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 세라마이드 골드 울트라 캡슐

론칭 이후 19년 동안 개발을 거듭해온 엘리자베스아덴의 시그니처 아이템 캡슐이 골드 캡슐로 재탄생됐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골드 캡슐은 피부 속 수분 상실을 막고 피부 보호벽을 강화시켜 세포 재생률을 높이며 천연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만든다.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세라마이드 골드 울트라 리스토러티브는 바른 즉시 피부톤과 피부결을 눈에 띄게 향상시켜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가꾼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각질층에서 각질 세포를 단단하게 결합시켜 피부에 탄력을 더한다.
다른 부위에 비해 얇고 건조한 눈가 피부에는 세라마이드 골드 울트라 리프팅 앤 스트렝스닝 아이캡슐이 제격. 피부의 천연 콜라겐 레벨을 유지해 잔주름과 까치발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눈가 피부에 탄력을 더한다. 피부를 단단하게 조여 눈가 부기를 감소시키고 안과 테스트를 마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골드 울트라 리스토러티브 캡슐
이소아(34세, 피부 타입 건성 피부 고민 잔주름과 탄력 부족)
엘리자베스 아덴의 스테디셀러인 캡슐은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종종 사용해요. 올겨울엔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세라마이드 골드 울트라 리스토러티브 캡슐을 사용하는데, 바른 직후 피부가 촉촉해지고, 다음 날 아침 피부가 탱탱해진 느낌을 받아요. 쫀쫀한 오일 텍스처지만 얼굴에 바르자마자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아 만족스러워요. 한 알씩 캡슐로 돼 있어 위생적이고, 여행을 할 때도 필요한 개수만큼 휴대할 수 있어서 간편해요.

세라마이드 골드 울트라 리프팅 앤 스트렝스닝 아이캡슐
이은희(42세, 피부 타입 건성 피부 고민 주름)
눈은 예민한 부분이라 아이크림은 신중하게 골라 사용해요. 예전에 타 브랜드의 캡슐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밀림 현상이 심했어요. 하지만 엘리자베스 아덴 아이캡슐은 흡수력이 좋아 놀랐답니다. 바르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 눈가가 매끈해지고 바로 아이 메이크업을 해도 밀리지 않아요. 양이 넉넉해 눈가는 물론 팔자주름과 미간까지 충분히 바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