥(02-3440-2782) 메이크업포에버(02-3446-4058) 로레알파리(080-565-5678) 스킨푸드(080-012-7878) 디올(02-3438-9537) 에스티로더(02-3440-2772) 바닐라코(080-225-6500) 부르조아(02-2185-8136) 더바디샵(080-759-7700) 닥터브로너스(02-3414-1109)

입력 2010.02.10 16:58:00

유진이 자신의 뷰티 북 ‘유진、s 뷰티 시크릿’을 통해 공개한 활용도 높은 메이크업 노하우와 완소 제품을 엿본다. 12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그의 뷰티 시크릿이 궁금하다면 스크랩이 필수!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Chapter 01 컨실러 사랑하기
내 베이스 메이크업 과정 중 컨실러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얼굴에 잡티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작은 점과 다크서클을 가려주는 데는 이것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어 한 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금세 중독된다.
다크서클에 좋은 음식이 브로콜리와 연어라는 건 피부에 관심이 있는 여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식이요법만으로 다크서클을 없애기란 쉽지 않다. 유진은 자신의 베이스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로 다크서클이나 작은 점을 가리는 컨실러를 꼽았다. 특히 눈 주변이 메이크업 제품으로 착색된 이라면 컨실러로 교묘히 감추는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눈 밑 다크서클을 가릴 때는 브러시와 약지를, 작은 점이나 기미 같은 스폿은 팁 브러시를 활용한다. 눈 밑은 피부가 얇고 예민해 컨실러를 두껍게 바를 경우 더 건조해져서 주름을 만들 수 있으므로, 피부보다 한 톤 밝은 리퀴드 타입 컨실러를 가볍고 얇게 펴 바른다. 하지만 가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깨끗한 클렌징! 클렌징을 대충 하면 제품 잔여물이 착색되면서 다크서클 부위가 더 어두워질 수 있다. 잡티나 기미 등을 커버할 땐 자신의 피부색과 같은 컬러의 매트한 컨실러를 이용한다. 브러시로 점을 찍듯 찍고 손가락이나 브러시 반대쪽 팁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 경계 부분을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한다.
★ 유진’s 추천 컨실러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1 크리니크 에어 브러쉬 컨실러 빛을 반사시켜 다크서클, 피부 결점 등을 커버하는 브러시타입 컨실러. 1.5ml 2만4천원. 2 슈에무라 마크 실러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크리미한 질감의 컨실러. 5ml 3만6천원. 3 시세이도 더 메이컵 컨실러 스틱 비타민C, E유도체가 들어있어 눈가의 칙칙함과 기미 등을 예방하고 커버한다. 3g 3만3천원. 4 조르지오아르마니코스메틱 하이 프레시전 리터치 정교한 브러시 팁이 들어있어 얼굴의 잡티를 자연스럽게 감춘다. 4.4ml 4만원. 5 베네피트 이레이즈 페이스트 토코페롤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다크서클, 잡티 등을 감추는 동시에 환하게 가꾼다. 4.4g 3만9천원. 6 바비브라운 크리미 컨실러 부드럽고 얇게 펴발려 눈 밑 다크서클을 커버한다. 1.7g 3만5천원.



Chapter 02 아이라인 마스터 하기
아이라인은 메이크업의 기본!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는 방법부터 터득해야 진정한 아이라인 마스터가 될 수 있다!

눈매를 또렷하게 만드는 아이라인은 메이크업의 기본이다. 하지만 화장 경력 10년이 넘어도 의외로 아이라인을 듬성듬성 그리는 이들이 많고, 아이라인이 늘 번지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항상 똑같은 제품, 같은 방법으로 그리는 이들도 많다.
아이라인은 손가락으로 눈꺼풀을 살짝 들어올린 뒤 속눈썹 사이를 메운다는 느낌으로 그리는 것이 기본. 이때 아이라이너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해야 번지지 않는다. 아이라인 길이에 따라서 메이크업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자신의 눈 길이만큼 그리면 자연스러워 보이고 눈 길이보다 길게 빼서 그리면 눈이 커 보이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진다. 아이라인을 그리고 난 후 눈두덩과 이어지는 부분에 아이섀도를 바르면 아이라인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눈도 더 또렷해 보인다. 간편하고 빠르게 그려지는 펜슬 타입이나 또렷한 눈매 만드는 젤 타입 아이라이너를 추천한다.



