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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잉글리쉬

재미있는 만화영화·과학 프로그램 보며 영어공부해요~

글 김명희 기자

입력 2009.10.09 16:30:00

영어 잘하는 아이, 모든 엄마의 희망사항이다. 하지만 몰아붙이기식 영어교육은 역효과를 내기 쉽다. 낯선 언어에 재미없는 콘텐츠까지, 아이들은 오히려 영어에 흥미를 잃게 된다.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보며 영어 실력까지 쌓는 영어학습 사이트를 소개한다.
플러스잉글리쉬

플러스잉글리쉬로 학습하는 어린이들.




최근 교육시장에 ‘재미’ 요소를 결합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에듀테인먼트 열풍이 불고 있다. 대교CNS에서 만든 플러스잉글리쉬(www.plus-english.com)는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를 보면서 실용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사이트로 엄마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플러스잉글리쉬는 카테고리별·레벨별 인기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를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4대 영역 학습으로 구성돼 영어를 문장째 익혀서 쉽게 회화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이트에서는 ‘선물공룡 디보’ ‘미피’ ‘빠삐에친구’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은 물론 ‘ABC Bakery’ ‘콩닥콩닥 콩순이’ 등 원어민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할 수 있는 뮤지컬 드라마,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컬처 애니메이션, 재미있는 과학 상식으로 꾸며진 사이언스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또 강사와 함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표현을 공부하는 스터디 강좌, 펠트주니어·토익 등 시험영어 대비반으로 꾸며진 이그잼 강좌 등 다른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이 콘텐츠들은 한 편당 3백~2천원(1편/1일 수강), 시리즈 구성은 1천5백원~3만원(6~26편/30일 수강), 6개월 프리패스 5만원(전 콘텐츠 자유학습), 12개월 프리패스 10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플러스잉글리쉬는 이런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엄마표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학습 가이드 자료를 제공한다. 6~12개월 등 단기간 학습을 통해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은 프리패스 패키지로 체험할 수 있는데, 이 과정 동안 워크시트, 학습평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 등 부가 학습자료도 제공한다.

특화된 학습 프로그램 ‘말하기 플레이어’
플러스잉글리쉬의 특화된 학습 프로그램은 자체 개발한 ‘말하기 플레이어’. 이는 이용자가 애니메이션·드라마 등에 나오는 대화내용을 자막과 함께 보고 듣기(VOD 반복시청으로 영어표현을 익힘), 받아쓰기(직접 말하고 들어보며 발음을 교정함)하는 것은 물론 직접 한 문장씩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그대로 말하기 연습(극중 한 인물이 되어 재미있게 말해봄)한 뒤 본인이 녹음한 소리를 들어봄으로써 원어민과 비교하여 발음교정을 할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중 마음에 드는 역할을 선택, 주인공이 돼 역할놀이(문장을 써보며 어휘/문장 표현을 익힘)하면서 극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지원 학습 콘텐츠 ESE
플러스잉글리쉬의 애니메이션 Essential Situation English(ESE)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정부 프로젝트로 지원, 제작된다. 이는 체계적인 실용영어 커리큘럼을 코믹한 내용으로 풀어 효과적인 학습을 도와주는 인기 콘텐츠다. 현재 시리즈 Ⅲ(총 80여 편)까지 완성됐으며 연내 시리즈 Ⅶ까지 완성, 교육업체에 실용영어 콘텐츠로 제공된다.

여성동아 2009년 10월 5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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