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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의 데님 입는 28가지 방법

기획 한여진 기자 | 진행 우매화‘프리랜서’ || ■ 사진제공 REX 게스 바비브라운 크리니크 푸마 라네즈 니베아

입력 2009.10.13 17:16:00

누구나 옷장 속에 한 벌쯤 갖고 있는 데님은 입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옷 좀 입는다’는 국내외 스타에게 특별한 데님 스타일링법을 배워보자. 오랫동안 장롱 속에 처박아뒀던 청바지도 에지 있게 입을 수 있는 특급 스타일링 가이드.
패셔니스타의 데님 입는 28가지 방법


부츠를 매치한다
케이티 카시디, 릴리 알렌, 애슐리 티즈데일처럼 스키니 팬츠에 부츠를 신으면 허벅지가 한결 가늘어 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롱~롱 길이의 사이 하이 부츠가 인기를 끌 예정이므로 적극 활용할 것. 부츠와 매치할 때 상의는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길이로 고르도록!
Accessories
Point
스트로 햇으로 내추럴하게
페도라 디자인의 스트로 햇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냈다. 가죽 벨트와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매치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패셔니스타의 데님 입는 28가지 방법

레드 슈즈로 포인트를~
데님 룩을 경쾌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레드 컬러를 믹스한다. 마리아 메로노스나 엠마누엘 크리퀴처럼 데님 룩에 강렬한 레드 컬러 슈즈로 포인트를 줘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을 낸다.

롱 머플러로 날씬해 보이게
데님 팬츠 밑단을 롤업해 입으면 캐주얼해 보이지만 잘못하면 다리가 짧고 통통해 보일 수 있다. 이럴 때는 길고 풍성한 머플러를 무릎 아래까지 늘어뜨려 세련되게 연출한다.
에바 롱고리아처럼!


비비드 컬러 백으로 포인트를~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진, 블랙 카디컨 등 모노톤 의상에 블루 컬러 빅백으로 포인트를 줘 상큼하게 연출한다.



비비드 상의로 컬러감을 살린다
미국 인기 리얼리티 시리즈 ‘힐즈’로 알려진 패셔니스타 로 보스워스. 인디고블루 컬러 스키니 팬츠에 소매를 말아 올린 강렬한 오렌지 컬러 재킷, 화이트 셔츠, 심플한 클러치를 매치해 산뜻하게 코디했다. 스킨 컬러 플랫폼 슈즈가 다리를 길고 날씬해 보이게 한다.

워커, 가죽 재킷과 매치해 로커로 변신~
그레이 스키니 팬츠 외에는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컬러는 단조롭지만 가죽, 스웨이드, 코튼 등으로 소재를 달리해 멋스럽다.
단, 다리가 짧은 사람은 굽이 낮은 워커를 선택할 경우 짧은 다리가 강조되므로 꼭! 하이힐
워커를 선택할 것.

패셔니스타의 데님 입는 28가지 방법

턱시도 재킷, 프린트 티셔츠와 믹스매치
‘우월한’ 몸매 덕분에 뭘 입어도 예쁜 빅토리아 저스티스는 패션 센스 또한 남다르다. 청바지와 프린트 티셔츠로 캐주얼해 질 수 있는 옷차림에 쇼트 턱시도 재킷을 믹스매치해 센스 있게 연출했다. 레드 립은 스타일링의 화룡점정.

빈티지 레더 재킷과 빅백으로 레트로 무드를
글래머 모델 애슈워스는 밑위길이가 짧은 데님 팬츠에 빈티지 느낌의 블루종 재킷을 매치해 복고 무드로 연출했다.

가죽 재킷, 벨트, 통으로 히피 스타일 연출
‘세계 최고 자연미인’이라는 타이틀만큼 수수한 옷차림도 멋지게 소화하는 맥퍼슨. 벨보텀 팬츠에 브라운 컬러 재킷과 가죽 벨트, 통으로 자유로운 히피 무드를 연출했다. 하체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벨보텀 라인 팬츠와 쇼트 재킷을 선택하면 하체가 길고 날씬해 보인다.

심플한 라인 살려 작은 키 커버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에서 케이티 역을 맡은 피셔. 160cm로 할리우드 배우치고는 작은 키지만 10cm가 넘는 아찔한 하이힐과 심플한 라인의 재킷을 매치해 키가 커 보인다.

다크 데님엔 블랙 재킷, 하이힐만 있으면 기본은 한다
데님 팬츠를 어떻게 입을지 모르겠다면 블랙 재킷과 하이힐을 선택하자. 마거릿 메이드, 르네 젤위거 등 수많은 스타들이 보여주듯, 기본은 된다. 여기에 좀 더 시크해지고 싶다면 뱅글이나 볼드한 링을 더한다.

블랙 재킷과 클러치로 심플하게
포멀한 재킷과 클러치로 시크하게 연출한 애슐리 심슨. 깊이 파인 브이넥 티셔츠를 재킷 소매와 함께 걷어 올린 무심한 듯 세심한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네이비 재킷으로 깔끔하게~
요즘 부쩍 레트로 무드를 즐기는 쉬퍼는 데님 와이드 팬츠에 네이비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옷차림에 레드 컬러 플랫슈즈와 빅백으로 산뜻하게 포인트를 줬다.

패셔니스타의 데님 입는 28가지 방법

with Shirts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스니커즈로 경쾌하게~
스니커즈를 신은 캐주얼한 옷차림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체인백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세련돼 보인다.

퍼 베스트로 에지 있게!
빈티지 진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 뒤 퍼 베스트를 레이어드했다. 스키니 벨트와 브라운 컬러 부티로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블루진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찰떡궁합!
케이트 버킨세일, 바니, 샤를리즈 테론, 미샤 버튼처럼 블루 데님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매치하면 실패 확률 제로! 이때 해진 느낌의 빈티지 스타일 데님 팬츠를 선택하면 밋밋한 느낌을 없앨 수 있다.

상체 통통족은 넉넉한 셔츠와 스키니 데님을 매치한다
데님의 장점 중 하나는 울퉁불퉁한 군살들을 적당히 압박해 매끈한 보디라인으로 연출해준다는 것. 통통한
드류 베리모어는 타이트한 팬츠에 넉넉한 체크 셔츠를 입어 날씬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블랙&화이트의 시크한 데님 룩
밋밋할 수 있는 블랙&화이트 룩에 페도라와 스카프, 뱅글, 빅백을 매치해 세련되게 연출했다.

찢어진 청바지엔 터프한 액세서리를
요즘 유행하는 찢어진 청바지엔 터프한 메탈 뱅글을 매치한다. 뱅글뿐 아니라 목걸이, 반지도 잘 어울린다. 평범한 데님을 한순간에 에지 있게 바꿔준다.

래글런 티셔츠, 플랫슈즈로 캐주얼하게
청바지에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하게 입은 옷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 자칫 등교하는 학생복이 될 수 있었지만 선글라스와 빅백이 스타일을 살렸다.

여성동아 2009년 10월 5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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