★ 유진’s 추천 아이라이너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1 맥 플루이드라인 블랙트랙 크림-젤 타입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가루날림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3g 2만6천원. 2 베네피트 배드갤 스모키 전용 아이 펜슬로 또렷하고 선명하게 발린다. 1.7g 2만6천원. 3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 아이즈 0L 매트블랙 펜슬 아이라이너의 거성이라 불릴 정도로 번짐이 적고 부드럽게 발린다. 1.2g 2만6천원. 4 크리니크 브러시 온 크림 라이너 바르는 즉시 말라 번지지 않는 크림-젤 아이라이너. 5g 2만8천원.



Chapter 03 얼굴에 생기 주는 블러셔 테크닉
난 사실 광대가 적당히 튀어나와 블러셔를 잘못 바르면 볼만 부각되기 일쑤다. 하지만 붓의 움직임과 위치를 잘 조절해 터치하면 오히려 입체감이 더해지고 얼굴도 작아 보인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콧대가 높은가 낮은가, 눈동자가 큰가 작은가가 아니라 얼마나 혈색 있고 생기 있는 모습이냐에 달렸다. 생기 넘치는 얼굴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데는 블러셔가 제격! 브러시 몇 번 움직이는 것만으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만들 수도, 섹시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블러셔는 눈 아래 광대뼈 안쪽부터 볼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그러데이션되도록 발라주면 자연스럽고 어려 보이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눈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부터 브러시를 움직이며 가볍게 터치하면 생기 있어 보이고, 볼 양옆 바깥 부분부터 바르면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뭉치거나 진하게 발리지 않도록 브러시 끝을 날리면서 조심스럽게 터치하는 것이 노하우! 너무 진하게 발렸거나 위치가 잘못됐다면 면봉으로 살살 문질러 닦은 뒤 프레스드 파우더를 톡톡 바르고 다시 블러셔를 바른다.

★ 유진’s 추천 블러셔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1 베네피트 단델리온 칙칙한 피부 혈색을 사랑스런 핑크 빛으로 바꿔주는 피니싱 파우더. 아이섀도로도 사용가능하다. 10g 4만2천원. 2 베네피트 코랄리스타 이국적인 산호 빛 홍조를 연출해주는 페이스 파우더. 12g 4만2천원. 3 베네피트 베네틴트 발색은 물론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입술과 볼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 12.5ml 4만5천원.



Chapter 04 마스카라 예찬
수없이 발라보면서 스스로 잘 바르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이 마스카라다. 뭉치고 번지는 현상을 경험해봐야 더 주의 깊게 마스카라를 바를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마스카라를 고를 수 있으니까.

내추럴 메이크업이나 한 듯 안 한 듯한 ‘생얼’ 메이크업엔 마스카라를 칠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울 때도 있지만, 풀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면 마스카라는 빼놓을 수 없다. 잘 말려 올라간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마스카라 외에도 아이래시 컬러(eyelash curler)와 히팅 뷰러가 필수. 아이래시 컬러로 속눈썹 안쪽 깊숙한 부분부터 끝 부분까지 여러 번 집어가며 컬링하는데, 이때 똑같은 세기로 힘 조절을 하면서 속눈썹 끝이 말려 올라가도록 곡선을 그리며 집어주는 것이 포인트다. 히팅 뷰러 역시 속눈썹의 컬을 연출·고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스카라를 바르고, 완벽히 마른 후에 히팅 뷰러를 이용해 다시 한 번 컬링하는 것이 비법이다.
더욱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고 싶다면 흰색 베이스 마스카라를 먼저 바르고, 컬링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투명한 베이스 마스카라를 먼저 바른다. 마스카라는 바르면 바를수록 속눈썹이 풍성해지지만 뭉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마스카라 브러시를 좌우로 살살 움직이면서 바르면 뭉침이 덜하고 속눈썹 결도 살릴 수 있다. 눈썹끼리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거나 결이 예쁘지 않을 땐 면봉을 반으로 뚝 잘라 뾰족한 부분을 이용해 정리한다.

