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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인강 강사가 제시하는 새 학년 새 학기 우등생 공부법

글 김명희 기자 사진제공 대교 공부와락 학습전략팀

입력 2010.02.05 11:37:00

새 학년을 맞는 학생과 부모의 마음은 분주하게 마련이다. 겨울방학, 봄방학으로 이어지는 2월은 부족한 과목을 보강하고 선행 학습을 통해 새로운 학년을 대비하며 실력을 쌓아야 하는 시기. 과목별 공부 노하우를 소개한다.
인기 인강 강사가 제시하는 새 학년 새 학기 우등생 공부법


새 학기가 곧 시작된다. 자투리 수업과 봄방학 등으로 흘려버리기 쉬운 2월은 그래서 소중한 시간이다. 방학 목표를 써서 벽에 붙여놓고 하나씩 달성할 때마다 체크하면 달성한 목표와 아직 달성하지 못한 목표가 한눈에 보여서 동기 부여나 집중에 도움이 된다. 방학 학습 로드맵을 세우고, 그에 따른 세부 실행 계획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방학 학습 로드맵은 전 과목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평소 자신 있는 과목, 비교적 비중이 작은 과목 등은 과감히 생략하고 중점 관리가 필요한 과목, 취약 과목 중심으로 단계별 세부 계획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선행학습은 수박 겉핥기식 간단한 요약정리보다는 과목별· 영역별로 부족하고 난해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음 학년 1학기 선행학습은 전체 학습시간의 70% 정도를 배분하되 상세하고 꼼꼼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정도가 좋다. 30% 정도는 부족한 영역이나 전(前) 학년에 배운 영역을 심화 보충하며 공부하되 자신의 실력에 따라 비율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중등 온라인학습 전문 사이트 ‘공부와락’(www.gongbu warac.com 문의 1588-0923)의 인기 강사들이 과목별 공부 노하우를 전수한다.

★ 인기 강사가 제시하는 과목별 공부법

복습과 예습, 꾸준한 독서도 필수

인기 인강 강사가 제시하는 새 학년 새 학기 우등생 공부법




국어(송은영 강사)
국어는 절대 단기간에 실력이 늘지 않는다. 단기간에 성적을 소폭 올릴 수는 있지만 실력을 제대로 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학습이 중요하다. 한 학년이 끝났다고 교과서를 덮어서는 안 된다. 현재 성적이 좋은 학생이라면 예습 위주로, 성적이 다소 부진한 학생이라면 복습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난 수업시간 동안 정리한 필기 노트와 참고서를 중심으로 복습해야 학습한 내용을 오랫동안 잊지 않을 수 있으며, 방학 중 예습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기록해두었다가 학원 수업시간이나 학습 사이트 게시판 등에서 질문을 통해 해결하면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방학만큼 책 읽기 좋은 시기가 없으므로 꾸준한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도 쌓고 어휘력·논리력도 길러야 한다.

기본은 교과서, 무조건 여러 번 읽고 인증시험에도 도전할 것

인기 인강 강사가 제시하는 새 학년 새 학기 우등생 공부법


영어(임지연 강사)

새 학년에 배울 교과서로 선행학습을 하자. 선행학습이므로 깊이 파고드는 것보다는 얇은 참고서를 선택해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훑어보는 것이 좋다. 교과서 지문을 많이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문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하여 문장을 만들어보는 연습도 꾸준히 하도록 한다. 방학인 만큼 주기적으로 영어 일기를 써보고 틀린 부분은 점검받도록 해보자. 영자 신문이나 영어로 된 짧은 글을 많이 읽어보고 읽은 내용을 요약하거나, 읽은 내용 가운데서 흐름상 가장 중요한 문장들을 공책에 옮겨 적으면서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도 방학 중 영어 학습에 효과적이다. 또한 학기 중에 여유가 없어 준비하지 못했던 PELT 등 인증시험에도 도전해보자.

오답노트 다시 보고 사고력 수학 관련 문제 접해보기

인기 인강 강사가 제시하는 새 학년 새 학기 우등생 공부법


수학(류성엽 강사)
수학은 계단식 학문이기에 전(前) 학년의 내용이 부족한 상태에서 선행에만 급급하다 보면 기반이 다져지지 않은 곳에 건물을 높이 지어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무엇보다 교과서 개념을 100%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한 학년이 끝났다고 무조건 교과서를 덮는 것은 금물이다. 수학만큼 학년별·영역별로 연계된 과목도 없다. 먼저 지난 학기 작성했던 오답 노트를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보자. 방학 중 하루는 수학의 날로 정해서 규칙적으로 수학을 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해설이나 해답부터 보는 습관은 버리고,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스스로 해결해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음 학년 교과서 훑어보고 유적지나 박물관 견학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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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주희 강사)
사회는 무조건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고, 그 후에 기억을 해야 하는 과목이다. 따라서 방학기간에는 먼저 다음 학년 교과서에 제시된 학습 목표와 탐구 활동, 읽기 자료, 지도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흐름을 파악하면, 새 학년 사회 공부를 시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지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굵은 글씨로 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암기하며 사회과 부도와 백지도를 적극 활용한다. 역사는 시대별 흐름을 정확히 파악한 후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세부 사항을 외우고, 연대표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 사회는 중요한 용어나 지명은 사전을 통해 확인한 후 암기하고 이론 이해 및 암기가 끝났다면 문제를 풀면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확인해본다. 역사 만화책, 역사 영화, 유적지나 박물관 견학하기, 사회경제와 관련한 신문 스크랩하기 등 학기 중 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하는 것도 적극 권한다.

과학 용어 숙지, 야외 과학 활동도 권장

인기 인강 강사가 제시하는 새 학년 새 학기 우등생 공부법


과학(박남식 강사)
과학 용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부터 숙지·정립해야 한다. 또 그래프·도표·그림·사진을 철저히 분석해서 이해해야 한다. 과학에 사용되는 공식은 실험에 의해 얻어진 자료들을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공식이 만들어진 배경과 상황을 잘 생각해보면 쉽게 암기할 수 있다. 이렇게 이해·암기한 교과서 내용의 적용 및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확인 학습과 문제풀이 학습도 병행해야 한다. 또한 과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 관련 독서·전시회·박물관·현장답사 등을 다녀오는 것도 좋다.

여성동아 2010년 2월 5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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