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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세컨드숍

다시 사용하거나 리폼하거나

진행 최윤선‘프리랜서’ | 사진 문형일 이기욱 기자

입력 2009.09.11 16:46:00

스타일리시 세컨드숍



에코파티메아리
아름다운가게에서 기증 받은 제품 중 다시 사용하기엔 낡은 것들을 가방이나 파우치, 인형 등의 소품으로 수선·판매한다. 폐현수막, 소파 가죽의 자투리, 헌 옷 등이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만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제품으로 변신한다. 알록달록 아이 옷을 이용해 만든 릴리씨 인형은 이곳의 베스트 상품. 폐현수막으로 만든 한글 문양 가방은 외국인들에게 특히 인기다.
영업시간 오전 10시30분~오후 5시 장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 문의 02-720-9005 www.mearry.com
1 베스트셀러 상품인 릴리씨 인형. 1만5천원.
2 셔츠와 재킷을 이어 만든 가방. 13만8천원.
3 낡은 소파의 자투리 가죽을 이용해 만든 컵 모양 파우치. 1만8천원.
4 에코파티메아리 내부 전경.
5 폐현수막을 이용해 만든 가방. 3천5백원.

스타일리시 세컨드숍

공장
깔끔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문구 소품이 가득하다. 환경 재생지에 내추럴한 색상을 입혀 독특한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문구 제품을 만들고 남는 자투리 종이를 묶어 만든 메모지가 가장 인기. 메모지를 만들고 남은 종이 또한 그대로 버리지 않고 명함으로 만들어주는데 명함 하나하나가 개성적이어서 반응이 좋다. 영업시간 정오~오후 11시 장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4-11 아이띵소 매장 내 위치 문의 02-338-0345 www.gongjangs.com
1 2 이곳 대부분의 제품은 자투리 종이거나 재생지로 만든다.
3 자투리 종이로 만든 명함.
4 조각 원단과 버튼으로 만들어 가공과정을 최소화한 펜슬케이스. 1만원.
5 지구 온난화로 보금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동물들의 외침을 담은 ‘헬프미’메모지. 환경보호의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각 2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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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메이커스
카페 한켠에서 리사이클 듀오 디자이너 윤세영씨와 배정경씨가 만든 재활용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버려진 시계 태엽, 지퍼와 체인 등을 이용해 만든 액세서리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패셔니스타들에게 인기. 대형시계에서 나온 부품으로 만든 앤티크 액세서리는 요즘 유행하는 빈티지 의상과도 찰떡궁합이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새벽 2시 장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5-7 용원 빌딩 1층 문의 02-518-9463
1 녹이 슬어 쓸 수 없는 손목시계를 리폼한 빈티지 팔찌. 28만원.
2 시계 부품을 이용해 만든 이어링. 12만9백원.
3 프라모델 틀로 만든 개성만점 조명으로 꾸며졌다.
4 버려진 지퍼와 체인을 이용해 만든 머리핀과 네크리스.
5 멋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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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야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의 빈티지 소품이 주를 이룬다. 실제 일본에서 사용하던 구제 소품을 판매하는데, 세월의 멋스러움이 그대로 담겨 있어 빈티지 소품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 1970년대 일본에서 사용되었던 코카콜라 박스를 비롯해 멋스럽게 녹슨 오프너, 오래된 약통 등은 보기만 해도 정겹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장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67-22 문의 02-545-1151 www.monoya. co.kr
1 40~50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놀았을 큐피 인형. 3만8천원.
2 1970년대에 일본에서 사용되던 콜라박스. 세월의 흔적이 더해져 멋스럽다. 32만원.
3 4 이곳 매장의 주를 이루는 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 소품과 잡화.
5 영문 글자가 찍혀 있는 나무박스와 법랑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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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d
빈지티하면서도 아늑한 외관의 에이랜드는 빈티지 의상을 판매하는 숍으로 총 4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 2층에는 빈티지 스타일 의상과 생활용품이, 3층 플리마켓에는 깨끗하게 관리된 구제 의상과 앤티크 소품이 가득하다. 재활용 의상을 한가득 쌓아 놓은 아웃렛 코너에서는 잘만 고르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구제 의상을 1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30분 장소 서울 중구 명동2가 53-6 문의 02-318-7654 www.a-land.co.kr
1 비비드한 빨간 테가 감각적인 안경테. 9천원.
2 복고 스타일의 의상에 매치하면 잘 어울리는 80년대풍 브로치. 1만8천원.
3, 4 의상뿐 아니라 모자나 가방, 안경 같은 각종 소품도 함께 판매한다.
5 깨끗하게 관리된 구제 의상들이 3층 매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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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와 빈티지
빈티지 스타일리스트 이유미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60~70년대 미국과 일본 리얼 빈티지 의상을 요즘 스타일로 리폼해 판매한다. 70년대 미국식 원피스나 스커트, 블라우스 등을 우리 체형과 취향에 맞게 수선해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이어링, 네크리스, 핸드백 등 의상에 어울리는 소품도 판매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트로 룩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영업시간 정오~오후11시 장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0-1 문의 02-338-6248 www. romiwa.com
1 외관에서부터 빈티지한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로미와 빈티지.
2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60~70년대 미국 스타일 빈티지 의상들.
3 리얼 빈티지 액세서리들.
4 허리라인이 강조돼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빈티지 원피스. 8만9천원.
5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 멋스러운 여행용 가방. 1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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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M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타자기, TV, 라디오 등을 구경하는 것만으로 재미가 쏠쏠한 빈티지 숍. 빈티지 소품과 어울리는 내추럴한 인테리어 가구와 생활용품도 가득하다. 빈티지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우드나 양철 소재의 소품들이 특히 인기. 영업시간 오후 1시~10시 장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28-27 문의 02-337-4769 www.market-m.co.kr
1 빈티지풍 램프가 멋스러운 욕실.
2 낡은 타자기는 우드 소재 인테리어 가구들과 잘 어울린다. 12만원.
3 지난 7월에 만든 지하 쇼룸. 부실별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4 작은 소품이나 잡지를 꽂아두기 좋은 벽걸이 양철박스. 2만5천5백원.
5 오래 사용해도 뒤틀림이 없는 물푸레나무 서류함. 3만9천5백원.

여성동아 2009년 9월 5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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