★ 유진’s 추천 마스카라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1 로레알파리 더블 익스텐션 뷰티 튜브 마스카라 속눈썹 한 올 한 올 코팅해 뭉침과 번짐 현상이 적다. 미온수만으로도 클렌징 되는 것이 특징. 7ml×2 2만2천원. 2 시세이도 더 메이컵 마스카라 베이스 속눈썹이 뭉치지 않고 풍성하게 연출되도록 돕는다. 6ml 3만6천원. 3 시세이도 더 메이컵 래스팅 리프트 마스카라 속눈썹 컬링효과가 있으며 덧바를 때 마다 볼륨이 더해진다. 여러번 덧발라도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6ml 3만6천원. 4 크리니크 래쉬 파워 볼류마이징 마스카라 소량으로도 풍성한 속눈썹이 연출되며 미온수로 간편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 6g 3만2천원.



Chapter 05 뺏기고 싶은 입술 만들기
입술에 발라보고 조금이라도 어색한 느낌이 들거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다른 컬러를 골라야 한다. 내게 딱 맞는 컬러는 유행 컬러도 아니고 잡지에서 추천해주는 컬러도 아니다. 분명 ‘이거야!’라는 느낌이 오는 컬러가 있다.

입술 컬러 하나만으로도 다른 인상이 만들어지는 만큼 립 메이크업은 메이크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누드 메이크업에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다면 더없이 사랑스럽고,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 매트한 누디 컬러 립스틱을 바른다면 관능적으로 보이는 것처럼.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입술을 예쁘게 그리는 것’이다.
립 컬러는 직접 발라봤을 때 얼굴에 어색하지 않고 메이크업이 전체적으로 잘 마무리되는 느낌이 드는 것으로 고른다. 립 라인이 선명하지 않다면 립 제품을 바르기 전 입 주변을 말끔하게 정리해야 한다. 컨실러를 사용해 입 주변의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든 뒤 자신의 입술 색과 비슷한 립 라이너로 립 라인을 그린다. 이때 자신의 입술 라인보다 살짝 바깥쪽에 라인을 그리면 좀 더 도톰한 입술이 된다. 진한 컬러를 바를 때는 입을 벌려서 입술 양쪽 끝까지 꼼꼼히 바르고, 립글로스나 립스틱 등을 섞어 원하는 질감을 연출한다. 립밤을 바르고 자거나 메이크업 전 립밤을 먼저 바르면 립 컬러 발색이 높아지고 항상 촉촉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 유진’s 추천 립 아이템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1 7 스킨푸드 생과일 립 앤 치크 자몽, 석류 달콤한 생과일 향이 나는 크림 타입 멀티 밤으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볼과 입술을 연출해준다. 각 6g 6천원. 2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리플렉트 857 핑크 코르셋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 선명한 발색과 반사 효과로 입술을 화사하게 빛낸다. 6ml 3만5천원. 3 에스티로더 러브 유어 립글로스 44호 핑크 키스 끈적임 없이 발리며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이 매력적인 입술을 만든다. 2.7ml 3만6천원. 4 맥 립스틱 생 제르망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며 선명하게 발색된다. 3g 2만5천원. 5 에스티로더 러브 유어 립스틱 77호 코랄 키스 크리미한 질감으로 오랜 시간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3.8g 3만8천원. 6 베네피트 베네틴트 립 밤 함유된 비타민E, 자외선 차단효과로 입술을 보호하고 내추럴 한 장밋빛 컬러입술을 만든다. 6.5g 3만2천원.



