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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MONEY SENSE

알뜰생활 첫걸음, 대중교통 할인카드

글 정혜연 기자 사진 이기욱 기자

입력 2009.12.16 09:13:00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 하나. 지하철·버스 이용금액의 최대 10%를 할인해주는 신용카드가 출시됐다.
일주일 동안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면 커피 한 잔을 공짜로 마실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부를 할인해주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가능한 일이다. 카드사마다 교통비를 할인해주거나 일부 금액을 적립해주는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 횟수에 제한이 있거나 다른 부가서비스와 연계해 사용할 경우 할인되는 경우도 있어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월 최대 3만원 혜택까지~
기업은행에서 출시한 ‘상쾌한 공기 로하스 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2백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2010년 6월30일까지). 1일 1회로 제한되고 월 단위로는 20회까지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회 이상 사용할 때는 카드 결제대금의 0.5%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 이 은행의 ‘제로팡팡 카드’를 사용하면 매달 10·20·30일처럼 ‘0’이 포함된 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일 1회에 한해 8백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KB 그린 그로스 카드’도 주목하자. 지하철·버스 요금 결제 때 최고 10%(월 최고 4천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에 한한다. 이에 더해 철도를 이용할 경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5~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여성전용카드인 ‘KB 스윗드림 카드’는 택시비로 1만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1천원씩 월 3회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은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제휴해 ‘넘버엔 E 패스 카드’를 출시했다. 지하철·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1회당 현금처럼 쓸 수 있는 OK 캐쉬백 포인트를 1백 포인트씩 제공한다(월 적립한도 1만원). 하루 최대 3번, 주말과 공휴일에는 2백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15일, 식당·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쌓은 포인트와 함께 최대 2만5천원까지 결제계좌로 입금된다.
신한은행에서는 KT와 제휴해 ‘KT A1 카드’를 선보였다. 휴대전화 통신사 중 KT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지난달 통신료(기본료+국내음성·영상 통화료)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료를 최저 50원에서 6백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월 최대 50회, 3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여성동아 2009년 12월 5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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