Chapter 06 슈퍼 내추럴 메이크업
내추럴 메이크업의 관건은 “너 화장 한 거야? 안 한 거야?”라는 주변의 반응이 있느냐 없느냐다. 그만큼 피부에 ‘착’ 달라붙어 자기 피부처럼 보여야 완벽한 내추럴 메이크업이 완성된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생얼’메이크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투명한 피부와 발그레하면서도 촉촉한 입술 표현이 여성들의 대표 메이크업으로 자리 잡았다. 내추럴 룩을 원한다면 파운데이션 대신 틴티드 로션이나 비비크림을 얇게 펴 발라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다. 잡티가 많은 경우라면 리퀴드 파운데이션 소량을 스펀지를 이용해 T존 부위와 볼 위주로 경계선이 생기지 않도록 펴 바른다. 내추럴 메이크업이라도 컨실러 사용은 필수. 눈썹은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글리터링 효과를 주는 연한 베이지·핑크 컬러 크림 타입 섀도로 눈두덩 거무스름한 부분에 펴 바른다. 아이라인은 속눈썹 사이사이만 메워 눈매를 또렷이 연출하고, 마스카라는 생략하거나 투명 마스카라를 이용한다. 크림 블러셔나 틴트를 볼에 얇게 펴 발라 얼굴에 자연스럽게 홍조가 띤 것처럼 연출하고, 핑크나 오렌지 컬러 틴트 및 립글로스로 생기 있는 입술 색을 만든다. 마지막 루스파우더 타입의 하이라이터로 얼굴 전체에 화사함을 주는 것도 잊지 말 것!
★ 유진’s 추천 슈퍼 내추럴 메이크업 아이템 제품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1 바닐라코 렛 미 베베 루미너스 비비크림 SPF37 PA++ 메이크업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35ml 3만원. 2 베네피트 조지아 살구 빛 혈색을 만들어 주는 피니싱 파우더로 내추럴하고 투명한 피부를 만든다. 11g 4만2천원. 3 베네피트 포켓 팰 한 쪽엔 틴트가 한쪽엔 투명 글로스가 들어있어 내추럴 메이크업 시 간편하고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돕는다. 틴트 3.2ml 글로스 2.8g 3만2천원. 4 맥 스트롭 크림 미세한 펄 입자가 피부에 고급스런 광택을 주는 수분 크림 겸 메이크업 베이스. 50ml 4만4천원.



Chapter 07 매력적인 스모키 메이크업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은 나를 화끈하게 변신시킨다. 아이라인이 점점 진해질수록, 섀도가 점점 두꺼워질수록 메이크업의 재미 또한 더해진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은 잡지 화보나 TV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에게서나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리얼웨이에서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다. 일상이 따분하게 느껴져 변화가 필요할 때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처럼 메이크업에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보자. 과감한 메이크업을 시도하면서 자신 안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눈은 강하게, 입술은 약하게’라는 원칙이다. 메이크업 포인트는 강한 눈이므로 입술이나 볼터치 등이 함께 진해지면 메이크업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아이라인은 눈 밑 점막까지 꼼꼼하게 채워 두껍게 그리는데, 언더라인까지 함께 그리면 메이크업이 더욱 강렬해진다. 눈두덩은 아이라인 위로 비슷한 컬러 및 톤의 섀도를 발라 넓게 그러데이션하거나 아이라이너를 자연스럽게 번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 섀도를 이용할 경우 그레이나 브라운, 골드 등이 잘 어울린다. 아이라이너 자체의 번짐 효과를 이용하면 좀 더 강렬하면서 개성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 유진’s 추천 스모키 메이크업 아이템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1 베네피트 벨벳 아이섀도우 김미 섬 플럼, 폰 오버 미 은은한 펄이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한다. 3g 3만원. 2 7 베네피트 크리즈리스 크림 섀도우/라이너 스키니 진 선명한 발색력과 번짐 없는 지속력으로 아이 섀도는 물론 아이라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다. 4.5g 3만원. 3 8 부르조아 스모키 아이즈 트리오 #1 그리 당디, #4 뉘드 앵제뉘 블랙, 브라운 톤의 세 가지 컬러가 손쉬운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을 돕는다. 가볍고 부드러운 마이크로 입자가 들어있어 발색력이 높다. 각 4.5g 3만3천원. 4 6 디올 어딕트 하이 컬러 484, 하이샤인 214 스모키 메이크업에 빠져선 안 될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의 누드 컬러 립스틱. 각 3.5g 3만4천원. 5 베네피트 배드갤 워터프루프 슬림한 땅콩형 브러시가 자연스러운 컬링을 돕고 번짐 없이 오래 지속되는 마스카라. 6g 3만원.




■ My Daily Beauty Point
★ 일상 속 소소한 뷰티 팁

유진이 일러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사시사철 매끈한 보디 케어
“여름엔 자외선에 겨울엔 건조한 날씨에 피부 수분을 빼앗기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건 물론이고 샤워 후 수분이 증발되기 전에 보디로션을 꼼꼼히 바른답니다. 특히 겨울철엔 아침 시작과 하루 마무리가 보디로션 바르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피부에 윤기가 나고 탄력 있어 보일 뿐 아니라 보디로션을 바를 때마다 자연스럽게 마사지도 되니 혈액순환에도 좋고, 몸에 은은한 향도 밴답니다. 평상시엔 보디로션만 바르고, 외출할 땐 향수 대신 보디미스트를 뿌리는데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향이 지속돼요.”
1 더바디샵 체리 블라썸 바디 미스트 벚꽃의 우아한 향과 백목련, 샌달 우드 등의 가벼운 플라워 향이 어우러진 미스트. 100ml 1만7천원.
2 베네피트 메이비 베이비 바디로션 발랄하면서도 상쾌한 향기를 가진 촉촉한 보디 로션. 200ml 3만8천원.

모이스처라이저 200% 활용하기
“여름엔 전혀 땅김 현상 없이 지내다가 겨울이 오는 길목부터는 찬바람만 불어도 피부가 땅겨요. 이때부터는 수분 케어에 집중하는데 평소 사용하던 수분크림 사용량을 늘리죠. 심하게 건조해지는 한겨울에는 수분은 물론 유분까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운 피부결을 유지해요. 잠을 많이 못 잤다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아 얼굴이 푸석해 보일 때도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지요.”
3 베네피트 디어 존 밤샘 촬영을 한 연예인을 위한 SOS 모이스처라이저로 유명한 스무딩 수분크림. 60ml 4만8천원.

잊지 않고 바르는 립밤
“겨울엔 집에 있을 때도 립밤을 발라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건조한 기운이 얼굴 전체에 퍼져 입술이 트는 건 물론 얼굴이 조이는 느낌까지 들거든요. 잠들기 전에도 기초 케어 후 반드시 바르고요. 입술은 조금만 공을 들여도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된답니다.”
4 베네피트 닥터 필굿 립스크립션 트고 거칠어진 입술을 부드럽게 변신시켜주는 립 트리트먼트 세트. 튼 입술의 각질을 제거하는 버핑 립 비즈와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로 관리하는 실키 립밤으로 구성된다. 32g 4만5천원.

피부 SOS, 마스크 시트팩
“연일 이어지는 촬영으로 인한 수면 부족과 피로는 피부 탄력을 잃게 하고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이죠. 이때 제 피부를 원래대로 돌려놓는 구세주는 1회용 마스크 시트팩이랍니다. 시간도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데다 사용도 간편하고 종류도 여러 가지라 원하는 효능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즉각적인 효과를 준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5 크리니크 모이스처 서지 시트 마스크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로 가꾼다. 6개 1세트 7만원.

클렌징은 메이크업의 시작
“세안 시엔 비누 대신 리퀴드 타입 클렌저를 사용해요. 리퀴드 타입 클렌저는 유분 및 노폐물은 물론
짙은 메이크업까지 피부 자극 없이 말끔하게 닦아내고, 깨끗하게 헹궈지거든요. 세안 후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이 지속되는 건 두말할 나위 없고요.”
6 닥터브로너스 아몬드 퓨어 캐스틸 솝 유기농 원료가 사용돼 자극 없이 클렌징 되고 아몬드 오일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지속시킨다. 236ml 1만3천5백원.

여성동아 2010년 2월 5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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